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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쌍용차 노동자를 죽였다”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경찰이 2009년 이명박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쌍용차 구조조정 반대 파업을 강경 진압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진상조사위는 “2009년 8월 4일과 5일 양일간 벌인 쌍용차 파업 강제진압 작전은 청와대가 개별 사업장의 노동쟁의에 경찰력 투입 여부를 직접 결정한 작전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진상조사위는 “진압 과정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과잉행사해 파업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했다”라고 지적했다. 진상조사위는 8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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