25주년 기념 ‘대전,자연,인간’사진전 1차 심사결과
개망초, 개불알풀, 개쏙새, 개머루, 남개연 모두 개가 들어가는 풀들이다. 지난 8일 갑천종주에서 만난 꽃들이다. 이번 종주에는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6명이 함께 했다. 흔히 못난 것이 붙여지는 ‘개’가 들어가 있어, 예쁘지 않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생긴것도 특이하고, 자세히 보면 너무 아름다운 꽃들 이었다. 아마 들풀을 잡초로 인식하면서, 여러 이름들이 만들어 진 것은 아닌지 추측 해본다.
매달 진행되는 갑천종주는 구간별로 나누어 갑천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갑천 종주를 시작한지 벌써 6번째다. 더운 여름 그늘이 없는 하천변을 걷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갑천 상류는 숲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늘이 많은 편이다. 6월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 진행된 종주는 더위에 힘들 것으로 예상된 것 과는 다르게 그늘 터널을 걷기도하며, 편안한 종주가 되었다. 그 만큼 자연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코스는 평촌동에서 봉곡교까지 약 4.5km를 이동하였다.

6월 벌써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었다. 뽕나무로 알려진 오디나무가 하천면에 검은색 열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디나무는 6월에 만날 수 있는 행운 같은 것이었다. 빠쁘께 따는 손과 입에는 오디의 검은색 물이 들었지만, 달콤한 맛은 혀와 마음에 오래 남는다. 시력과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1.5배 많이 들어 있다니 더 열심히 먹는다. 젊게 살겠다는 욕심을 부리며…… 수많은 오디나무의 당도를 비교하듯이 종주하며 오디나무가 나타날 때마다 먹는 것은 6월의 하천이 아니면 느끼기 어려운 일이다.


모내기가 끝난 하천변 들판에는 하얀새 백로가 먹이를 찾고 있다.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왜가리를 만날 수 있는 갑천에서 벌써 네 번이나 쫓겨난 백로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풍요로운 하천에서 새를 쫓아낸 것은 못쓸 짓이라며 한마디씩 하고 간다. 배로들은 이런 고통에도 올해 갑천을 찾아와 새끼를 키우기 위해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이다.
종주의 걸음은 더디다. 4.5km밖에 되지 않는 거리를 3시간동안 걷는다. 느리고, 안전하게 걸으며, 하천을 자세히 살펴본다. 야실마을에 들어서자 갑천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국가하천이 시작되는 봉곡동의 야실마을은 계룡산에서 발원한 두계천과 대둔산에서 발원한 벌곡천이 합류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부터는 국가하천이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하천은 지방하천이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하천은 국가하천으로 구분된다. 갑천은 국가하천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를 흐드러지게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마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종주는 코스가 길지도 않았지만, 3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꽃길을 건는 것이 마냥 끼쁘기만 하다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갑천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꽃과 함께 다양한 들풀을 만날 수 있다. 조뱅이, 고삼, 으름, 베풍등, 고추나무 새모래 덩쿨 등등 다양한 식물들은 하천종주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이번엔 참 특이한 식물을 만났다. 생전 느껴보지 못한 마술 같은 나무였다. 나뭇입을 잘라도 떨어지지 않는 나무였다. 나뭇입을 반으로 쪼갰는데, 쪼개지지 않은채 매달리는 신공을 보여주었다. 입을 찟을때 작은 실이 나오면서 서로 연결을 해준다는 것이다. 만화에서 나오는 턱이 빠진 사랍같은 형상에 진짜로 입이 떡 벌어졌다. 두충차에 이용되는 두충나무입이 그 주인공이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이자 외국 반출 승인 대상 종인 쥐방울덩쿨도 만날 수 있었다. 열매는 동그랗게 열리지만, 꽃은 나팔모양이었다. 긴꼬리명주나비의 산란식물로 이용되는 쥐방울덩쿨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식물이다.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은 긴꼬리명주나비 역시 감소추세라는 것을 말한다. 아무튼 이런 귀한 식물까지 만나게 해주는 갑천종주길에 경의를 표한다.

갑천종주 벌써 6번째이다. 앞으로 6번이면 종주가 마무리 될 것이다. 짧지 않은 긴 구간을 조금 씩 나누어 걷다보면, 하천의 새로움을 알 수 있다. 아마 갑천 전구간을 걸어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게다. 남들이 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인 하천종주! 많은 분들이 함께 도전해 보기를 꼭 권하고 싶다. 새로은 생명과 함께 한다면 더 특별한 추억이 되 것이다.
2016년 5월 회비납부 명단
| (주)대한가스산업 | 70,000 | 김재수 | 20,000 | 서용하 | 10,000 | 이상민 | 10,000 | 정필교 | 10,000 |
| (주)엔버스 | 50,000 | 김재환 | 10,000 | 서원혁 | 10,000 | 이상우 | 30,000 | 정현숙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 25,000 | 김재흥 | 5,000 | 서은덕 | 3,000 | 이상은 | 10,000 | 정현우 | 5,000 |
|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 25,000 | 김점숙 | 10,000 | 서인석 | 10,000 | 이상훈 | 15,000 | 정혜경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 25,000 | 김정남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상희 | 10,000 | 정혜원 | 10,000 |
| 강기혁 | 10,000 | 김정대 | 10,000 | 서충교 | 5,000 | 이성숙 | 10,000 | 정호영 | 15,000 |
| 강기형 | 10,000 | 김정래 | 10,000 | 서현경 | 5,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정환도 | 11,000 |
| 강나원 | 5,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서현숙 | 13,000 | 이성철 | 10,000 | 조근자 | 10,000 |
| 강만규 | 10,000 | 김정순 | 5,000 | 석승용 | 10,000 | 이성희 | 5,000 | 조금연 | 10,000 |
| 강만식 | 20,000 | 김정아 | 10,000 | 석연희 | 5,000 | 이성희 | 10,000 | 조남영 | 10,000 |
| 강명희 | 10,000 | 김정연 | 5,000 | 성광진 | 10,000 | 이소라 | 10,000 | 조능연 | 5,000 |
| 강문석 | 10,000 | 김정훈 | 8,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소정, 지영 | 5,000 | 조미선 | 3,000 |
| 강민정 | 5,000 | 김제선 | 10,000 | 성은희 | 20,000 | 이수경 | 10,000 | 조미영 | 15,000 |
| 강민지 | 5,000 | 김조년 | 30,000 | 성하덕 | 5,000 | 이수연 | 5,000 | 조민호 | 15,000 |
