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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만의 폭염, 생산지를 다녀오다

110년만의 폭염, 생산지를 다녀오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08/31- 11:34
110년만의 폭염, 생산지를 다녀오다단비 내리면 맛있는 들밥 먹으러 갈게요들려옵니다. 굳이 귀로 직접 들리지 않아도 머리와 마음이 듣게 되는 그런 소리들 말이죠. 올해 여름은 농작물들이 타 들어가는 일상이었습니다.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생산자들이 힘들어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무처 실무자들은 각 지역의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저희 부서가 찾아간 곳은 공교롭게도 바로 전날 전국 최고 기온을 찍었던 강원도 횡성군. 겨울엔 영하 30도, 여름엔 영상 40도라 요즘 ‘70도의 땅’이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뜨겁다 못해 따갑게 느껴지는 태양 아래를 걷다보니 정말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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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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