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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조합원은 코닝정밀소재 지키는 소금”
노조 충남지부와 코닝정밀소재지회 조합원들이 8월 29일 파업을 벌이고 충남 아산시 탕정면 코닝정밀소재 2단지 정문 앞에서 ‘코닝정밀소재지회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충남지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부와 코닝정밀지회 조합원들은 코닝 자본에 “금속노조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나오라”라고 촉구했다.대전고등법원은 지난 7월 17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코닝정밀소재지회의 금속노조 전환 총회 내용을 트집 잡아 내린 ‘시정명령의 효력을 정지한다’라고 판결했다. 법원이 코닝정밀소재지회가 금속노조임을 확인했지만 코닝자본은 “분쟁이 정리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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