| 강병호 | 10,000 | 김종남 | 22,000 | 소명수 | 5,000 | 이순우 | 11,000 | 조병렬 | 10,000 |
| 강산 | 2,000 | 김종남 | 10,000 | 손규성 | 10,000 | 이순우 | 10,000 | 조선옥 | 5,000 |
| 강상수 | 1,000 | 김종필 | 10,000 | 손덕환 | 10,000 | 이순화 | 5,500 | 조성남 | 5,000 |
| 강수진, 김태형 | 5,000 | 김종환 | 10,000 | 손문규 | 10,000 | 이순희 | 5,000 | 조성민 | 11,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주완 | 5,000 | 손민우 | 10,000 | 이승엽 | 5,000 | 조성용 | 10,000 |
| 강신관 | 10,000 | 김주찬 | 10,000 | 손병거 | 15,000 | 이승재 | 10,000 | 조성행 | 5,000 |
| 강영삼 | 10,000 | 김준형 | 20,000 | 송규식 | 10,000 | 이승종 | 5,000 | 조세은 | 10,000 |
| 강영희 | 3,000 | 김진수 | 15,000 | 송문섭 | 10,000 | 이시희 | 15,000 | 조세형 | 10,000 |
| 강은숙 | 10,000 | 김진수 | 10,000 | 송미령 | 5,000 | 이신효 | 5,000 | 조신행 | 10,000 |
| 강일 | 10,000 | 김진화 | 22,000 | 송석범 | 20,000 | 이언경 | 10,000 | 조연길 | 10,000 |
| 강지원 | 10,000 | 김창근 | 10,000 | 송석철 | 10,000 | 이연옥 | 10,000 | 조영식 | 5,000 |
| 강진규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송양섭 | 5,000 | 이영남 | 11,000 | 조영탁 | 15,000 |
| 강철 | 5,000 | 김춘숙 | 10,000 | 송우현 | 10,000 | 이영섭 | 10,000 | 조영호 | 5,000 |
| 강태경 | 10,000 | 김태준 | 15,000 | 송유빈 | 5,000 | 이영희 | 5,000 | 조영호 | 5,000 |
| 강현서 | 10,000 | 김택남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용옥 | 10,000 | 조용준 | 10,000 |
| 강현수 | 10,000 | 김판겸 | 11,000 | 송인옥 | 10,000 | 이용원 | 10,000 | 조은연 | 50,000 |
| 강호병 | 5,000 | 김필동 | 10,000 | 송인준 | 10,000 | 이용일 | 20,000 | 조정미 | 10,000 |
| 강호석 | 10,000 | 김필환 | 11,000 | 송정호 | 15,000 | 이우영 | 10,000 | 조정선 | 5,000 |
| 강효숙 | 13,000 | 김하현 | 5,000 | 송준태 | 5,000 | 이우현 | 33,000 | 조정숙 | 5,000 |
| 강희영 | 20,000 | 김학선 | 10,000 | 송중호 | 10,000 | 이원배 | 3,000 | 조정아 | 10,000 |
| 고경완 | 15,000 | 김향림 | 5,000 | 송혜숙 | 5,000 | 이원표 | 5,000 | 조정호 | 3,000 |
| 고광미 | 11,000 | 김헌식 | 10,000 | 송호범 | 5,000 | 이원희 | 5,000 | 조현구 | 3,000 |
| 고동수 | 10,000 | 김현수 | 5,000 | 순길정 | 5,000 | 이은서 | 5,000 | 조현승 | 20,000 |
| 고동혁 | 5,000 | 김현숙 | 10,000 | 신금현 | 10,000 | 이은재 | 10,000 | 조흥열 | 10,000 |
| 고두환 | 10,000 | 김현우 | 5,000 | 신단오 | 10,000 | 이인복 | 11,000 | 주덕남 | 3,000 |
| 고명현 | 10,000 | 김현정 | 5,000 | 신동욱 | 10,000 | 이인성 | 10,000 | 주민정 | 10,000 |
| 고병년 | 30,000 | 김형년 | 10,000 | 신동윤 | 5,000 | 이인세 | 11,000 | 주양각 | 10,000 |
| 고상춘 | 5,000 | 김형돈 | 33,000 | 신명호 | 11,000 | 이인희 | 5,000 | 주용진 | 5,000 |
| 고연완 | 20,000 | 김형태 | 5,000 | 신삼복 | 13,000 | 이장익 | 10,000 | 주원,원혜옥 | 10,000 |
| 고영득 | 10,000 | 김혜영 | 10,000 | 신숙용 | 5,000 | 이재근 | 10,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고영주 | 15,000 | 김호근 | 10,000 | 신승호 | 10,000 | 이재면 | 10,000 | 지옥향 | 10,000 |
| 고우진 | 10,000 | 김호일 | 10,000 | 신옥균 | 11,000 | 이재영 | 10,000 | 지원종 | 10,000 |
| 고은아 | 30,000 | 김홍만 | 20,000 | 신옥영 | 10,000 | 이재윤 | 10,000 | 지현순 | 10,000 |
| 고은정 | 16,000 | 김홍준 | 5,000 | 신우석 | 5,000 | 이재인 | 10,000 | 지희숙 | 10,000 |
| 고익환 | 10,000 | 김환 | 11,000 | 신유정 | 10,000 | 이재진 | 5,000 | 진경희 | 30,000 |
| 고제열 | 6,000 | 김환욱 | 1,000 | 신정은 | 5,000 | 이재철 | 10,000 | 진미영 | 5,000 |
| 고종현 | 10,000 | 김효경 | 10,000 | 신지연 | 10,000 | 이재호 | 15,000 | 진은희 | 11,000 |
| 고철용 | 5,000 | 김효순 | 2,000 | 신창수 | 10,000 | 이재희 | 10,000 | 차상범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희경 | 14,000 | 신현섭 | 11,000 | 이정구 | 10,000 | 차재영 | 10,000 |
| 공정희 | 5,000 | 김희숙 | 10,000 | 신현숙 | 10,000 | 이정수 | 5,000 | 차진숙 | 20,000 |
| 곽경규 | 10,000 | 김희연 | 10,000 | 신현정 | 10,000 | 이정은 | 10,000 | 채민성 | 15,000 |
| 곽성자 | 10,000 | 김희자 | 5,000 | 신현주 | 5,000 | 이정인 | 3,000 | 채민준 | 5,000 |
| 곽순자 | 5,500 | 김희정 | 10,000 | 신혜옥 | 5,000 | 이정임 | 20,000 | 채재학 | 10,000 |
| 구남실 | 5,000 | 나미희 | 10,000 | 심규상 | 11,000 | 이정호 | 10,000 | 천수정 | 5,000 |
| 구본주 | 5,000 | 나인순 | 10,000 | 심규호 | 5,000 | 이정희 | 10,000 | 천용기 | 11,000 |
| 구본학 | 10,000 | 나종선 | 10,000 | 심문보 | 10,000 | 이제환 | 10,000 | 천혜영 | 5,000 |
| 구영본 | 8,000 | 남궁명 | 10,000 | 심원경 | 11,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최경옥 | 10,000 |
| 구윤미 | 5,000 | 남상군 | 5,000 | 심은영 | 5,000 | 이종범 | 11,000 | 최규관 | 10,000 |
| 구장완 | 10,000 | 남상혁 | 20,000 | 심재광 | 10,000 | 이종상 | 10,000 | 최규영 | 10,000 |
| 국현승 | 10,000 | 남영미 | 5,500 | 심재기 | 5,000 | 이종찬 | 10,000 | 최기안 | 15,000 |
| 권경익 | 10,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심준홍 | 11,000 | 이주황 | 11,000 | 최미정 | 10,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남정식 | 5,000 | 심태영 | 10,000 | 이준기 | 5,000 | 최민규 | 10,000 |
| 권길중 | 10,000 | 남태경 | 10,000 | 안도현 | 10,000 | 이준우 | 33,000 | 최봉문 | 10,000 |
| 권대홍 | 10,000 | 남해 | 30,000 | 안미영 | 10,000 | 이중호 | 5,000 | 최선영 | 10,000 |
| 권문석 | 10,000 | 노다래 | 3,000 | 안병진 | 10,000 | 이지민 | 5,000 | 최성강 | 10,000 |
| 권선술 | 5,000 | 노승무 | 10,000 | 안병호 | 11,000 | 이지선 | 10,000 | 최성미 | 5,000 |
| 권선영 | 10,000 | 노현승 | 10,000 | 안보석 | 5,000 | 이지연 | 15,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권선필 | 20,000 | 대동역 | 10,000 | 안승민 | 5,000 | 이지연, 이수연 | 10,000 | 최솔 | 10,000 |
