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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에서 불어오는 지회설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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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에서 불어오는 지회설립소식

익명 (미확인) | 화, 2018/08/21- 11:43

이번 300운동 지회를 가다 는 지회소식이 아니라 지역본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계룡지회, 서대전지회, 대전가오지회, 3개지회를 연달아서 설립한 대전충정 지역본부 소식입니다. 손만대면 지회가 척척 생기는 대전충청 지역본부 김일주 본부장님 만나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Q. 본부장 전임으로 나오고 나서 어떤 활동들을 해오셨나요?

A.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안중현 조직국장님이 이런 말씀을 했었어요

 

Q. 제가요??

 

A. 네~^^ “전임을 해야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지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냥 무턱대고 만나고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지회를 만들고 조합원을 늘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렇게 말씀했어요

 

그래서 일단 지회를 만들어 놓고 쪽수를 늘리자, 지회 만들어서 하나라도 바꾸어 놓으면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포에 무작정 쳐들어가면 사람들이 눈치를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하고 지회설립 전까지는 다~ 뒤에서 만났어요. 조끼입고 점포에 가면 눈치도 많이 보고 관리자들도 눈치 주고 우리 다녀간 뒤에 막 흔들어 대고 하잖아요

 

그래도 지회를 설립하고 나서는 다 당당해지거든요, 뒤에서 작당을 다 해서 지회 설립을 해놓고 나면 그 뒤로는 순조로웠어요, 조합원들도 당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처음에는 점포 선전전도 사복 입고 매장 돌면서 직원들을 만났어요, 중요한 것은 전화번호를 따가지고 전화를 많이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마음이 있는 사람이 발견되면 계속 찾아가서 만나고 했어요

 

저는 마음먹은 한 분, 의지가 강하신 한 분을 잡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Q. 각 지회별로 어떻게 지회설립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이야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계룡은..

처음에 전임하고 진짜 아무것도 할줄 모르니까 출근해서 사무실에 그냥 앉아있었는데 선국장님이 조합원 리스트를 준 게 있어서 보니까 거기에 계룡에 한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전화를 한번 해봤는데 ‘왜 안오세요, 얼른 오세요’라고 기다렸다는 것처럼 말해 주시는 거에요, 옳거니! 하고 만났죠 그분이 지금 계룡 사무장님이에요

 

‘마감이시면 출근 전에 조금 일찍 만날 수 있을까요?’ 하고 당장 그다음 날 만났어요.

출근 전 11시에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지요, 그리고 다른 분까지 해서 한 두 번 더 만나고 ‘10명만 만들어보자’ 하면서 가입서 쥐어주고 하다 보니 세 번째 만남에 지회를 만들게 된 거죠

다들 노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셨던 것 같아요.

 

서대전은… 한마디로 얻어걸렸다고 할 수있죠

계룡에서 조합을 만들면서 ‘가까운 서대전에는 지회가 없다, 서대전에 친한 사람 없냐’ 했는데 계룡 조합원이 친한 사람 있다고 소개시켜 준거에요 그래서 또 만났죠

선국장님이 먼저 일대일로 만나고 두 번째부터 제가 갔었죠. 그때도 밖에서 만났어요.

 

뜻이 있느냐 물어봤는데 자기는 간부는 못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세 번째 모임 때 다 같이 간부를 결정하고 지회설립까지 할 수 잇엇죠

 

여기도 똑같아요. 조합원들이 마음들이 다 있더라고요, ‘용지만 주세요’ 하더니 가입서를 받아오셨어요. 같이하자 친한 사람 다 데리고 와라 해서 가입한 거죠, 지회설립하고 다 같이 오픈하자고 했죠, 오픈하면 서로가 더 당당할 수가 있다 했지요.

