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좋은 것만 만나고 보는 여행도 한편으로는 힘든데, 이번 여행자의 학교에서는 어딘가 내키지 않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요. 어떻게 떠나든 어딜 가든 생각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나기 마련이니까요. 짧은 여행에서의 이런 저런 잡다한 어떤 생각들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일본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 들여다보기 두 번째.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도록 돕는 단체와 그들이 작업하는 공간 ‘Swing’입니다. 장애인의 일상을 우리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오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여유를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Swing’의 운영 철학을 함께 만나봅니다.
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고민과 새로움을 찾는 노력은 비단 학습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을 직접 대면하며 운영되는 어떤 곳에서나 고민은 비슷할텐데요. 이들이 한 곳에 모여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구나학교 라운드테이블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나봤다. 모든 미디어와 세력들이 모여 있는 대한민국 서울의 교육감은 어떻게 달라야 할까? 그가 생각하는 교육의 핵심 이슈와 정책은 무엇일까? 교육은 사회적 이동성을 촉진할 수 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획 연재】 청년 플랫폼을 가다① “경기청년문화창작소”
“인위적으로 청년들을 모은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곳이 논 옆에 가뭄이 와도 잘 마르지 않는 둠벙 같은, 청년들을 위한 둠벙이 되면 좋겠어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자기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본다거나, 이런 것을 통해 자기 삶의 영역에서 자기 삶의 문화를 계획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혁신·교육思考] 제3문화 아이들(Third Culture Kids)을 아시나요? 부모와도 현지와도 구분되는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마리사&그린스쿨. ‘다름’에 대한 이해, 양방향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합니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시흥청년 기본조례’를 만들려고요. 어떻게 하냐고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주민청구 방식으로 해보려고요. 그게 가능하냐고요? 한번 지켜봐주세요.
현재의 삶이 지루하기 짝이 없고 무의미하고 답답할 때, 아니 다른 세상,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다면 지금 자신의 현 실태를 바꾸어보자. 두려움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떤 보험도 존재할 순 없다. 오직 자신에 대한 신뢰뿐. 일단은 너무 무겁지 않게 한번 접속해보자.
[공부를 공부하다_춤추는 사람들] 몸으로 배우는 사람
“춤은 참 정직해요.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 제 모습이 나와버려요. 춤을 추면서 계속 저를 발견하게 돼요. 계속 춤을 추다 보면 변하는 지점도 생기지 않을까, 그럼 제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정말 공부죠. 모든 활동이 저한텐 놀이이면서 공부에요.”
[혁신·교육思考]
공감교육,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
단순히 감정을 다루는 감성교육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필요를 보는 눈을 기른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은 공감능력의 핵심이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인생을 건 도전에 실패란 용납되지 않는다. 포화상태인 그 도전에 청년과 청년에게 소외된 지역은 점차 병들어간다. 이 경쟁을 끊어낼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변화는 작은 곳에서 시작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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