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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8월 시낭송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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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8월 시낭송 모임

익명 (미확인) | 목, 2018/08/30- 15:38
  • 8월 21일(화) 오후 7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의원이 되신 송형일 전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이후 인근 카페에서 8월 시낭송 모임을 가졌습니다.
  • 최홍엽,정석주, 이경옥, 조경숙, 구향림, 조미숙, 이희안, 최지현 그리고 정은정, 나동환 활동가 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판문점의 봄_8.15 광복절을 맞으며’  (장헌권), ‘봄은'(신동엽), ‘고려인'(이근모), ‘겨울의 감정'(이설야), ‘신이 감춰둔 사랑'(김승희), ‘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윤동주)

함께 나눈 시들입니다.

9월 모임은 14일(금)입니다.

하반기에는  야외, 숲체험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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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에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에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하고, 공개 내용과 각 지방의회 회의록을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정보공개청구결과와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지방의회 의정활동(2018.7.1~2019.6.30) 평가 보고서(바로가기 클릭)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보고서 보도자료(바로가기 클릭)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권력감시와 주민참여, 자치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국의 19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대조직입니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보고서

발행일 2020. 03. 17.


지방의회 의정활동 (2018.7.1.~2019.6.30.) 평가 보고서

『우리동네 의원들은 얼마나 일하고 있을까』

배경 및 평가내용

1) 개요

조사기간 : 2018년 7월 1일 ~ 2019년 6월 30일

● 조사대상 : 전국 지방의회 243개

● 조사항목 : 시정질의 및 5분발의 현황 / 조례발의 현황 / 의원별 불출석 현황 / 건의결의안 현황 / 의원개최 토론회 현황 / 회기일수

●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보러가기 클릭) 

● 통계 데이터 (보러가기 클릭)

● 통계 및 분석 특이사항

- 의원개최 토론회 현황의 경우 의원 단독으로 개최하는 경우와 위원회별 개최하는 경우가 혼합되어 통계 및 분석 불가

- 회기일수의 경우 대구,경북지역만 실회기일수 기준(공개한 회기일수에서 공휴일 주말 제외)으로 취합되어 통계 및 분석 불가

- 질의 및 발언 : 동일 일자에 의원 1인당 여러건의 5분발언(or시정질의)이 존재할 경우 1건으로 취합함

2) 배경

● 지방자치 발전의 한축인 의회가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 시민의 감시가 필수적임. 이를 위해 의정활동을 평가할 여러 기준이 필요함.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민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몇가지 방식을 제안하고자 함.  이를 기초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기준으로 의회를 평가하고, 견제하는 활동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함.  

3) 평가내용

●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핵심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 입법활동임.

● 이를 평가하기 위해 시정질의 및 5분발언, 조례발의 현황, 불출석현황, 건의/결의안 현황, 토론회 현황, 회기일수를 정보공개청구했고 이를 기초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평가했음.

의정활동 평가 결과

1) 지방의원 1/3은 말 없이 일한다

● 의정활동의 핵심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임. 이를 얼마나 했는지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본회의 5분발언과 시(군)정 질의임. 지난 1년간(2018.7.1.~2019.6.30.) 3,750명의 지방의원이  본회의에서 1인당 1.99건의 5분발언과 시(군)정질의를 했음.

● 그러나 전체 의원 1/3에 달하는 1,139명은 본회의에서 한번도 발언하지 않았음. 심지어 의회 전체가 말(질의) 없이 일한 의회도 네 지역(강원인제, 전남보성, 경북 청송, 경북 고령)이나 됨. 의원 중 한 명만 발언하는 의회 역시 세 지역(인천 강화, 강원 양구, 전남 완도)임. 53개 의회는 의원 중 절반이 한번도 발언하지 않았음. 

● 시군구정 질의의 경우 단체장 및 해당기관장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고, 즉각 대답을 듣는다는 점에서 국회의 대정부질의와 비유할 수 있는 지방의원의 권한중 가장 크고 핵심적인 권한임. 5분자유발언의 경우 회기중에 사전에 상정되지 않더라도 긴급하게 다루거나 해당의원의 지방자체단체에게 요구하는 사안을 발언할 수 있도록 한 말그대로 시민들의 언로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지방의회에서 발언 수가 적다는 것은 문제임.

