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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VR로 보는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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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VR로 보는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의 모습

익명 (미확인) | 월, 2018/08/13- 15:32
복원을 전제로 베어진 원시림은 동계올림픽이 끝나도 여전히 제대로 된 복원계획도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복원 책임이 있는 강원도는 2021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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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물고기 폐사, 환경부는 계속 ‘원인불명’
환경부 “특이사항 없다”, 환경단체 “공동조사 왜 꺼리나”

금강물고기 떼죽음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특이사항’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수질분석은 물론 부검을 통한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 검사에서도 특이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4대강 공사로 인한 떼죽음 가능성이 높은데도 이를 감추기 위해 ‘원인 불명’으로 몰아가는 것 아니냐며 민관합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26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시료를 채수해 수질 일반항목 및 생태독성, 중금속 등을 분석했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일부 전문가나 환경단체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용존산소 부족에 따른 집단폐사 가능성을 제기하는 데 대해 “수심별로 나눠 용존산소량을 확인했지만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 “수심별 용존산소량 부족 없다”

금강유역환경청도 이날 19∼20일 백제보, 백제보 상류 2㎞ 지점, 백제보 하류 2㎞ 지점에서 채수해 생태독성 등 18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생태독성(TU) 수치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안화합물(CN), 구리, 카드뮴, 납, 크롬, 페놀 등도 검출되지 않았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다만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이 검출됐지만 먹는 물 기준치인 250㎎/ℓ, 200㎎/ℓ에도 미치지 않는 수치라고 밝혔다. 용존산소량에 대해서도 17∼19일 용존산소량은 9∼11ppm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산소부족(3ppm 이하)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남은 가능성은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 등 어류 질병 관련성과 독극물 관련성뿐이다. 이와 관련 금강유역환경청의 의뢰를 받아 어류질병 관련성을 분석한 충남수산연구소 관계자는 “물고기 사체를 부검해 곰팡이성 질병 감염 여부를 분석했으나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독극물 관련성 여부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부분원은 25일 “독물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충발연 조사, 수자원공사-금강유역환경청이 막았다”

‘금강을지키는사람들’ 유진수 운영위원장은 “환경부가 원하는 답은 ‘원인불명’인 모양”이라며 “물고기 폐사원인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강바닥과 저층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실장은 “사고 초기 충남발전연구원이 사고원인 모니터링을 위해 백제보 인근에서 강 바닥 층에 대한 채수를 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민관합동 조사를 통해 폐사원인이 원인불명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민걸 공주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25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온이 급강하하자 본류 저층으로 이동한 물고기들이 백제보 아래 개조된 인공호 바닥에 가로막혔고 외부에서 유입된 유기물과 이상 증식한 녹조 등이 부패하면서 산소 결핍상태가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물고기가 추위를 피해 이동하는 행동, 오염도가 심한 저층, 가을철 전도현상 등을 복합적으로 이해해야만 집단폐사 원인을 설명될 수 있다”며 “그런데도 환경부가 ‘원인불명’으로 결론내리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한 바 있다.

토, 2012/10/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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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천사단은 지난 10월 6일, 대전의 대표적 플리마켓인 닷찌플리마켓에 셀러로 참가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도심 활성화와 대전 문화 부흥을 위한 곳인데요, 선화동 일대를 주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대전에서도 이 곳 선화동 일대는 비교적 오랜 세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플리마켓은 말그대로의 Flea(벼룩) Market(시장)이 아니라,

F lea market 벼룩시장
L ive performance 라이브 공연
E xhibition 인디아티스트 작품 전시 및 판매
A uction 경매

로써, 편하게 문화예술시장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카페 안도르(일제시대 건물)’를 중심으로 대전의 문화,예술 진흥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대전지역 뮤지션분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저희 기후천사단은 8번 자리에 자리를 깔고 약 30여권의 책과 생활물품 등을 팔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이곳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나누기 위해 모였다

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딱지를 파는 어린 친구도 있었고, 물품을 손수 제작하여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약 20여권 이상의 책을 팔며, 책의 의미와 또 기후천사단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닷찌플리마켓 쪽에서도 우리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뭐하는 사람들이냐며, 다음에 또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좋

겠다고 하였습니다.