| 권수경 | 10,000 | 도석주 | 10,000 | 안승용 | 20,000 | 이지영 | 10,000 | 최순옥 | 10,000 |
| 권순우 | 1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안옥례 | 3,000 | 이진국 | 20,000 | 최승만 | 10,000 |
| 권영당 | 10,000 | 도혜선 | 10,000 | 안정선 | 30,000 | 이진숙 | 10,000 | 최영규 | 10,000 |
| 권오운 | 10,000 | 동혜경 | 5,000 | 안정섬 | 5,000 | 이진철 | 5,000 | 최영미 | 10,000 |
| 권오원 | 20,000 | 류수경 | 30,000 | 안준성 | 10,000 | 이진헌 | 30,000 | 최영은 | 20,000 |
| 권주정 | 10,000 | 류제정 | 10,000 | 안지원 | 5,000 | 이진희 | 10,000 | 최영준 | 10,000 |
| 권진순 | 10,000 | 류지훈 | 10,000 | 안진모 | 5,000 | 이찬현 | 5,000 | 최용희 | 10,000 |
| 권채숙 | 10,000 | 류지희 | 5,000 | 안형준 | 10,000 | 이창섭 | 10,000 | 최유정 | 10,000 |
| 권태용 | 3,000 | 류호진 | 5,000 | 양귀영 | 50,000 | 이창연 | 10,000 | 최윤경 | 5,000 |
| 권혁범 | 10,000 | 모현혜 | 20,000 | 양덕석 | 10,000 | 이창택 | 15,000 | 최윤진 | 5,000 |
| 기윤, 기훈 | 10,000 | 문경원 | 10,000 | 양동석 | 15,000 | 이철호 | 5,000 | 최윤호 | 11,000 |
| 길금돈 | 10,000 | 문명성 | 10,000 | 양동철 | 10,000 | 이춘아 | 5,000 | 최윤희 | 10,000 |
| 김건 | 10,000 | 문상원 | 30,000 | 양성주 | 11,000 | 이탁렬 | 10,000 | 최은숙 | 10,000 |
| 김경구 | 10,000 | 문선경 | 5,000 | 양승의 | 10,000 | 이학주 | 10,000 | 최은진 | 10,000 |
| 김경린 | 3,000 | 문성현 문성우 | 6,000 | 양시현 | 5,000 | 이혁진 | 5,000 | 최정우 | 30,000 |
| 김경일 | 15,000 | 문정석 | 5,000 | 양영순 | 10,000 | 이현숙 | 10,000 | 최정필 | 11,000 |
| 김경태 | 10,000 | 문정화 | 10,000 | 양유열 | 10,000 | 이현자 | 10,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김고은 | 10,000 | 문창식 | 5,000 | 양준서 | 5,000 | 이현주 | 10,000 | 최종진 | 5,000 |
| 김광래 | 10,000 | 문현웅 | 50,000 | 양창현 | 10,000 | 이현주 | 11,000 | 최종하 | 3,000 |
| 김광신 | 10,000 | 민대홍 | 3,000 | 양해림 | 20,000 | 이형륜 | 3,000 | 최종현 | 1,000 |
| 김광호 | 15,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양혜숙 | 33,000 | 이혜경 | 20,000 | 최지연 | 5,500 |
| 김광호 | 10,000 | 민병애 | 15,000 | 양희준(이언의) | 3,000 | 이혜교 | 10,000 | 최지훈 | 10,000 |
| 김규 | 10,000 | 민병일 | 10,000 | 어운선 | 10,000 | 이혜림 | 5,000 | 최진경 | 10,000 |
| 김규열 | 10,000 | 민아강 | 10,000 | 엄기인 | 5,000 | 이혜영(김하영) | 10,000 | 최진수 | 10,000 |
| 김금선 | 10,000 | 민애식 | 5,000 | 연중모 | 5,000 | 이홍기 | 20,000 | 최진형 | 10,000 |
| 김기돈 | 10,000 | 민완기 | 10,000 | 염동원 | 10,000 | 이효범 | 10,000 | 최창우 | 10,000 |
| 김기만 | 5,000 | 박갑동 | 10,000 | 염혜경 | 11,000 | 이효준 | 15,000 | 최충식 | 10,000 |
| 김기혁 | 5,000 | 박경남 | 5,000 | 염홍익 | 10,000 | 이후찬 | 5,000 | 최하영 | 5,000 |
| 김나영 | 10,000 | 박경희 | 10,000 | 오기민 | 10,000 | 이희순 | 5,000 | 최한성 | 10,000 |
| 김낙종 | 10,000 | 박관수 | 10,000 | 오남균 | 5,000 | 이희정 | 20,000 | 최현진 | 10,000 |
| 김남수 | 5,000 | 박근덕 | 2,000 | 오다연 | 10,000 | 인주환 | 10,000 | 최호택 | 10,000 |
| 김남원 | 20,000 | 박길수 | 5,000 | 오명숙 | 5,000 | 임가은 | 5,000 | 최화영 | 11,000 |
| 김대경 | 10,000 | 박나연 | 5,000 | 오성일 | 5,000 | 임경선 | 10,000 | 최희재 | 5,000 |
| 김대호 | 10,000 | 박노동 | 10,000 | 오세열 | 10,000 | 임경숙 | 10,000 | 추명구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민우 | 5,000 | 오세윤 | 10,000 | 임경은 | 5,000 | 추민수 | 10,000 |
| 김도균 | 11,000 | 박병국 | 20,000 | 오수환 | 10,000 | 임규창 | 15,000 | 표윤숙 | 5,000 |
| 김도형 | 10,000 | 박병엽 | 22,000 | 오인환 | 10,000 | 임다혜 | 5,000 | 하은향 | 5,000 |
| 김동석 | 3,000 | 박병준 | 10,000 | 오정균 | 5,000 | 임동순 | 10,000 | 한경이 | 13,000 |
| 김동휘 | 5,000 | 박상경 | 11,000 | 오종섭 | 10,000 | 임동진 | 50,000 | 한금수 | 2,000 |
| 김동희 | 5,000 | 박상희 | 5,000 | 오진희 | 5,000 | 임문희 | 10,000 | 한단 | 10,000 |
| 김래원 | 15,000 | 박석배 | 10,000 | 오현균 | 10,000 | 임병안 | 10,000 | 한대현 | 5,000 |
| 김만구 | 10,000 | 박선규 | 5,000 | 오현숙 | 11,000 | 임봉빈 | 10,000 | 한동희 | 1,000 |
| 김명관 | 10,000 | 박성오 | 10,000 | 왕영성 | 20,000 | 임선미 | 10,000 | 한미경 | 10,000 |
| 김명숙 | 5,000 | 박성준 | 11,000 | 우미정 | 10,000 | 임성환 | 5,000 | 한상효 | 10,000 |
| 김무단이 | 5,000 | 박성철 | 5,000 | 우승범 | 5,000 | 임일남 | 10,000 | 한수정 | 5,000 |
| 김문숙 | 10,000 | 박소영 | 10,000 | 원경선 | 11,000 | 임일순 | 10,000 | 한아름 | 10,000 |
| 김미란 | 5,000 | 박소영 | 3,000 | 원용호 | 5,000 | 임재일 | 10,000 | 한완희 | 5,000 |
| 김미령 | 5,000 | 박소현 | 10,000 | 원희선 | 20,000 | 임재한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미숙 | 5,000 | 박소희 | 10,000 | 유나경 | 10,000 | 임재화 | 33,000 | 한윤희 | 10,000 |
| 김미숙 | 5,000 | 박수경 | 10,000 | 유나영 | 10,000 | 임정희 | 5,000 | 한은규 | 10,000 |
| 김미순 | 5,000 | 박수연 | 10,000 | 유병로 | 33,000 | 임준 | 5,000 | 한일수 | 5,000 |
| 김미양 | 10,000 | 박영례 | 10,000 | 유병선 | 10,000 | 임준홍(임채은) | 10,000 | 한일수 | 20,000 |
| 김미용 | 5,000 | 박영성 | 10,000 | 유봉재 | 10,000 | 임철희 | 10,000 | 한종구 | 10,000 |
| 김민석 | 10,000 | 박영송 | 11,000 | 유성권 | 10,000 | 임혜숙 | 10,000 | 한주동 | 20,000 |
| 김민수 | 10,000 | 박영순 | 3,000 | 유성미 | 10,000 | 임홍렬 | 10,000 | 한지수 | 5,000 |
| 김민지 | 3,000 | 박영실 | 10,000 | 유영희 | 5,500 | 임효인 | 10,000 | 한진숙 | 10,000 |