[표1] 특,광역시의회 5분발언, 시정질의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언수

1인당 발언수

서울특별시

110

91

0.83

부산광역시

47

184

3.91

대구광역시

30

81

2.70

인천광역시

37

106

2.86

광주광역시

23

72

3.13

대전광역시

22

58

2.64

울산광역시

22

92

4.18

세종특별자치시

18

70

3.89

합계

309

754

2.44

[표2] 특,광역시 기초의회 5분발언, 시정질의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언수

1인당 발언수

서울특별시

423

1070

2.53

부산광역시

182

365

2.01

대구광역시

116

275

2.37

인천광역시

118

157

1.33

광주광역시

68

153

2.25

대전광역시

63

58

0.92

울산광역시

50

116

2.32

합계

1,020

2,194

2.15

[표3] 광역도의회  5분발언, 시정질의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언수

1인당 발언수

경기도

142

180

1.27

강원도

46

128

2.78

충청북도

32

69

2.16

충청남도

42

147

3.50

전라북도

39

120

3.08

전라남도

58

50

0.86

경상북도

60

74

1.23

경상남도

58

158

2.72

제주특별자치도

38

137

3.61

합계

515

1063

2.06

[표4] 광역도 기초의회  5분발언, 시정질의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언수

1인당 발언수

경기도

446

775

1.74

강원도

169

291

1.72

충청북도

132

320

2.42

충청남도

171

356

2.08

전라북도

197

438

2.22

전라남도

243

293

1.21

경상북도

284

382

1.35

경상남도

264

609

2.31

합계

1,906

3,464

1.81

[표5] 질의 및 발언 0건인 의회 

no.

의회구분

광역구분

기초의회명

의원수

발언 0건인 의원수

질의 및 발언 0건인 의회

기초

강원도

인제군

7

7

질의 및 발언 0건인 의회

기초

전라남도

보성군

8

8

질의 및 발언 0건인 의회

기초

경상북도

청송군

7

7

질의 및 발언 0건인 의회

기초

경상북도

고령군

7

7

● 특이사항

- 전라남도 보성군의회 : 회의록 검색 시스템 없고 게시판형식으로 한글파일 업로드(해당의회 보러가기)

[표6] 질의 및 발언 1명만 발언


no.

의회구분

광역구분

기초의회명

의원수

발언 0건인 의원수

1명만 질의 및 발언한 의회

기초

인천광역시

강화군

7

6

1명만 질의 및 발언한 의회

기초

강원도

양구군

7

6

1명만 질의 및 발언한 의회

기초

전라남도

완도군

9

8

● 의원 중 질의 및 발언 0건 인원이 절반 이상_의장제외 : 53개 기초의회

2) 의원 1인당 연간 몇개의 조례를 만들까?

● 조례 입법활동은 지방의회의 주요한 권한임. 243개 의회에서 1년간 7,275개의 조례를 제정, 개정, 폐지했음. 의원 1인당 평균 1.94번의 입법활동을 한 것임. 입법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은 경기도 양평군의회로 의원 1인당 7.86건의 입법활동을 했음. 이에 반해 최하위인 경기도 가평은 의원 1인당 0.14건의 입법활동을 했음. 연간 1명이 1건의 조례개정을 한 결과임. 51개 의회가 1인당 1회 미만의 입법활동을 했음. 

