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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장 언론 통해 사과, 평택 방문도 논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경찰 강경 진압 피해 노동자 가족들이 경찰에 사과를 요구하고, 정부에 명예회복과 치유 등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권고안 즉시 이행을 촉구했다.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쌍용차 범대위)는 8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쌍용차 진압 보고서 발표에 따른 쌍용차 가족 경찰청장 면담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가족들은 기자회견에서 2009년 쌍용차 파업진압 당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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