| 김방룡 | 10,000 | 박영주 | 5,000 | 유영희 | 10,000 | 임훈란 | 5,000 | 한추순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원만 | 10,000 | 유재성 | 10,000 | 임희동 | 6,000 | 함두배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은숙 | 10,000 | 유주환 | 10,000 | 장미희 | 5,000 | 허우석 | 10,000 |
| 김병호 | 10,000 | 박은호 | 11,000 | 유지연 | 10,000 | 장서은 | 10,000 | 허재영 | 30,000 |
| 김병호 | 30,000 | 박은희 | 5,000 | 유진수 | 15,000 | 장수명 | 10,000 | 홍석영 | 1,000 |
| 김보람 | 10,000 | 박익규 | 10,000 | 유진아 | 3,000 | 장수찬 | 40,000 | 홍석진 | 5,000 |
| 김보수 | 30,000 | 박인순 | 10,000 | 유현미 | 50,000 | 장순식 | 10,000 | 홍석하 | 10,000 |
| 김보혜 | 15,000 | 박인천 | 10,000 | 유현화 | 10,000 | 장용철 | 10,000 | 홍선주 | 5,000 |
| 김봉구 | 10,000 | 박재묵 | 30,000 | 윤기석 | 20,000 | 장재완 | 10,000 | 홍성규 | 30,000 |
| 김삼주 | 5,000 | 박재희 | 5,000 | 윤병길 | 10,000 | 장종태 | 10,000 | 홍성옥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정규 | 10,000 | 윤석길 | 10,000 | 장창수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제화 | 10,000 | 윤숙 | 10,000 | 장태선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상기 | 10,000 | 박종갑 | 5,000 | 윤승일 | 10,000 | 전계준 | 22,000 | 홍혜련 | 5,000 |
| 김상기 | 5,000 | 박종덕 | 11,000 | 윤여영 | 10,000 | 전광정 | 10,000 | 황덕수 | 10,000 |
| 김서룡 | 10,000 | 박종서 | 10,000 | 윤여진 | 10,000 | 전난희 | 10,000 | 황만하 | 10,000 |
| 김서준 | 3,000 | 박종인 | 5,000 | 윤종삼 | 20,000 | 전대식 | 10,000 | 황명진 | 30,000 |
| 김석진 | 10,000 | 박주철 | 10,000 | 윤종일 | 5,000 | 전병술 | 10,000 | 황상철 | 10,000 |
| 김선미 | 33,000 | 박준우 | 5,000 | 윤진원 | 10,000 | 전봉석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선아 | 10,000 | 박지숙 | 10,000 | 윤태섭 | 10,000 | 전상인 | 10,000 | 황수영 | 3,000 |
| 김선옥 | 15,000 | 박지우 | 5,500 | 윤태천 | 10,000 | 전수경 | 5,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진 | 5,000 | 박지현 | 3,000 | 윤태희 | 10,000 | 전양 | 15,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태 | 20,000 | 박진수 | 10,000 | 윤현명 | 3,000 | 전양혜 | 20,000 | 황순하 | 10,000 |
| 김선태 | 5,000 | 박진숙 | 10,000 | 이갑숙 | 10,000 | 전영훈 | 10,000 | 황인성 | 10,000 |
| 김선화 | 11,000 | 박진희 | 30,000 | 이강순 | 10,000 | 전재현 | 10,000 | 황인준 | 5,000 |
| 김성림 | 11,000 | 박진희 | 11,000 | 이강욱 | 20,000 | 전찬선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성필 | 20,000 | 박찬억 | 5,000 | 이강혁 | 5,000 | 전찬식 | 10,000 | 황재학 | 10,000 |
| 김성훈 | 10,000 | 박찬인 | 11,000 | 이건희 | 15,000 | 전청청 | 10,000 | 황호경 | 5,000 |
| 김성흠 | 3,000 | 박천영 | 30,000 | 이경남 | 5,000 | 전태일 | 11,000 | ||
| 김세정 | 30,000 | 박천환 | 20,000 | 이경민 | 10,000 | 전향미 | 10,000 | ||
| 김송자 | 60,000 | 박충길 | 10,000 | 이경선 | 6,000 | 전현영 | 10,000 | ||
| 김수선 | 10,000 | 박태규 | 10,000 | 이경숙 | 10,000 | 전희선 | 5,000 | ||
| 김수익 | 10,000 | 박필우 | 10,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정강환 | 10,000 | ||
| 김수진 | 10,000 | 박학준 | 5,000 | 이경희 | 5,000 | 정경석 | 20,000 | ||
| 김수현 | 10,000 | 박해인 | 5,000 | 이관근 | 10,000 | 정관수 | 30,000 | ||
| 김숙자 | 5,000 | 박혜영 | 20,000 | 이광원 | 5,000 | 정권영 | 10,000 | ||
| 김숙현 | 10,000 | 박희권 | 5,000 | 이광진 | 10,000 | 정나현 | 20,000 | ||
| 김순영 | 30,000 | 박희조 | 10,000 | 이규봉 | 30,000 | 정낙찬 | 10,000 | ||
| 김승영 | 5,000 | 반범환 | 10,000 | 이규호 | 5,000 | 정덕영 | 11,000 | ||
| 김승영 | 15,000 | 방미나 | 5,000 | 이규홍 | 10,000 | 정문권 | 10,000 | ||
| 김승호 | 10,000 | 방석배 | 10,000 | 이근범 | 5,000 | 정미숙 | 20,000 | ||
| 김신호 | 10,000 | 방수만 | 10,000 | 이근용 | 5,000 | 정미예 | 10,000 | ||
| 김연국 | 10,000 | 방승옥 | 10,000 | 이기열 | 30,000 | 정범희 | 5,000 | ||
| 김영관 | 10,000 | 배근영 | 10,000 | 이기영 | 10,000 | 정복희 | 20,000 | ||
| 김영석 | 5,000 | 배선진 | 5,000 | 이기훈 | 30,000 | 정봉연 | 10,000 | ||
| 김영석 | 10,000 | 배수경 | 10,000 | 이길재 | 10,000 | 정부금 | 10,000 | ||
| 김영순 | 5,000 | 배영옥 | 10,000 | 이남규 | 15,000 | 정선관 | 10,000 | ||
| 김영아 | 10,000 | 배익환 | 10,000 | 이남효 | 5,000 | 정선기 | 10,000 | ||
| 김영주 | 10,000 | 배준형 | 15,000 | 이다솜 | 1,000 | 정세영 | 3,000 | ||
| 김영호 | 10,000 | 배진주 | 1,000 | 이다현 | 10,000 | 정승기 | 10,000 | ||
| 김영화 | 5,000 | 백경주 | 10,000 | 이동명 | 10,000 | 정연정 | 12,000 | ||
| 김용권 | 10,000 | 백대윤 | 30,000 | 이동선 | 10,000 | 정연택 | 20,000 | ||
| 김용동 | 10,000 | 백만기 | 10,000 | 이동오 | 5,000 | 정연희 | 10,000 | ||
| 김용래 | 15,000 | 백순미 | 20,000 | 이동하 | 10,000 | 정오용 | 10,000 | ||
| 김용분 | 33,000 | 백승미 | 10,000 | 이두진 | 10,000 | 정완숙 | 10,000 | ||
| 김용원 | 5,000 | 백승순 | 10,000 | 이명선 | 10,000 | 정용광 | 10,000 | ||
| 김용정 | 10,000 | 백승호 | 5,000 | 이명희 | 15,000 | 정우연 | 11,000 | ||
| 김용철 | 10,000 | 백영택 | 10,000 | 이모성 | 10,000 | 정우혁 | 10,000 | ||
| 김운석 | 5,000 | 백운희 | 15,000 | 이무경 | 10,000 | 정윤경 | 10,000 | ||
| 김유라 | 3,000 | 백정혜 | 5,000 | 이문희 | 10,000 | 정은희 | 5,000 | ||
| 김유중 | 10,000 | 백종하 | 10,000 | 이미경 | 10,000 | 정은희 | 10,000 | ||
| 김유진 | 5,000 | 백종호 | 5,000 | 이미라 | 15,000 | 정장호 | 10,000 | ||
| 김윤성 | 10,000 | 변승섭 | 5,000 | 이미선 | 5,000 | 정재원 | 5,000 | ||
| 김은미 | 5,000 | 변영실 | 10,000 | 이미순 | 10,000 | 정재필 | 10,000 | ||