[표7] 특,광역시의회 입법활동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의수

1인당 입법활동

서울특별시

110

388

3.52

부산광역시

47

107

2.28

대구광역시

30

89

2.97

인천광역시

37

118

3.14

광주광역시

23

80

3.43

대전광역시

22

54

2.50

울산광역시

22

51

2.32

세종특별자치시

18

63

3.50

합계

309

950

3.06

[표8] 특,광역시기초의회 입법활동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의수

1인당 입법활동

서울특별시

423

650

1.53

부산광역시

182

370

2.03

대구광역시

116

231

1.98

인천광역시

118

209

1.77

광주광역시

68

265

3.78

대전광역시

63

156

2.46

울산광역시

50

79

1.56

합계

1,020

1,960

1.92

[표9] 광역도의회 입법활동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의수

1인당 입법활동

경기도

142

348

2.43

강원도

46

79

1.67

충청북도

32

87

2.69

충청남도

42

111

2.64

전라북도

39

76

1.92

전라남도

58

197

3.40

경상북도

60

87

1.47

경상남도

58

94

1.62

제주특별자치도

38

182

4.79

합계

515

1,261

2.43

[표10] 광역도 기초의회 입법활동 건수

자치단체

의원수

발의수

1인당 입법활동

경기도

446

993

2.21

강원도

169

256

1.50

충청북도

132

253

1.91

충청남도

171

364

2.11

전라북도

197

237

1.19

전라남도

243

514

2.12

경상북도

284

240

0.85

경상남도

264

247

0.94

합계

1,906

3,104

1.62

3) 출석을 안해도 이유는 비공개?

● 의정활동 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출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어떤 사유로 출석하지 않았는지 의장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제출해야함. 대구, 대전, 세종, 경기도, 전라남도, 서울특별시 중랑구/서대문구/구로구. 부산광역시 북구/해운대구, 광주광역시 서구, 충청남도 당진시, 경상북도 경산시 의회는 불출석 사유를 상세히 공개했음. 이에 반해 불출석에 대해 별도 관리하지 않거나, 사유를 비공개 또는 부분 공개하는 의회도 있음. 특히 서울시의회의 경우 불출석사유가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이의신청에도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음.

● 국회처럼 상시적으로 열리지도 않음에도 불구 하고 불출석 하는 의원들에 대한 사유와 정보가 비공개된다는 것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임. 또한 의원들의 불출석 관련 정보가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는 보기가 어려움.

● 데이터 없음 : 회의록공개로 대체하여 불출석 일자 및 사유 비공개

● 전원출석 : 전원출석이라 공개한 의회

[표11] 출결현황 공개 여부


출결현황 공개여부

해당 의회 수

공개

204

비공개

12

전원출석

27

● 불출석사유 공개여부 구분 기준 : 공개(병가, 개인사정 등) / 비공개(비공개, 비워있음, 전원 기타, '불참') / 부분공개(청가 결석 / 일부만 사유공개)

[표12] 출결현황을 공개한 204개 의회의 ‘불출석 사유 공개여부’

불출석 사유 공개여부

해당 의회 수

공개

150

비공개

29

전원출석

25

● 특이사항

- 서울특별시의회의 경우 일자별 불출석 현황 비공개에 ‘이의신청’진행했지만 의원 비공개

- 예천군 불출석 사유 기록 부존재

- 울릉군 불출석 사유 전원 '출타'

4) 의회 전체의 의견을 얼마나 표명할까?
● 건의/결의안은 개별 의원이 아닌 의회 전체의 뜻을 표명하는 것임. 집행부 견제, 정부나 광역자치단체 정책에 대한 의견 표명 등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음. 즉 건의/ 결의안은 의회가 얼마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지 볼 수 있음. 지방의회는 평균 4.3 건의 건의/결의안을 통과시켰음. 건의/결의안이 0건인 의회는 37개, 1개인 의회는 58개임.
● 이번 통계는 일상적인 업무(정례적인 특위 구성, 출석요구)로 인한 건의/결의안은 제외하고 집계했음. 
● [참고] 건의결의안 제외 키워드
- 예결산 특별위 구성 및 보고
- 윤리특위 구성 및 보고
- 조례심사특위 구성 및 보고
- 군수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지방의회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5가지 제언

● 지방의회 정보 및 통계자료 전담기구 설치 : 각 의회별로 생산 및 기록하는 양식이 다르고 전국적 통계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지방의회간 비교 및 시민들의 정보획득에 어려움이 있음.

● 지방의회 불출석에 관한 법령 정비 : 의원의 불출석시 사유 및 부득이한 사유시 사용하는 공가에 대해서 정의하고, 보고 및 통계 를 작성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하여야 일하는 지방의회가 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지방의원 겸직 금지를 확대하고 현황정보를 사전에 공개하여야 함.

● 지방의회 전문/전담인력 확보를 위한 법령정비 :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관계는 견제 감시하는 관계이나 의원을 제외하고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한 구성원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인사권이 있고 또 인사권이 없더라도 계약직에 해당되어 지방의회 발전과 기본기능을 발휘 할수 없음.