 

가오는요 약 6개월 정도는 지금 지회장님 혼자서 ‘지회가 필요하다.’ 외치고 다녔을 거에요, 둔산에 계셨던 분인데 그래서 노조가 필요하다는 건 이미 다 알고 계셨어요

 

선국장님이 가오에 사람이 한 명 있다고 했어요. 6개월 동안 선국장님이랑 저랑 돌아가면서 계속 전화를 했어요, ‘어떻게 되었어요?’, ‘지회설립 날만 잡아주세요’ 계속 이렇게 연락을 하다가, 근처 점포에 가게 되면 밖에서 만나곤 했지요. 그렇게 연락한 지가 6개월은 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회장님도 ‘10명만 가지고도 해! 그 뒤로는 내가 책임질게.’라고 결의를 밝히셔서 바로 지회를 설립했지요

 

그렇게 10여 명에서 시작한 게 지금 40여 명까지 확대가 된 거죠 지회장님이 정말 열심히 하세요. 지금 도 직원들한테 우리 ‘같이가자, 같이하자’ 말씀하고 다녀요.

 

 

Q. 다른 지역에서도 신규 지회 설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3개 지회를 만들면서 생긴 팁이나 노하우 같은 것이 있을까요?

 

A. 연결고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충청은 조합원 말고라도 직원 중에 친한 사람이 꼭 있더라고요. 그러면 전화번호 따고 바로 전화 하는 거죠

 

전화해서 ‘누구 소개로 연락드리는데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하면 처음에는 ‘싫어요!’ 하시는데 ‘그래도 한번 들어보시는 게 좋은데, 지회가 있는데랑 없는데랑 차이도 크고, 만나는 게 중요한데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봐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만나서는 ‘우리 같이하자’, ‘회사에서도 아무런 말 못 하고, 같이 있으니까 더 단단해지더라’ 이렇게 자꾸 반복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아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계속 만나고 하는 거죠 반복적인 만남! 반복적인 전화! 그러면 의지가 있는 사람이 찾아져요

 

그리고 만날 때는 점포에 가서는 100번을 보자고 해도 무서워서 안 하더라고요, 뒤에서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할 때는 저의 경험으로 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 배려라고 할까요? 이해심을 유발한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렇게 해서 싸웠고, 같이 하니까 이런 게 좋더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에 편하게 나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죠

 

 

네 긴 시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여기까지 6월, 7월, 8월  연속으로 지회를 설립해 내고 있는 대전충청 본부 김일주 본부장님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대전충청의 속도에 발맞추어 100개 지회 설립으로 달려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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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신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홈플러스 스토어즈) 지도부에서 홈플노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작년 홈플일반노조 임원선거이후 축하인사 차 방문한 바 있고, 이번에 답방형식으로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종성 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 황옥미 대외협력국장님은 단협갱신을 마무리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양노조가 성과급 등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서로 잘 의논하고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이야기나눴고, 이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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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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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중앙운영위원회가  3월 8일 13시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월23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안건사전검토 및 논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앙위자리에서는 부대행사로 3.8 여성의 날을 맞이한 장미전달과 인증샷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 성원 보고 : 67명 성원 중 62명 참석으로 성원 통과

 

■ 회순통과 : 만장일치로 통과됨

 

■ 보고안건

  1. 조직현황 보고

– 안중현 조직국장 보고함

– 신규지부 인사 진행, 52번째지부 김해지부 지부장 인사

  1. 2017년 타임오프 사용보고
  •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함
  1. 대의원 및 본부장, 지부장 보궐선거 결과보고
  • 부산, 경남 보궐선거 진행결과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
  • 새로 당선된 부산본부 본부장, 경남본부 본부장, 센텀지부 지부장 인사
  • 대의원 선거 결과 위원장 보고
  • 강동지부 대의원선거 결과 자료가 실수로 누락됨
  1. 노사간담회 결과 보고 (노사워크샵 일정 포함)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노사워크샵 관련 보고, 4월 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 세부내용은 간사간 미팅을 통해서 결정

