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좋은 것만 만나고 보는 여행도 한편으로는 힘든데, 이번 여행자의 학교에서는 어딘가 내키지 않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요. 어떻게 떠나든 어딜 가든 생각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만나기 마련이니까요. 짧은 여행에서의 이런 저런 잡다한 어떤 생각들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일본 사회문화예술교육 분야 들여다보기 두 번째.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도록 돕는 단체와 그들이 작업하는 공간 ‘Swing’입니다. 장애인의 일상을 우리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오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여유를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Swing’의 운영 철학을 함께 만나봅니다.
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고민과 새로움을 찾는 노력은 비단 학습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을 직접 대면하며 운영되는 어떤 곳에서나 고민은 비슷할텐데요. 이들이 한 곳에 모여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구나학교 라운드테이블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셨나요, 아니면 포털사이트를 기웃거리며 신년운을 점쳐보셨나요? 새해 벽두부터 내 의지를 다하려는 마음과 운에 기대려는 마음이 경쟁합니다. 마침 일어나고 있는 명리학 붐을 살펴보며 새해 우리의 공부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마음공부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4인 4색 공부 계획
‘공부 중독’ 사회라 말하지만 정말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50대 중년 여성, 자칭 방황전문가, 종교인, 중국인 유학생까지. 4인 4색의 2016년 공부계획을 들어봅니다.
[분투의 기록]
마지의 신 메뉴, 피자를 부탁해
살래청춘식당 <마지> 청년들의 첫 번째 이야기. 단순히 음식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자신의 한계를 또 하나 넘어서는 일.
[혁신·교육思考] 청소년 통일교육
시뮬레이션, 체험, 토론, 프로젝트 연구.
위축되고 경직된 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안팎에서의 다차원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망망대해의 쪽배는 좀 더 튼실해졌다
주변 상황도, 내 안의 어린아이도 그대로입니다. 그럼에도 중심잡기는 더 쉬워졌고, 스스로 고요해질 수 있습니다. 고마운 책들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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