● 의회의 정보공개 강화 : 의회의 활동과 관련되어 생산되는 정보와 자료에 대해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시민들이 알수 있어야 함. 입법검토의견서, 행정사무감사결과 등 정보보호와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상시적으로 비공개되어 지고 있는 현실임.  각종자료의 공개와 동시에 홈페이지의 경우 웹표준을 준수하고, 안건의 경우 의원들의 찬성과 반대를 알 수 있도록 공개투표를 원칙으로 하되 비공개 투표의 적용기준을 강화해야 함.

● 지방의원 교육강화 : 지방의원들 중 의회활동 시작전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지만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특히 초선일 경우 임기 시작전 1주일 이상의 교육, 재선의원의 경우에도 역량강화를 위한 의무교육이 필요함.

수, 2020/03/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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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모니터링 활동 ]

일시 : 2019년 12월 6일(금)~
참여 : 안산환경운동연합 모니터단 17명
내용 : 학교석면철거제거 공사 모니터링 총 85회
(사전협의, 비닐보양점검, 잔재물조사 등)

현재 겨울방학 중 안산지역 학교 석면철거 공사가 대부분 완료되며,
모니터링 활동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공사가 완료된 전체 학교 80%에서 석면의심 물질이 검출되었으며
즉시 재청소와 재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모니터링 과정에서는 ▲학교별 공사업체와 감리 역량, 학부모 참여의 편차가 컸고
▲ 시민 모니터단의 역할과 권한, 책임에 대한 혼선 등의 문제가 두드러졌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학교석면철거 공사 과정과 모니터링 활동에서
개선되어야할 점을 정리하여 관계 기관에 최종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화, 2020/02/1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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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광주충장로우체국 앞에서

한빛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홍보전이 있었습니다.

한빛1호기는 지난해 원자로 열출력 급상승 사고 이후, 작년말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30년이 넘은 핵발전소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빛 3,4호기는 격납건물 구멍이 심하여 정비기간을 연장하였구요.

 

거기다 뚜렷한 처리 방법이 없는 고준위핵폐기물은 계속 쌓여만 가기만합니다.

 

다음주 수요일(3월11일)은 후쿠시마 9주기입니다.

아직도 후쿠시마 핵사고는 진행형입니다.

일본은 최근에 방사능에 오염된 냉각수를 처리가 마땅치 않자,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만약 바다 방류가 정해 진다면, 앞으로 수십년동안 방사능 냉각수가 바다에 유입되고

그 영향이 어떻게 끼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매주 수요일 한빛 1,3,4호기 폐쇄를 위한 선전전은 계속됩니다.

수, 2020/03/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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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토) , 모래톱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9시부터 주남천 답사를 진행습니다.

주남천은 다른 하천에 비해 물이 깨끗하며 버들치와 다슬기, 날도래류, 하루살이류, 쇠측범잠자리유충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량이 매우 부족하여 종종 말라있는 구간이 있었고 유속의 흐름도 약했습니다. 하류의 마을입구에서 좌안은 자연제방으로 되어 있으며, 우안쪽은 복개하여 도로로 이용 중입니다. 상류 호안은 양쪽 모두 돌과 시멘트로 급경사가 이루어져 있었으며 제내지의 동물이 접근하기 어렵고, 하천바닥은 암반과 자갈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주남천의 제내지를 따라 걸으며 식생들의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으면서 답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농경지로도 이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남천을 따라 걷다가 주남저수지를 만났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8월에 있을 야유회에 대한 논의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회원님들꼐서는 꼭 연락주세요~!!^^

주남저수지 KakaoTalk_20150706_112538526 KakaoTalk_20150706_112538148 KakaoTalk_20150706_112537968 KakaoTalk_20150706_112537684 KakaoTalk_20150706_112537398 KakaoTalk_20150706_112537181 KakaoTalk_20150706_112536839 KakaoTalk_20150706_112536336

월, 2015/07/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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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구를 위한 24시간 환경캠프 
충북 옥천 베바우마을 ( 충북 옥천군 안남면 안남로 519) 
7월 24일 ~ 7월 25일 


참가 신청 7월 22일까지 (선착순) 이라 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 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화, 2015/06/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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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김보람 간사입니다!