| 김은석 | 3,000 | 변영철 | 5,000 | 이미영 | 50,000 | 정정호 | 10,000 | ||
| 김은주 | 10,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미은 | 5,000 | 정종혁 | 5,000 | ||
| 김응병 | 20,000 | 서광필 | 11,000 | 이범진 | 10,000 | 정지현 | 10,000 | ||
| 김응학 | 10,000 | 서만영 | 5,000 | 이범희 | 11,000 | 정진명 | 10,000 | ||
| 김의원 | 10,000 | 서명길 | 10,000 | 이병호 | 10,000 | 정진영 | 20,000 | ||
| 김익균 | 5,000 | 서성희 | 5,000 | 이봉락 | 5,000 | 정창원 | 10,000 | ||
| 김익준 | 10,000 | 서영석 | 10,000 | 이상구 | 10,000 | 정천귀 | 35,000 | ||
| 김인국 | 15,000 | 서예화 | 5,000 | 이상명 | 30,000 | 정청숙 | 15,000 | ||
| 김재동 | 10,000 | 서용옥 | 5,000 | 이상미 | 5,000 | 정태호 | 10,000 |
회원님의 지속적인 환경의 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른다
2) 이름을 작성 후 엔터! 콕콕 -
야생의 동식물들은 약하기 그지없다. 이들은 인간의 개발행위 앞에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다. 이런 야생의 약자를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서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둥지상자도 달아주고 습지도 만드는 작은 실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실천 활동은 작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올 봄에는 이 작은 습지에서 개구리가 대규모 산란을 시작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옆에 산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파충류의 새로운 서식처가 된 작은 웅덩이를 추가로 조성했다. 둥지상자에는 새들이 집을 지었다. 평소 보기 힘든 흰눈썹황금새까지 둥지상자를 찾아와 생물들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의 결과가 되어 주었다.

6월에도 이런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과 21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이 씨앗폭탄을 만들었다. 폭탄이라고 하니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씨앗뭉치다. 너무 흩어지지 않도록 흙과 반죽하여 공의 형태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던지거나 놓아두었다.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일이다. 이번 씨앗폭탄에 포함된 식물은 매발톱, 할미꽃, 쑥부쟁이, 구절초이다. 우리산하에 자라는 야생화들로만 제작했다. 인위적이지만 먼저 야생화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자라면, 바람 등에 씨앗이 날아가지 않게 할 수 있다. 앞서 4종류의 야생화가 다른 씨앗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월평공원은 매일 정확하지는 않지만 1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한다. 산책로와 등산로에 사람의 통행이 너무 잦아 도로가 확장되어 식물이 자라지 못하거나, 정식 등산로가 아닌 곳이나 필요 없는 등산로에도 던져 놓았다.
월평공원에는 개발로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이 많다. 나대지가 드러나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에 던져진 씨앗폭탄은 이제 발아를 기다린다. 계획대로 시기에 따라 야생화가 자라난다면, 나대지는 녹지가 될 것이다.
식물이 자라지 못했던 곳에 식물이 자라면, 등산로가 아니었던 지역이 숲이 되고, 필요 없는 등산로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야구공 모양의 황토빛 씨앗폭탄이 녹지로 변모하기를 바라본다.
7강 월평공원과 새 이야기 강의를 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김은미
소중한 것이 너무나도 쉽게 사라지는 요즘이기에 새에 대한 강의를 들으니 새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또한 인간에 대한 걱정도.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온 여름과 겨울 철새, 나그네새, 텃새들이 언제까지 우리 옆에 함께 할 수 있을까?
서양의 환경운동을 불러일으킨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는 유해화학물질에 의해 사라져버린 새들을 이야기했다.
지금 우리는 새들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지경에 이르렀다. 새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는 인간도 살아갈 수 없음이 자명하다.
날렵한 날갯짓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에 대한 동경이,
항구 떠난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며 즐겨워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반가운 손님의 등장과 알려주는 까치의 움음소리가,
우리를 치유해주는 숲 속 새들의 하모니가 계속되길 바란다.
새와 환경과 인간 사이에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섬세한 과정을 사려깊게 살펴 새와 함께 하는 즐거운 삶을 지켜 나가고 싶다.
2016년 6월 1일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7강 새이야기를 만인산푸른학습원에 강희영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강의전에는 오랜회원이시자,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이신 이인복선생님께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다양한 새를 소개해주시고, 월평공원에서 볼 수 있는 새까지 소개해주셔서, 나중에 현장 갈 날이 더 기다려지는 강의였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긴꼬리딱새 대전서식 최초확인
○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 긴꼬리딱새가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야생조류연구회에 의해 6월 1일~6월 26일 대전 인근 야산에 번식하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
○ 긴꼬리딱새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 위기근접종(NT)으로 분류된 매우 귀한 새이다. 긴꼬리딱새는 지난해 계룡산에서 번식이 확인 된 적이 있지만 대전시권역에서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긴꼬리딱새의 수컷의 몸길이가 수컷 44.5cm이며, 암컷이 17.5cm이다. 수컷은 몸의 2/3가 꼬리로 몸에 비해 지나치게 긴꼬리를 가지고 있다. 눈의 코발트색의 테두리가 매우 인상적인 새이며, 특이한 생김새에 대한 동경 때문에 영명으로는 Black paradise flycatcher로 낙원의 새라고 불린다.
○ 대전의 깃대종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와 마찬가지로 침엽수와 활렵수림의 밀도가 높은 곳에 주로 번식한다. 실제로 이번에 관찰된 지역도 숲이 잘 보전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남측 계곡부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활엽수림이 울창하여 사람의 접근조차 어려운 자연림이었다.
