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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가가 책임진다는 한마디만 하라”
“대통령 후보 시절 쌍용차 문제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입니까?”‘쌍용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쌍용차 범대위)가 8월 18일 청와대 앞에서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규명,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복직, 결자해지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전국 곳곳에서 모인 노동자, 시민 2천여 명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대로 쌍용차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회 참가자들은 고 김주중 조합원의 분향소가 있는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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