2월 미션 메일 보낼때 꼭 적어야 할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1) 이름

2) 먹이를 단 위치(주소, 지상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3) 먹이종류와 양(어떤 먹이를 얼만큼 주었는지)

 

ㅇ이렇게 정리하여, [email protected] 2월 19일까지 보내주세요!

 

아래는 먹이 주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2016_350_2월미션_야생동물먹이주기

 

화, 2016/0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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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규진 김석준 김현희 박형찬 신동찬 이기원 장윤희 최민석
강민혜 김성욱 김혜민 배선진 신민진 이상진 장준수 최수빈
강재훈 김성원 김환준 배수경 신민찬 이상훈 장하윤 최수현
강주현 김성철 남태우 배용환 신재철 이상훈 전유준 최우창
강현서 김성현 남태현 배준열 신정우 이선규 전유진 최재혁
고명현 김성훈 노지원 배지훈 신준우 이성민 전태호 최하영
곽민기 김수아 노진욱 백대호 신채현 이소연 전필규 하성일
곽재호 김수연 문채은 백승혜 신채현 이수빈 정새나 하재인
권은중 김연우 민대홍 백승호 심승현 이수호 정샘 하태준
권현준 김영엽 민선홍 백찬영 안도연 이승훈 정솔 한서진
권혜중 김용성 민시윤 변종욱 안영환 이예서 정영훈 함동균
권희주 김용찬 민시윤 변찬영 안희원 이재원 정원철 홍기웅
권희철 김윤수 박강태 변찬영 양찬열 이재준 정유진 홍선우
길정연 김은서 박미숙 빈규태 양찬우 이정목 정은선 홍성연
길현준 김익수 박민선 빈재우 양현태 이정빈 정준서 황규민
김 훈 김재민 박상윤 서재원 여태윤 이제원 정한결 황성우
김경미 김재영 박소영 서정우 연현주 이제현 정한음 황수환
김도현 김재원 박소율 서준원 유민재 이주엽 조서영 황윤상
김도훈 김재형 박소현 서채영 유성민 이준규 조성진 황준상
김도희 김정래 박시준 서채은 유성진 이준기 조성현 황창환
김동연 김정호 박시훈 손동환 유수범 이준표 조은진 황휘선
김동현 김준석 박영빈 손상헌 유지민 이지수 조정은
김미정 김준엽 박주언 송미령 유진아 이지현 조현우
김민석 김준영 박주은 송여준 유혁준 이채원 조현진
김민엽 김지섭 박준영 송우석 윤수빈 이하영 진현우
김민재 김지운 박지연 송유빈 윤은배 이환호 진현정
김민주 김지환 박채연 송인화 윤찬 임경환 채민성
김민지 김진우 박채은 송일환 윤태환 임서균 천세화
김범진 김철민 박해준 송호범 이강일 임예지 최경호
김상협 김현서 박형우 신경현 이광원 장세현 최민서

 

※ 12월 미션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 2가지 찾기’입니다.

미션 사진을 찍은 뒤 [email protected] 이름, 생년월일, 제품 2가지 적어 보내주세요!^^

 

※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 2016년 1월 온도측정일은 1월 3일(일) 오전 9시 입니다.

 

수, 2015/1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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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51130_145536567

 

송년의 밤 한 행사로 진행 되었던, 종이비행기 날리기

종이비행기 안에는 회원여러분께서 올해 대전환경운동연합에게 아쉬운 점과 2016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바라는 점을 간단히 적어 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잠시 소개 해볼까합니다.

 

 

아파트 난방(중앙난방, 개별난방, 탄소배출비교 지역난방)연구활동

월평공원 생태교시로가 서구자원봉사센터 연개활동

-조연길-

 

환경운동연합회원이 나날이 많아져 사람들의 일상이자 주제가 ‘환경’이길 바란다. “회원참여 확대”

-박범규-

 

지표생물조사

(물, 대기 오염을 쉽게 알수 있는 생물(곤충, 어류 등) 조사 / 학생, 시민들의 환경교육 측면에서 유익)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고, 한해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임봉빈-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좀 더 홍보가 잘되서 더 많은 분들이 참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송년회에 첫 참석했는데,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해요~

- 오다연-

 