○ 최근 지구적 멸종의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멸종위기종인 긴꼬리딱새 등이 보호종이 대전인근 지역에 관찰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 긴꼬리딱새는 지난 26일 번식에 성공하여 총 3마리의 새끼를 무사히 키우고 이소(둥지를 떠나는 행동)에 성공했다. 멸종위기에 처한 긴꼬리딱새의 대전 서식을 환영하며, 서식처가 훼손되지 않고 보전 될 수 있도록 자연환경 보전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안녕하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350담당 황현미 간사입니다.
6월 미션 수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가정에너지 전기, 수도 사용량 지속적으로 줄이시는 실천행동 부탁드립니다.
명단 확인 하시고 혹 누락되거나 아직 못 보내신분들은 추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기한: 6월 28일~7월 1까지(기한 이후에는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추가 올리기 클릭: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찾기- ctrl+f 누른후 이름 적고 엔터 누르면 이름검색가능해요^^
| 350캠페인 6월 미션 수행한 명단 | ||||
| 강규진 | 김준서 | 송인선 | 임지민 | |
| 강규혁 | 김준엽 | 송인화 | 임하은 | |
| 강동완 | 김준영 | 송일환 | 장세현 | |
| 강동재 | 김준희 | 송준용 | 장지선 | |
| 강민혜 | 김지민 | 신경현 | 장하윤 | |
| 강윤의 | 김지우 | 신경훈 | 장한결 | |
| 강재훈 | 김지윤 | 신동찬 | 전다은 | |
| 강현서 | 김지은 | 신동현 | 전동현 | |
| 고강민 | 김지훈 | 신민석 | 전유준 | |
| 고건희 | 김진우 | 신민재 | 전유진 | |
| 고동혁 | 김찬형 | 신민진 | 전창윤 | |
| 고명현 | 김채연 | 신민찬 | 전태호 | |
| 고민재 | 김채희 | 신유경 | 전필규 | |
| 고성진 | 김철민 | 신재철 | 정성훈 | |
| 고수연 | 김태양 | 신재훈 | 정여현 | |
| 고은별 | 김태원 | 신정우 | 정영진 | |
| 고은호 | 김태현 | 신준우 | 정예원 | |
| 곽재현 | 김현서 | 신채훈 | 정유나 | |
| 곽재호 | 김현수 | 신희민 | 정유진 | |
| 권이주 | 김현우 | 심승현 | 정윤수 | |
| 권한주 | 김혜민(1140) | 안건미 | 정윤재 | |
| 권현준 | 김환준 | 안도연 | 정윤지 | |
| 김 훈 | 김희석 | 안도현 | 정주호 | |
| 김경미 | 남성규 | 안영환 | 정준한 | |
| 김규리 | 남유진 | 안의현 | 정채윤 | |
| 김기윤 | 남태우 | 양민규 | 정택영 | |
| 김기택 | 남태현 | 양민영 | 정택준 | |
| 김나령 | 노선호 | 양현태 | 정한음 | |
| 김나윤 | 노정한 | 여태윤 | 정현영 | |
| 김대경 | 노지원 | 연나경 | 정현지 | |
| 김도윤 | 노진욱 | 염태선 | 정호진 | |
| 김도현 | 노현성 | 유민재 | 조민혁 | |
| 김도훈(8898) | 노희호 | 윤승범 | 조준형 | |
| 김도훈(5516) | 류신아 | 윤영식 | 조현구 | |
| 김도희 | 류하나 | 윤은배 | 조현우(1139) | |
| 김동연 | 류현정 | 윤이건 | 조현우(0803) | |
| 김동희 | 류현주 | 윤이성 | 지소은 | |
| 김미정 | 민선홍 | 윤이은 | 지영채 | |
| 김민서 | 민수홍 | 윤채리 | 진두호 | |
| 김민석 | 민시윤 | 윤태환 | 진현우 | |
| 김민성 | 민정원 | 이강언 | 진현정 | |
| 김민우 | 박나연 | 이강일 | 진현주 | |
| 김민재 | 박도연 | 이강준 | 채민성 | |
| 김민주(7182) | 박미숙 | 이강현 | 채민준 | |
| 김민주(3503) | 박민재 | 이기원 | 천세화 | |
| 김민주(9001) | 박병주 | 이동연 | 최경호 | |
| 김민지(1288) | 박상수 | 이두현 | 최민규 | |
| 김민지(3503) | 박상윤 | 이미라 | 최민서 | |
| 김민형 | 박세령 | 이상국 | 최민석 | |
| 김병찬 | 박소영 | 이상민 | 최민정 | |
| 김병환 | 박소율 | 이상훈(9138) | 최서경 | |
| 김보현 | 박승현 | 이상훈(0857) | 최수빈 | |
| 김사윤 | 박승현(2785) | 이선규 | 최수현 | |
| 김상협 | 박시훈 | 이성민 | 최연우 | |
| 김서연(9722) | 박영서 | 이수민 | 최우청 | |
| 김서연(5880) | 박종혁 | 이수빈 | 최원종 | |
| 김서현 | 박주언 | 이수호 | 최유리 | |
| 김서희 | 박주은 | 이승균 | 최윤선 | |
| 김석원 | 박준영 | 이승빈 | 최윤정 | |
| 김선우 | 박준혁 | 이승섭 | 최인영 | |
| 김선호 | 박준형 | 이승엽 | 최제원 | |
| 김성수 | 박지연 | 이승호 | 최주미 | |
| 김성욱 | 박채연 | 이승훈 | 최주은 | |
| 김성원 | 박현우 | 이승훈(세종) | 최하영 | |
| 김성철 | 박형준 | 이예경 | 최현우 | |
| 김성현 | 배성준 | 이윤형 | 하성일 | |
| 김성훈 | 배수경 | 이은서 | 하태준 | |
| 김세진 | 배수현 | 이재원 | 한민영 | |
| 김소진 | 배연진 | 이재준 | 한상언 | |
| 김수연(0912) | 배용환 | 이정목 | 한서현 | |
| 김수연(4606) | 배윤주 | 이정빈 | 한완희 | |
| 김연서 | 배준열 | 이정인(6152) | 한재욱 | |
| 김연주 | 배지훈 | 이정인(5421) | 한정우 | |
| 김영엽 | 백대호 | 이제혁 | 한주영 | |
| 김영은 | 백성현 | 이제현 | 한지현 | |
| 김영준 | 백승주 | 이주형 | 한지혜 | |
| 김영찬 | 백찬영 | 이준규(1935) | 한태희 | |
| 김예준 | 변승섭 | 이준규(5691) | 한혜정 | |
| 김예지 | 변윤지 | 이준기 | 함동균 | |
| 김용성 | 변종욱 | 이준석 | 함민균 | |
| 김용찬 | 빈규태 | 이지수 | 홍석준 | |
| 김웅회 | 빈재우 | 이지현 | 홍선우 | |
| 김유진 | 서동민 | 이지형 | 홍성연 | |
| 김윤정 | 서동원 | 이지홍 | 홍현준 | |
| 김윤지 | 서민우 | 이진아 | 황규민 | |
| 김은경 | 서예진 | 이창연 | 황상원 | |
| 김은서(2507) | 서채영 | 이하영(6078) | 황상진 | |
| 김은서(1174) | 서채은 | 이하영(4191) | 황성우 | |
| 김은석 | 성민경 | 이하은 | 황수환 | |
| 김은지 | 성현창 | 이한비 | 황윤상 | |
| 김은호 | 소유진 | 이형륜 | 황인준 | |
| 김이현 | 손동환 | 이형민 | 황창환 | |
| 김재구 | 손상헌 | 이호은 | 황휘선 | |
| 김재민 | 손예훈 | 이환호 | ||
| 김재연 | 손지혜 | 이희수 | ||
| 김재원 | 송다음 | 임가은 | ||
| 김재현 | 송수정 | 임경환 | ||
| 김재형 | 송여준 | 임서현 | ||
| 김정래 | 송우석 | 임종규 | ||
| 송유빈 | 임준 | |||
‘기자회견문’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전국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옥시 완전 퇴출,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법 제정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응 시민운동은 큰 성과를 냈습니다. 전국적인 옥시불매운동을 만들어 냈고, 검찰의 수사에 강도를 더해 12명이 구속 되었으며, 국회의 국정조사를 이끌어 내는데도 힘을 보탰습니다. 무엇보다 화학물질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시민단체들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 가족들의 눈물 나는 절규의 결과이며,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의 옥시불매운동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우선 옥시가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옥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확고한 역사적 교훈으로 남길 수 있도록 부도덕한 기업,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린 기업에 대해서는 완전한 추방의 선례를 남기겠습니다.
