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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캠페인] 빨대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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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캠페인] 빨대안대

익명 (미확인) | 수, 2018/08/29- 10:40

 

쓰레기 대란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는데요,

다시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도 좋지만,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섬, 플라스틱이 배에 가득 차 물고기,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거북이 등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분해되지 못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애꿎은 동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먹이사슬에 의해서 우리 사람에게 다시 돌아올텐데요…

쓰레기를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 [빨대안대]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5분 쓰고 버린 빨대는 재활용도 되지 않고(세척이 어렵고, 재활용 비용이 많이 들어 재활용 불가)

플라스틱이라 분해되지 않습니다.

5분의 편리함을 위해 500년을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함께 [빨대안대]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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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청 강연]

 

"인도 오로빌 공동체의 삶과 교육 이야기"

 

○ 일 시 : 2017년 5월 16일(화) 오후 7시
○ 장 소 : 마주공간(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1층)
○ 주 최 : 충북연대회의 교육위원회, 충북•청주경실련

 

- UN이 선정한 ‘가장 인간적인 공동체’ 오로빌이 내년(2018년)이면 설립 50주년을 맞습니다. 양적 성장 대신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이때, 오로빌 공동체의 실험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 충북연대회의 교육위원회와 충북•청주경실련는 현재 오로빌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 마이클 부부를 초청해 "오로빌 공동체의 삶과 교육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특히 20~30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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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월, 2017/05/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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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여성환경연대는 평등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돌봄과 살림의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에코페미니즘 활동, 풀뿌리운동,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여성환경연대에서 여성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며, 생기발랄한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자격요건 : 여성환경운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환경 정책 ○명 (경력자 우대)
-캠페인 기획 및 홍보 ○명

* 경력직은 관련 영역에서 만 2년 이상의 활동경력을 가진 분에 한합니다.
2. 근무 조건
급 여 : 여성환경연대 내규에 따름 (세전 월 150만원.채용후 3개월 수습 기간에는 80% 지급)
근무시간 : 10:00~17:00 주 5일근무
복리후생 : 4대 보험, 교육비 지원, 재충전 휴가, 유급 안식휴가제, 대체휴무제

 

3. 모집일정
1차 서류심사_ 2016년 12월 4일(일)까지 이메일 접수
2차 면접_2016년 12월 9일(금)예정, 여성환경연대 회의실
(2차 면접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합니다. 필요시 추가 면접할 수 있습니다.)
출근예정일 : 2017년 1월

 

4. 지원 서류 제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자율양식) 여성환경연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12월 4일까지 제출.

 

5. 문의: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email protected]

 

 

금, 2016/1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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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의 갑천종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에 대둔산 장군약수터에서 시작했던 갑천 종주는 참 많은 것을 남겨주었다. 지난 28일 금강 합류를 끝으로 갑천종주를 마쳤다. 한달에 1회씩 5~7km를 걸으며 이어온 종주였다.(관련 기사 : 참고 삭막한 도시 하천에서 발견하는 반가운 얼굴)

탑립돌보에서 시작한 마지막 종주는 겨울철새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다. 수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갑천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는 겨울철새오리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 탑립돌보에서 출발한 만큼 탐조를 시작했다.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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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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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많게 그을린 듯한 물닭과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논병아리와 비오리를 확인했다. 전신주에 앉아 먹이사냥을 하는 황조롱이는 갑천의 터줏대감이다.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의 모습과 갑천은 너무나 자연스럽웠다. 이곳에 부자연이라는 말은 없는 듯 해보인다.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종주를 진행하는 중 얼음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작은 웅덩이가 얼고 주변에 풀에 물이 얼으면서 만들어낸 꽃의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걷다 말고 앉아서 얼음꽃을 찍는 모습도 참 우습기도 하다. 종주는 이런 추억을 만들어 낸다.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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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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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천변을 걸으면서 만난 퍼블릭골프장은 부자연이었다.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를 관리하기 위해 버드나무 가지를 치고 간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부자연이었다. 굳이 이렇게 하천에 골프장을 만들어 자연스레 자라는 나무를 베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천의 생명들을 대하는 대전시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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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을 마지막까지 걸으며 완주했다. 눈밭을 헤매며 장군약수터를 찾아간 첫 번째 종주부터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천에서 안좋은 모습도 만났고, 생명을 통한 희망도 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다. 

12번의 종주를 통해 만난 마을 주민들과 생명들 덕분에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고 전하고 싶다. 1년간 12번의 종주에 함께 해주신 월평공원 갑천 생태해설가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종주를 마치고 다음은 대전천 종주를 시작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하천 종주라는 새로운 형태의 하천여행이 새로은 트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월, 2017/0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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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이다. 전국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전국이 동시에 9시~9시 5분까지 ‘5분 불끄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 대전시가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며 9시 소등행사를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했다. 팝페라 가수인 ‘페스타’의 미니음악회로 8시 30분부터 진행되었다.

소등행사가 진행되기 전까지도 환하게 빛을 밝히던 대전시 건물이 완벽하진 않지만 일제히 소등되었다. 시청의 불은 꺼졌지만 시민들이 든 촛불이 켜졌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시민들의 별이 켜진 것이다. 이날 소등행사에는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촛불을 밝혔다.

소등행사 전의 대전시청 모습 .
▲ 소등행사 전의 대전시청 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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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된 대전시청 .
▲ 소등된 대전시청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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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는 함께 한 시민에게 14회 에너지의날 행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에너지의 과소비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에 심각한 위기를 만든다며, 에너지 절약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 .
▲ 대전환경운동연합 황현미 간사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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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불끄기가 얼마나 전기를 절약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다. 2016년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분간 동시에 불끄기 캠페인을 개최했고, 35만여명이 참여하여 총 66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2640세대가 1달 동안 쓸 수 있는 전기다.

5분간 소등과 함께 초를 켜고 가족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매년 계속된다.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매일 잠시 에너지를 끄고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

가정에서 에너지의 날을 소등행사를 진행한 모습. 월평동에 사는 대전환경운도연합 회원이다.
▲ 가정에서 에너지의 날을 소등행사를 진행한 모습. 월평동에 사는 대전환경운도연합 회원이다.
ⓒ 이경호
수, 2017/08/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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