다양한 회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미흡

회원 및 비회원에게 제공되는 강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개인의 절전 및 발전을 단체 수준으로 높이는 절전소의 확산

-백대윤-

 

환경연합이 계속계속 없어지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윤지-

 

활동가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 주시길…

- 유주환-

 

약간의 불편함으로 은행나무 가로수 없애고자 하는 관 행정을 제지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정웅-

 

에너지 협동조합 추진하지 못한 것,

탈핵 신재생 에너지 운동 확대

-양혜숙-

 

도안 호수 공원이 생태공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버려지는 폐자원들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되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이 없지고 모두가 에너지를 풍요롭게 쓰는 세상이 되기를….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로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으로 바뀌어 가는 것에 감사드려요!

-김재수-

 

한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내년에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김륜희-

 

이외의 익명의 의견입니다!

 

활동 /존재의 홍보가 부족

활동가 여러분 행복하셔요!

월평공원을 지켜주세요, 회원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2015년 수고했어요!, 2016년도 함께해요~

 

 

 

월, 2015/11/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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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진 김대연 김선호 김정래 김현희 박수진 배지훈 송미령 심승현 육미옥 이서영 이주형 장준수 정한음 최민석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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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중 김민주 김은호 김진우 민지홍 박해준 서재원 신동찬 오은지 이경희 이은지 이희수 정예준 지영채 한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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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김선정 김재형 김태현 박소현 배준열 손현민 신채현 유혁준 이상훈 이주엽 장세현 정한결 최민서 홍기웅

 

 

 

※ 10월 미션은~ 훼손되어 관리, 개선이 필요한 공공시설입니다^^!

미션 사진을 찍은 뒤 [email protected] 이름, 생년월일, 장소 주소, 어떤부분이 훼손, 관리, 개선되어야 될지 적어 보내주세요!^^

 

※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 11월 온도측정일은 11월 1일(일) 오전 9시 입니다.

목, 2015/10/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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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1일 비가 내렸으나 ‘배박사와 함께 하는 생태기행’ 날짜를 미룰수가 없어서

감행을 하기로 하고 회원들과 함께 무의도로 갔습니다.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를 향하여 고고~~

 

잎 끝머리에  하트 모양이 나오는 참싸리.

꽃잎을 작게 피워도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꽃잎수를 줄여가는 참취

잎을 씹으면 미역냄새가 난다는 미역취.

초롱꽃과의 가는 잎 잔대와  내리는 비로 인해 물기를 머금은 잔대

청가시덩굴, 노박덩굴, 청미래덩굴.댕댕이덩굴. 하늘타리

남쪽지방에는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북쪽으로는 바닷가쪽에만 있는

장구밥나무.

노간주 열매로 술을 담그면 토닉. 측백나무.

흑진주로 불리는 누리장. 슬픈사연을 가진 꽃며느리밥풀.

인동초과여서 잎이 마주나는 덜꿩나무.

잎의 꿀샘으로 자기 몸의 나쁜 벌레들을 잡아 먹는 개미와 공생하는 벗나무

그리고 가을이면 피는 쑥부쟁이.(개쑥부쟁이) 그리고

벌개미취. 사대풀.

팥과 같은 색으로 열매가 열린다는 팥배나무.

오리나무. 굴참나무의 비교

산국과 감국에 대한 설명 .

솜나물과 마씨는 두번 씨앗을 맺는 다는 것에 대한 설명

또, 어떤것을 설명하셨더라?  …

머릿속에 더이상 저장하지 못하고 ^^

자아~~

사진속의 식물 이름을 한번 맞춰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들어선 팔미도의 모습이 아련히 보입니다.

 

열매로 술을 담그면 소나무 향이 나는 토닉주가 된다네요.

 

노간주 나무

 

바위에 뿌리를 바고 사는 소나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사는 것이….

 

 

가는 잎 잔대

 

 

 

 

 

슬픈 전설을 가진 꽃며느리 밥풀

 

 

 

 

 

 

 

 

소무의도 풍어제를 지냈다는 부처꾸미

 

누구의 씨일까요?

야관문이라고 하더라고요 ^^

 

 

 

 

 

 

무의도옆 실미도 입니다.