: 직원식당 관련 보고

: 안전 교육 관련 보고

: 중간조 운영관련 보고

: 지부별 현황 관련 보고

  1. 평가 TF 결과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
  • 아직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아니라 경과 보고
  • 사원은 1년에 한번 진행, 담당은 1년에 두번 진행, 주관식 문항 없애고 객관식 문항으로 10개 항목, 개인별 면담을 전원 진행,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다면 G등급
  • 관리자들에 대한 팀워크평가, 리더십 평가 결과 반영에 대해 이견이 있음
  • 개인별 시상은 일년에 1번으로 줄어듬, 노동조합은 없애는 것이 목적임
  • 줄어든 1번에 대한 개인시상 비용사용을 어떻게 쓸지 노사가 같이 논의하자고 제안함
  • 인부천 본부 김미리 부본부장 : 시상금이 축소되는데 대하여 과정을 투명하게 하거나 인원을 늘려서 현재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출함.
  1.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성과급 기준에 SV직책수당이 제외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와 20주년 행사 관련해서 회사에서 선물을 주는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 칠곡 이커머스에서 소위 ‘꺽기’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최대영 부위원장과 논의하기로 함.

■ 정회함

  1. 마트노조(준) : 위원장 보고함.
  1. 연맹 / 민주노총 / 민중연대 보고 : 위원장 보고함.

■ 논의안건

  • 17년 예산은 민주노총 분담금 인상과 함께 사업계획을 반영해야 할 항목들이 있어 제출하지 못함.
  • 중집에 예산안을 위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만장일치로 통과함.

안건 1. 4주년 기념식 논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기념품(수건)을 제작하기로 하고 지부별 기념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

안건 2. 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순서 및 안건 심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자료집 정기대의원대회 날짜 오타 정정 ‘3월 23일 (목)’으로 수정
  • 규약개정안건(부본부장 중앙운영위원 성원 포함)을 중집에 위임해 심의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함.
  1. 16년 평가 및 사업보고(안)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오타만 수정하고 원안 통과
  1. 16년 결산(안) 심의의 건 : 허영호 총무국장 결산 보고 발제함.
  • 김미리 회계감사 보고 후 회계감사 조치사항에 대해 위원장 설명함.
  • 만장일치로 통과
  1. 17년 계획(안) 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유급총회 사용과 관련하여 유급총회를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조합원들과 논의 후, 차후 결정하기로 함.

■ 폐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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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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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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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4일.

홈플러스에 희망에 빛을 쏘아올렸던 민주노동조합설립

그후로부터 벌써 4년이 지났다.

20년된 회사에서 4년이라면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조합이 생긴 후의 4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역경과 풍파를 헤쳐온 역사이다.

<연장근무수당 지급, 공짜노동 근절, 명절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 0.5 계약제 폐지, 단체협약쟁취,  월급제전환, 병가 등 제도개선, 최저임금인상투쟁, TESCO비밀매각, 통상임금소송 , 상여금제도 개선 등…>

이 과정에서 벌어졌던 무수한 개인들의 역사들이 모여 그대로 노조의 4년이 채워졌다.

어찌 몇마디 말로 다 전달할 수 있으랴.

 

 

먼저 시작한 지부, 뒤따라 나선 지부.

하지만 대의원들은 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고, 서로 마음이 동한다.

그 4년이 어떤 세월이였던가…

조합원들만 믿고 조합원의 힘으로 단결투쟁하여 승리해온 역사이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을 쟁취하였고,

우리손으로 우리임금을 직접 정하기도 하였다.

회사의 탄압으로 해고된 4명의 해고자도 원직복직 시켜냈다.

모르고 지나갔을 통상임금이라는 것도, 바로잡고 적용시켜냈다.

 

 

이런 성과들과는 별개로, 이번 대의원대회는 어느때보다도 벅차고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다.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회사대표로 최영미 인사부문장이 찾아와 축사를 한 것도,

우리손으로 뽑은  민주노총 국회의원이 찾아오셔서,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말을  건넨것도,

유통마트 각 사 노조에서 연대하여, 마트노조건설에 함께 결의를 높여준 것도,

많은 회상에 잠기게 한다. 이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시간들이 지나왔는지….

우리는 노조가 있기 전을 생각했고, 또 현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힘도 얻었다.

 

 

2017년. 결코 쉽지만은 않다.

조직화돌파, 대선 최저임금투쟁, 마트노조건설, 진보대통합당건설 등 많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그렇지만 대의원들의 눈빛에서 이미 승리를 본다.

모든 것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였고, 결심하였다.

