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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6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캠프 - 넷째날

헤어지기 아쉬운 캠프의 마지막 날입니다.
전 날의 영화에서 보았던 판문점에 방문했습니다.
쉽게 갈 수 없는 군사분계선 위에 있다는 것이
묘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는 아이들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방문지는 오두산 전망대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산지와 평지의 DMZ가 아닌
물길로 나뉘어진 NLL을 보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지난 어느 캠프보다 날씨가 좋아 모든 전망대에서
멀리까지 깨끗하게 볼 수 있었던 6회 캠프였습니다.
전망대에서 모둠별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하게 전체 인사를 나눈 뒤
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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