물때를 잘못 알고 가서 실미도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한 기업에서 실미도 3분의 2가량을 사들여서 카지노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런일은 있으면 안되는데….

인천의 섬이 하나,  둘  개인 사유지가 되면

우린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요?

 

가을의 상징 .

 

물기를 머금은 잔대

어떤 작품보다 더 완벽.

물을 뿌리지 않았거든요. 비가 와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시가 있는 청가시 덩굴

 

설상화 얘기를 하면서 코스모스를 예를 들었네요.

진짜 꽃은 안에 있는 노랑색이랍니다.

 

청미래덩굴. 열매가 이리 탐스렇게 열렸습니다.

 

팥배나무

독성은 있지만 약재로 쓰인다는 하늘타리

 

무의도에서 데침쌈밥과 고추장으로 끓인 칼국수를 맛있게 냠냠.

 

쌈밥집 오디오^^ ㅎㅎ

벗나무와 개미의 공생관계에 대해 듣고 있어요

오리나무

 

굴피나무

오리나무와 굴피나무. 서로 다르죠?

 

오늘 하루 즐겁고 유익한 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박사와 함께 하는 생태기행 1탄 무의도와 실미도 기행을 마치며 ^^

 

문경숙 obs 시민기자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4시 40분경 OBS TV 뉴스 이슈시간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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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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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과 숲에서 싱글방글합니다~

글 이미자(온새미로)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싱글싱글, 방글방글 앞사람과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싱글싱글, 방글방글 옆사람과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싱글~랄라, 방글~싱글, 방글해~ 짝짝짝
싱글~랄라라 방글~싱글, 방글해~ 짝짝짝

 

28-29p
숲체험 교육을 마치고 단체 사진 찰칵, 가장 왼쪽이 온새미로 선생님이다.

이건 제가 숲체험을 할 때 사람들과 처음으로 나누는 마음열기 체조입니다. 유치하면서도 유아적이며, 또한 중독성이 강한 율동이며 노래죠. 이 마음열기체조를 유치부 아이들은 처음부터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는 반응이 달라집니다. 제가 둥그렇게 원을 그리게 하고 팔을 쭉 뻗으라고 하며 율동을 가르쳐 줄 때까지는 괜찮은데 가사와 음을 붙여서 노래를 부르면 ‘얼음땡’ 하듯이 다들 약속이나 한 듯이 얼어서 있더라고요. 요즘아이들 표현으로 “헐~~~”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다 같이 유치하게 다시 해보자고 하면 겨우 따라하기를 합니다. 세  번째부터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이 아주 재미나게 체조를 합니다. 이렇게 체조를 하면 서로 어색함이 풀리고 주어진 시간동안 즐겁게 숲체험이 이루어집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고요~? 요즘 아이들은 놀고는 있지만 노는 게 무엇인지, 공원은 알지만 숲을 모르고, 나무는 보지만 나무는 알지 못하며, 꽃은 보지만 그 향기는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 숲체험 강사가 필요한 거죠.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준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우리 해설사들은 그런 벽을 뛰어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유아숲 지도자에서 배운 이 ‘싱글방글’을 마음열기 체조로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비록 2시간을 숲체험을 하러와서 그냥 나무 보고 이야기 듣는 것도 좋겠지만 서로의 어색함을 풀고 숲체험을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는 거죠.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형성도 좋아지고 그로 인해 즐거운 체험으로 이어나갈 수가 있더군요.

제가 숲해설을 마치고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요. 즐겁게 돌아가는 아이들을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이 숲으로 또 다시 와서 꽃의 향기를 맡고 나무를 만지며 곤충을 잡아 보고, 나뭇잎 피리를 불며 노린재의 방귀 냄새를 맡으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을 또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즐겁게 자연을 배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 때문이죠.

