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에너지의날] 불을 끄고 별을 켜주세요…☆
박근혜 대통령은 4월 26일 언론사 간담회에 이어, 5월 10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의 주범을 ‘화력발전소’와 ‘자동차’로 꼽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서야 “국가적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꾸준히 ‘미세먼지 내뿜는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감사원이 5월 10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은 ‘낙제’ 수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 것은 바로, 자신이 추진해온 ‘경유차 활성화 정책’과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정책’의 결과입니다. 이제라도 미세먼지의 원흉인 경유차에 미련을 버리고, 석탄화력발전소를 멈춰야 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5월 11일 박근혜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규탄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들은 5월 12일(목) 오후 1시 30분 경복궁역 4번출구 따릉이 대여소 앞에서 방독면을 쓰고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길을 나섰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미세먼지를 내뿜는 정책을 철회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때까지, 시민캠페인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어느덧 3개월이 휙 지나고 친환경 요리 교실 ‘먹거리 ABC’도 마지막 수업입니다.
8강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들 집대성하는 요리로 친환경 수제버거를 만들었습니다. 햄버거는 햄버거인데 친환경 햄버거라니???
몇 해 전 한 종편 방송에서 패스트푸드점 4곳의 햄버거로 실험을 한 결과가 방송되었는데 열흘이 지나도 햄버거가 썩지않아 소비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썩지 않는 방부제를 넣은 햄버거라니,,,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사먹는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는 저영양소 고열량 지방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는 쉽지만 지방비율이 높고 햄버거는 대부분 감자튀김과 콜라를 셋트로 먹기때문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햄버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만과 각종 대사 문제로 많은 질병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먹을때는 맛있지만 우리 몸에는 해로운 햄버거,,, 안심하고 먹을 수는 없을까 해서 친환경의 힘을 빌려 건강한 우리밀로 만드는 빵, 무항생제 돼지고기, 싱싱한 무농약 야채, 유정란으로 직접만든 마요네즈, 과일을 끓여서 만든 햄버거 소스로 친환경 수제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친환경 햄버거 만들기 수업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썩지않는 햄버거이야기를 전하며 방부제가 들어간 맛만 좋은 음식의 민낯을 보여주고 건강한 식재료를 가지고 조미료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심지어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여, 3강과 4강에서 배운 이론과 요리법을 한번 더 응용 하여 햄버거를 만드니 아이들이 8번의 수업을 함께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수업인만큼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이신 최회균 의장님께서 열심히 해준 아이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나눠 주셨습니다. 큰 사고없이 무사히 8번의 수업을 잘 이끌어주신 에코생협과 에코밥상 선생님들 그리고 잘 따라와준 아이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12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를 모아 미래를 밝혀요
○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날, 2003년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인 8월 22일을 기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 데에서 유래된 에너지의 날이 올해로 12회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 올해 행사는 8월 20일, ‘에너지 모아 미래를 밝혀요’라는 슬로건으로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부산에서는 이날 부산역광장에서 오후3시부터 9시 10분까지 에너지절약과 전환을 위한 홍보, 교육, 전시, 체험 마당을 펼칩니다.
○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시대, 에너지 절약과 전환이 대안입니다. 에너지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넘어 재생가능한 자연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에너지 문제 해결의 길이 있습니다.
○ 부산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부산의 8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합니다. 오후3시~7시 부스행사, 7시반 별빛음악회와 캔들나이트, 9시 소등행사로 진행됩니다. 다채로운 행사로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 제12회 에너지의 날 부산 행사 개요 >
* 일시: 2015.8.20(목) 오후3시~밤9시10분
* 장소: 부산역광장
* 주최: 에너지시민연대
* 함께 하는 단체와 사람들: 환경과 자치연구소,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부산동구청,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노래짓고 부르는 이내, 강산하 외
* 행사내용:
오후3시~6시 부스행사
-‘햇빛이면 충분해’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시와 가전 시연
- 대안에너지 체험마당: 태양열조리기와 자전거발전기로 만드는 탄소제로 푸드 코트, 로컬 푸드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꿀초 만들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등.
오후7시반~9시 별빛음악회와 캔들나이트, 엘름 댄스
밤 9시 소등행사(5분간)
눈에 보이지 않아 가볍게 넘기는, 남의 나라 문제라고 넘겨짚는,
그러나 절대 등한시 해서는 안되는 초미세먼지.
2016년 3월 3일, 오전 11시 40분경 서울시청 옆 금세기 빌딩 앞에서 공회전 중인 경찰버스
2016년 3월 3일, 오전 12시경 서울시청 앞 플라자 호텔 앞에서 공회전 중인 경찰버스
[8대 캠페인: 미세먼지 안녕!]
취미는 공회전! 특기는 발암물질 배출! 경찰버스, 공회전 금지하라!
현재 서울 시내에서 2분 이상 공회전을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차량의 특수성을 고려해 공회전 단속 대상에서 제외했던 서울시도 조례를 개정해 적극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시청 앞에서 보란 듯이 공회전을 하며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경찰 버스.
겨울철 난방을 위해 공회전을 한다는 경찰버스. 10도가 넘은 포근한 오늘은 왜, 시동을 끄지 않는 걸까요?
경찰 버스는 얼마나 많은 초미세먼지를 배출해야 공회전을 멈출까요?
(출처: 세계일보 http://goo.gl/6f08S1)
공회전, 모든 차량이 이제는 그만- 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차량 중에서도 대형 경유차량의 공회전은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질소산화물을 비롯해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먼지 등이 공회전 시 배출되어 대기오염을 시키고 인체에 해가 됩니다. 동시에 공회전으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연료 또한 낭비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3일, 오전 11시 40분경 서울시청 옆 금세기 빌딩 앞에서 공회전 중인 경찰버스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와서 기쁘면서도 마냥 좋아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죠.
보이지 않는다고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 우리의 권리입니다.
이제는 경찰 버스가 도로변에서 내뿜는 배기가스와 소음을 맡고 싶지, 듣고 싶지 않습니다.
무심코 했던 공회전도 이제 그만, 꺼주세요!
2016년 3월 3일, 오전 11시 40분경 서울시청 옆 금세기 빌딩 앞에서 공회전 중인 경찰버스







녹색교통브로셔(10.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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