다음으로 가해 기업들과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SK케미컬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CMIT/MIT 계열 원료를 사용한 애경과 이마트 등에 대한 수사 역시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거라브제인 등 옥시의 외국 임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못했습니다. 정부 관료들의 무책임과 정부의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역시 조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1994년 가습기살균제라는 희대의 살인제품을 처음 개발해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장본인이고 전체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자의 92%가 사용한 제품의 원료를 제공한 업체입니다. 이 사건 핵심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집단 소송법 제정, 징벌적 손해배상법 제정,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살생물제 관리법 제정 등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신고 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를 찾아내 위로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다시 나가겠습니다.
2016년 6월 29일
가습기살균제 가해 살인기업 불매운동 대전지역참여단체
2016년-30호, 6월29일
대전ㆍ충남ㆍ세종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금까지 180명 조사 및 접수, 사망 40명, 생존환자 140명
1 가습기살균제 피해 전국현황
- 정부(환경부)는 2016년 들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접수를 받지 않다가 여론에 밀려 4월25일부터 피해접수를 재개하고 무기한 접수키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김영주의원실에 제출한 자료[1]에 의하면, 5월31일까지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접수된 4차 피해접수는 1,054명이다. 이중 사망사례는 1-3차 사망자 226명보다 많은 236명이다.
- 2015년 4월까지 진행된 1-2차 조사에 사망자 146[2]명을 포함한530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2015년도에 접수된 3차조사 신고자는 사망자 80명을 포함한 752명이다. 2016년 5월말까지 접수된 4차 접수자 1,054명을 포함한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피해자는 2,336명이다. 사망자는 462명이고 생존환자는 1,874명이다. 전체 피해신고자의 19.8%가 사망으로 신고자 10명당 2명이 사망자인 셈이다.
- 올해 1월부터 4월25일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 민간신고센터로 접수된 566건(사망41)의 사례가 얼마전 정부에 전달되었다. 이중 일부가 5월 동안 정부에 신고되었을 것으로 보여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번 피해합계에서는 제외했다. 중복되지 않은 민간신고사례가 확인되면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한달 사이에 급격하게 피해신고가 증가한 것은,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지난 4-5월 동안 가장 큰 사회문제화되면서 거의 모든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많은 국민들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기억을 떠올려 가족의 사망과 건강피해 관련성을 의심해 신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정부는 신고된 피해자에 대해 폐손상의 정도를 기준으로 관련성의 정도를 1~4단계로 나누어 판정하고 있다. 현재 1-2차 조사는 판정이 완료되었고, 3차는 판정이 진행중으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고, 4차는 접수중인데 역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의 판정기준이 폐손상에 국한하고 있어 폐 이외의 장기에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판정기준을 보완하여 다시 판정하게 된다.
2 가습기살균제 피해 대전ㆍ충남ㆍ세종시 현황
1)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ㆍ충남ㆍ세종시 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80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40명, 생존환자는 140명이다. 사망률은22%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2011-2014년에 진행된 1-2차 조사에서 사망23명, 생존환자35명 등 58명이 조사되었다. 2015년에 접수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2명, 생존환자 43명이 신고되었다. 그리고 올해 4월25일부터 5월31일까지의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5명, 생존환자 62명 등 77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77명의 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전시 42(사망11), 충청남도29(사망3), 세종시6(사망1) 등이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한달 동안에 접수된 피해신고가 2015년 1년동안의 신고 수보다2배 가량 많다. 중앙과 대전ㆍ충남ㆍ세종지역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에 힘입어 그 동안 몰랐거나 가려져 왔던 피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3 지역별 세부 피해 현황
1) 대전광역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05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28명, 생존환자는 77명이다. 사망률은26.7%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16명, 생존환22명 등 3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24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1명, 생존환자 31명 등 42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42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덕구2, 동구11(사망3), 서구13(사망5), 유성구11(사망2), 중구5(사망1) 등이다.
2) 충청남도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충남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64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1명, 생존환자는 53명이다. 사망률은17%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7명, 생존환자11명 등 1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16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3명, 생존환자 26명 등 29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29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계룡시2, 논산시1, 당진시2(사망1), 서산시2, 서천군1, 아산시10(사망1), 예산군1, 청양군1, 홍성군1, 천안시 동남구3(사망1), 천안시 서북구5 등이다.
3) 세종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세종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1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명, 생존환자는 10명이다. 사망률은9%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생존환자2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생존환자3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명, 생존환자 5명 등 6명이 접수되었다. 4 어떻게 해야 하나?
1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가 29만~227만명으로 추산된다. 현재 신고된 피해는 빙산의 일각이다. 전인구대상 역학조사 및 2-3차 병원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자 찾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인구가 1천만명으로 추산되고 이중 약 30만명에서 220만명이 고농도로 노출되었거나 사용 중 건강이상을 호소한 경우인 잠재적인 피해자에 해당한다.
- 현재 접수된 피해자는 이들의 1%도 채 안 되는 빙산의 일각이다.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피해접수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1) 전국의 2-3차 병원 내원자들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사용여부 전수조사, 2) 전국민 대상 역학조사, 3)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소에 신고센터 설치 등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2 5년전~22년전의 가습기살균제 사용과 건강피해의 관련성을 떠올려야 하는 피해자찾기에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가 필수적이다.
- 가습기살균제가 처음 출시된 것이 1994년이었고 이후 2-3년에 한두개씩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다. 판매가 금지된 것이 2011년 말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짧게는 5년전, 멀게는 22년전에 사용했던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기억해 내는 일과 사용당시 또는 사용 이후에 발생한 가족구성원의 건강이상을 연관시켜 내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 5월한달동안의 신고는 적극적인 언론보도에 의한 성과다. 앞으로 오랫동안 언론의 지속적인 보도가 필수적이다.
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에 필수적인 가습기살균제 종류; 사망자 나온 12개 제품 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캠페인 포스터; 사용 및 건강피해 내용을 자세히 메모한 후에 신고하세요.
- 내용문의;
o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o 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처장 010-9889-2476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월평공원에 생물들을 위한 작은 공간들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름하여 생물들을 위한 생태놀이터 만들기이다. 지난 26일 청소년들과 함께 생물놀이터를 만들었다. 20명의 생물놀이터 참가자들은 월평공원의 야생화에 대한 생태해설과 앞서 설치한 생물놀이터를 견학 했다.