자신이 상을 타면서도,  함께 고생한 조합원들과 주위간부들에게 공을 돌리는 지부장님과 모범조합원들…

당장이라도 점포로 달려가, 선전하고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구르는 대의원들.

 

 

이제 모든것이 명확하다.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는 우리노조의 체력을 단련하고, 신발끈을 동여매게 하였다.

이제 결승점을 향해  달릴 차례이다.

모두가 모범조합원이 되고, 모든지부가 모범지부가 될 것이다.

또 다시 마트노동사에 새 페이지를 써내려 갈 것이다.

 

 

대의원대회로 2017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홈플러스노동조합이여~

마트노동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11월 축제의 장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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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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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전국의 각 지부에서 창립4주년행사가 열렸습니다.

떡도 돌려먹고, 지난 4년간의 활동 사진전도 게시판에 게시하여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4년만에, 조합원들과 조촐하지만 기념품(수건)을 맞춰서 축하의 마음을 서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좋을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웃고 어깨동무하며 달려오신 조합원들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일터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고, 맘편히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조합원들.

앞으로 헤쳐나갈 미래 또한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올해 결심한대로 더욱 많은 지부건설로 노동조합을 강화합시다.

이렇게 좋은 노동조합도, 처음부터 튼튼하지는 않았습니다.

빠르게 지부건설로 집터를 잡고, 태풍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집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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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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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직후, 기분좋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우리손으로 청라점을 즐거운 직장으로 만듭시다!”

3월28일 인천 청라점에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조합 53번째 지부입니다.

청라점의 동료분들이 자랑스러운 민주노조로 뭉쳐,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일을 살고자 용기내어 나서주셨습니다.

본조와 인부천본부에서도 방문하여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너무나 반겨주셨고, 만나뵌 자리에서 당당하게 가입서를 써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청라점의 기운을 느껴보니 그동안 어찌 참고살았는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청라점은 2013년 더운 여름에 오픈한 점포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오래된 점포 못지않게 많은 고충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설움과 역사를 노동조합이 받아 안았습니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걸어나갑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청라점을 일할맛나게 변화시킬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지부를 설립하고, 앞으로 닥칠 역경에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더 많은 지부설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갑시다!

 

다시한번 인간선언이자, 일터의 주인선언을 하신 청라지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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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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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지부에 이어 연이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부산지역본부에 막내지부로 동래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3월29일 점포교육장에서 힘차게 지부출발을 알리는 설립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54번째 지부입니다. 동래지부 건설로 부산지역은 전체 점포에 지부가 세워졌습니다.

청라지부, 동래지부…연이은 설립

우리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의 결심대로, 2017년을 대대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의 해로 만들자는 약속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고 훌륭한 조합원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전조합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2017년 80개 지부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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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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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기본급 7.5%, 행복담당 기본시급 8210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

민주노조의 설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두가 공통되게 기본급인상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그렇다면 롯데마트 직원들의 임금인상 요구는 어느정도일까?
민주노조가 실시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의하면 정규직원은 평균 7.5% 인상을, 행복사원은 대략 8,210원으로 시급 인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들은 수년간 동결 처리되었던 기본급이 재작년과 작년에 겨우 2.5% 인상되었고,
행복담당들의 기준급은 실수령액이 110만원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다.

요구안 8,210원으로 계산 했을 때
월급 8,210원 * 182시간(하루7시간 유급주휴포함) 세전 149만원 정도이다.

민주노총(총연맹) 정규직은 정액인상 최저치로 239,000원을 비정규직 시급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총연맹) 또한 월고정임금총액(월 정액임금+상여금 월할액) 기준 7.6%(257.860원)을 제시하였다.

이는 2017년 경제성장률 및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각각 2.6%, 1.8%), 2017년 1~2월 생활물가상승률 2.4%, 피용자보수총액 기준 지난 10년 간 ‘임금 없는 성장’ 추세를 개선하기 위한 소득분배개선분(2.7%)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합리적 임금인상률(7.4%)을 고려할 때도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임금인상 요구안 보다 적지만 전체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요구안을 마련하였으니 회사는 현장 직원들의 간절한 요구에 충실한 임금인상을 결단하길 바란다.

화, 2017/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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