요즘처럼 유행성 병에 나라가 시끄럽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며 가뭄으로 인해서 농가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 힘을 내어서 싱글방글하게 살아감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화, 2015/08/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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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화)~ 2015년 7월 1일(수)까지 봉사를 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우편작업과 환경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우편작업을 할 때는 꼼꼼하고, 힘이 좀 많이 들기 때문에 힘이 강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틀 동안 봉사를 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봉사를 했다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사님들하고 처장님도 매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전환경연합운동에 봉사활동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15. 07. 01 원영란 씀-

봉사하는 내내 웃던 원영란 학생, 친구의 유쾌함 때문에 사무실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캠프나 다른 봉사활동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영란 학생 또 봐요~ :)

금, 2015/07/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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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국제학교에 다녀와서

20p

 

 

글 이동엽 논현중학교 2학년, 녹색바람

 

이번 ‘2015 저어새국제학교 in 강화‘ 라는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동아시아 멸종위기조류인 저어새에 대해서 탐구하고 조사하였다. 이번 국제학교에서는 저어새의 주요 분포지인 동아시아지역 즉, 일본, 대만, 홍콩 그리고 한국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강화에서 진행되었다. 저어새는 지구상에 2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종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 주위에 분포한다.

운 좋게 국제학교를 진행하는 동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논에 무려 저어새 4마리가 먹이를 먹고, 쉬고 있어서 빨리 망원경과 사진기를 동원해서 저어새를 관찰하였다. 지금까지 여러 마리의 저어새를 봐왔지만, 이번처럼 가까이 본 적은 없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니 새의 깃털 하나하나까지도 잘 보였다. 그리고 분오리돈대와 후애돈대를 가서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각시바위를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였다. 거기에도 약 10마리 정도의 저어새가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강화도 어르신들께 여쭤보니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자연환경파괴가 일어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저어새를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하셨다. 심지어 저어새가 먹이 먹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자지 못했던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셨다. 이를 통해 저어새는 논, 갯벌과 같은 모든 자연이 잘 보존되어야 비로소 저어새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저어새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화, 2015/08/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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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주고 싶은 저어새

 

22-23p

글 박은림 회원

 

인천환경연합 숲 강사로 활동하면서 남동공단 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귀한 새라 하니 호기심도 생기고 직접 가까이서 보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중 ‘저어새 TF팀’이 만들어졌고 그 팀의 일원이 되어 인터넷을 뒤져 가며 저어새에 대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어새를 알고 나니 미안하고 안타깝기만
일주일에 한 번씩 환경연합 강사들을 중심으로 각자 공부해온 내용을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해가며 저어새에 대해 알아가던 중 생각보다 저어새에 대한 자료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저어새 안내자 양성과정 중 강의를 해주신 이기섭 박사님과 이혜경 처장님, 남선정 선생님을 통하여 그분들이 몇 년 동안 관찰해온 여러 가지 자료와 결과물들로 저어새를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저어새에 대하여 알면 알수록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도 미안하고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3월21일 저어새네트워크에서 하는 모니터링을 통하여 남동공단 유수지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고 주변 환경도 좋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저런 새가 둥지를 짓고 번식을 할 수 있을까?”

처음 유수지에 가던 날 저어새 8마리가 아침에 도착했다고 다들 너무 좋아 했고 필드스코프를 통하여 저어새의 모습을 상세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하얀 몸과 우리집 주걱보다도 긴 새카만 부리는 탄성이 절로 나오고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속이 맑아지며 입가에 고운 웃음을 맺히게 하는 저어새!
꼭 지켜주고 싶은 저어새!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저어새를 알려
남선정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초라한 인공 번식지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어린 새를 키울 만큼의 먹이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송도 습지의 매립으로 인하여 저어새들은 먹잇감을 찾아 더 멀리 날아가야 하고 기다리다 지친 어린 새들은 점점 쇠약해지는 것이지요. 번식지의 둥지수와 알의 수는 매년 늘어나지만 어린 새가 다 자라서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하는 비율은 최근에 더 이상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곧 먹잇감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최근 저는 SNS를 통하여 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예쁜 저어새 사진과 함께 안타까운 저어새 서식지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쁘다는 말만 할뿐 더 이상 어떤 이야기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저어새 안내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끝나고 강의 준비를 철저히 하여 우리 강사들은 각 학교나 단체에 저어새에 관한 교육을 나갑니다. 앞으로 이 나라의 지도자와 사업가, 과학자, 농업인 등이 될 어린이들에게 꼭 말하고 싶습니다.

“미래에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결정하게 될 때 꼭 나만의, 우리 회사만의 이익이 아닌 다른 생명들과 환경들도 함께 생각하면서 100년이 지나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해주기를 바란다.”

화, 2015/08/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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