6월에 생태놀이터 만들기 활동은 씨앗폭탄이다. 씨앗폭탄은 야구공 만한 크기로 황토흙을 뭉쳐 만든다. 내용물을 할미꽃, 매발톱, 쑥부쟁이, 구절초 등이다. 4가지 꽃의 씨앗을 황토흙과 버무려 공처럼 만든후, 필요한 곳에 던져 놓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던질 곳은 등산로가 훼손되어 식물이 자라지 못하거나, 대규모 공사로 풀들이 자라지 못하는 지역이다. 이 곳에 작은 씨앗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 씨앗폭탄이다.
이번에 뿌려진 씨앗폭탄은 올 가을과 봄에 발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월평공원에 던져주었다. 관통터널 공사이후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구간과 산사태로 인해서 사면이 보호되지 못하는 지역에 뿌려주고 왔다.
이번 생물놀이터 만들기 참가자 20여명은 실제 씨앗과 황토를 반죽하며 씨앗폭탄을 직접 제작했다. 황토 흙을 만질 일이 없었다며, 팩은 해본적이 있다는 참가자도 있었다. 계곡의 물과 황토, 토종씨앗으로 만들어진 씨앗폭탄이 무사히 발아하여 월평공원의 생태계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대전시교육청은 중금속 초과 검출된 63개교에 안전 조취를 취하고, 우레탄트랙 재조성을 전면 재검토하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대전 시내 102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우레탄트랙 104개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63개교 64개 우레탄트랙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레탄트랙 재조성 희망 학교가 57개교(8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발표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운동장 관리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는 우레탄 트랙의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것이다.
먼저 이번 우레탄 트랙 전수조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63개교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안전조취를 취해야한다. 운동장에 안내문 한 장 붙여놓고, 우레탄 트랙을 이용해도 신경 쓰지 않는 학교가 상당수다. 아이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펜스를 설치하고,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초과 검출 수치와 주의사항을 알려야 한다.
우레탄 트랙 재조성 수요조사 결과 57개교(89%)에서 우레탄 트랙으로 재조성하기를 희망했다. 우레탄 트랙의 안전문제가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레탄트랙으로 조성하길 희망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청이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은 안전하다는 교육청의 발표 때문일 것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011년 4월, 학교 내 우레탄과 같은 탄성재에 대한 표준안(KSF3888)을 만들고, 우레탄의 품질이 표준안의 기준치 이하여야 조성이 가능하게 했다. 이 때문에 교육청은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은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결과에는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교육청이 이야기한 2011년 이후 우레탄 트랙이 안전하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대전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도 2012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 6곳에서 초과되는 등 전국에서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확한 정보 (특히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에서도 유해물질이 초과검출 되었다.’는 정보)없이 단순히 학교의 관리측면에서만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학부모들의 설문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 역시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달려있는 문제를 학교장의 의견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크나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만약 아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학교장이 모두 책임질 수 있는가?
이에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해물질 초과검출된 63개교에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최소한의 안전 확보조취를 취하라.
2.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행대로 추진되는 우레탄 트랙 재조성을 전면 재검토하라.
3.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검증 및 대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학부모단체,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검증위원회를 구성·운영하라.
4.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검증위원회를 통해 유해물질 안전대책을 수립하라.
5.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 모든 학교의 이름과 수치를 상세히 밝혀라.
2016년 7월 1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대전광역시의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통과를 환영한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조속히 갑천습지보호지역을 지정하라
지지부진한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이 대전시의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통과로 힘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대전광역시의회 제2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정현 의원 외 11명의 시의원이 발의한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었다.
2012년 대전시는 서구 정림, 월평, 도안 및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갑천 자연하천 3.7km 구간에 대해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월평공원과 갑천 자연하천구간 보전 운동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보호지역 지정 요구가 계속 이어져 왔고 <월평공원•갑천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지정 타당성 검토 연구_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2011>, 대전시와 환경부, 국가습지사업센터, 환경단체 민•관공동조사(2013년) 등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와 요구가 있었다.
하지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은 3년째 답보상태에 있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의 입장차이와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등으로 지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 보호지역 비율은 국제사회 권고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Aichi Target 11에서는 당사국들에게 ‘2020년까지 적어도 육상지역의 17%, 해양지역의 10% 이상 보호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보호지역 비율은 육상 12.6%(영토 기준), 해양1.41%로 국제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환경부는 Aichi Target 11 달성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보호지역 확대 및 관리 개선에 나선다는 입장이만 성과는 매우 미흡하다.
무엇보다 국가하천을 담당하는 국토해양부의 비협조가 제일 큰 문제다. 국토해양부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될 경우 하천정비, 재해 대책 등 하천관리에 문제가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하천 습지보호지역으로 우포습지, 담양습지, 대구 달성 습지, 영월 한반도 습지 등이 지정되어 있어 국토해양부의 아전인수 격인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한 갑천자연하천 구간은 대전 한 가운데 생태섬으로 월평공원의 육상 생태계와 갑천의 수상생태계가 조화를 이룬 아주 이상적인 자연생태 공간이다. 미호종개, 수달, 맹꽁이, 황조롱이, 새매, 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13종과 800종 이상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종 다양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조절하며, CO2를 저감시키고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생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또한 탁월하다. 대도시 한가운데 이러한 환경조건을 갖춘 곳은 없기 때문에 보전과 연구가치가 매우 높다.
최근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환경정책과), 대전시의회, 전문가,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민•관이 협력하여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대전광역시의회의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통과까지 이루어져 보호지역 지정 관련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갑천자연하천구간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조속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할 것을 촉구한다.
2016년 7월 1일
대전충남녹색연합 • 대전환경운동연합
안녕하세요^^ 6월 가정에너지줄이기 캠페인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공개합니다.
6월 미션은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7월도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인거 알고 계시죠?
모두모두 가정에너지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용~^^
| 6월미션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 ||
| 강나원 | ||
| 강승주 | ||
| 강주현 | ||
| 강현규 | ||
| 권윤환 | ||
| 김도근 | ||
| 김동현 | ||
| 김민석 | ||
| 김민진 | ||
| 김연우 | ||
| 김연주 | ||
| 김윤수 | ||
| 김지호 | ||
| 박준현 | ||
| 서정우 | ||
| 성가은 | ||
| 유지민 | ||
| 유혁준 | ||
| 이소연 | ||
| 이승연 | ||
| 이재원 | ||
| 임성균 | ||
| 최재혁 | ||
| 한서진 | ||
| 한유진 | ||
| 한재일 | ||
| 한정주 | ||
| 한정호 | ||
| 황보성우 | ||
“월평공원 수생식물”강의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 이인복
한밭수목원에서 현장학습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장맛비 예보로 실내에서 교육하게 되었다.
교육내용은 ‘습지식물 탐사“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천에는 그저 여러 가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겠지 하는 정도였지만 물 안에서 사는지 물밖의 근처에서 사는지 양쪽에 다 사는지 등 각양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고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우리나라 각처에 있는 습지라든가 습지에 살고있는 식물들들도 뿌리와 줄기의 일부만 물에 잠기는 식물 잎만 물위에 띄우는 식물, 영양기관이 물속에 잠겨서 사는 식물, 수중이나 수면에 떠다니는 식물 등 여러종류가 있다는 것도 이제 새삼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수생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도 역시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 오늘의 배움이 아닌가 한다.
이번 교육으로 이제 우리 주변 특히 물가에서 자라고 있는 각종 식물들에 대해 눈여겨 보게 되었고, 수생식물에 대한 눈이 좀더 열리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6. 6.22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