기후천사단 학생들이나 시민분들에게 굉장히 뜻깊은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목, 2012/10/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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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기후천사단 3기 친구들이 월평공원을 찾아 나섰다. 환경이 아파하는 곳으로 찾아가 정화 활동을 하면서 에코힐링해주었다. 대전에서 2005년부터 있었으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었다.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앞으로는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자그마한 길이 보였다. 그 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워 나갔다. 직접 정화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참 많았다.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는 것… 우리 충남대학교에도 버려진 쓰레기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것을 주우려고 생각하면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고 사람들의 눈치가 보이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이 생활 곳곳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쓰레기들을 주우며 의미 있는 활동에 대해서 보람차다고 느낄 수 있을텐데…

앞으로 우리 “기후천사단 3기” 학생들도 먼 곳에서만 찾지 말고 지금 우리 충남대학교 안에서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해 나갔으면 좋겠다. 나 또한 동참하여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에코힐링하는 일을 돕고 싶다.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일은 너무나도 쉽지만 조금만 참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반대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우리들의 손으로 줍게 된다면 세상은 조금씩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따뜻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부터 함께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

월평공원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작은 동산을 오르는 기분이었다. 날씨도 해가 쨍쨍하게 떠 있어서 우리들의 옷을 땀으로 많이 적시게 도와주었다. 드디어 도착한 쉼터에서 우리들이 싸온 점심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 ‘김밥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산 속에서 함께 점심을 나누어 먹으니 그 맛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친환경 이면지 노트를 만들기 위해서 각자 가져온 이면지 종이를 모아보니 꽤 많았다. 우리 학교 친구들이 시험기간에 공부할 노트를 만들어 나누어줄 생각을 하면서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였다. 여러 명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며 의미 있는 일을 하니, 즐거운 소풍을 와서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가는 기분이었다. 친환경 이면지 노트를 다 만들고 나서 보니 ‘이거 생각보다 참 이쁘다…’

요새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나 자신과 가족도 먹고 살기에 급급한 사회 환경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어쩔 수 없는 사회 환경 때문에 소중한 것을 외면하고 현재를 살아간다면 얼마나 숨이 막힐까?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은 정말로 필요로 하다. 바로 그 현실 속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들이 있어야 현재의 충실한 삶이 아닐까? 주변 사람들에게 말로만 전하기 이전에 그러한 삶을 자신이 먼저 살아보고, 진심으로 느낀 것을 통해서 전해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 앞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

글 정태윤 기후천사 3기

수, 2012/10/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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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2012 꼬마물때새 마지막 강의가 있었습니다.

6개월간 함께 했던 350캠페인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조별로 피켓을 만들고 거리행진을 하였습니다.

조별로 피켓을 만들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거리행진을 하면서 처음에는 창피한듯 어색해 하였지만, 이내 시민분들에게 350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나가시는 분, 버스에 타신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봐주셨습니다.

둔산동 갤러리아 앞에서 단체로, 조별로, 개인별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교육실로 되돌아온 후, 함께 지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꼬마물떼새는 2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16명의 학생이 수료하였습니다.

6개월간 수고해준 ’2012 지구를 지키는 CO2조사단 꼬마물떼새’ 친구들

수고했어요~

목, 2012/09/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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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푸름이환경기자단 7강 수업 –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도시 숲

푸름이환경기자단 그 일곱번째 수업이 월평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월평공원은 서구 근린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백제시대의 산성인 월평산성이 있고 백제및 조선시대의 유물도 출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내원사와 약수터가 있어 대전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모인 푸름이 친구들은 최화영 숲해설가 선생님의 설명과 안내를 들으면서 숲길을 걸었습니다.
야외 공연장이 있는 곳까지 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친구들이 곤충과 식물들을 만져보고 최화영 선생님께 질문하느라 중간 지점인 생태연못에 도착했을때 이미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생태연못 뒤쪽 상수리나무 그늘 아래서 점심을 먹으려고 자리를 잡는데 뜻밖의 손님인 딱다구리와 두꺼비가 친구들을 맞아 주었습니다. 친구들이 사진을 다 찍을때 까지 도망가지도 않고 포즈를 취해 주었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야외 공연장에서 줄넘기도 하고 네이쳐 스포츠라는 통나무로 만들어진 체육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마자원봉사 선생님 두 분과 이경미 선생님께서 친구들이 줄이나 기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일일이 잡아주셨어요. 고생 많으셨겠죠? ^^

대전시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도시 속의 숲, 월평공원.
두꺼비와 딱따구리를 만날 수 있는 이런 울창한 숲은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도시 속 허파이며 홍수과 가뭄을 막아주는 도시 속의 댐이 됩니다. 그러나 이 곳에는 이미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만들어졌고, 월평공원의 서쪽편 도안신도시 호수공원은 공원부지를 줄이려는 대전시의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푸름이 친구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쑥쑥 자라날 우리 도시 대전을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가까운 곳의 자연을 살피고 아끼는 마음,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푸름이 친구들 다음달에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405427082843690.93929.10000129…

수, 2012/09/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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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대전네트워크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지를 찾아가는 생산지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옥천농산물품질관리원 (소장 이태우)의 후원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청호환경농민연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회원 가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석실험실을 견학할 수 있었으며, 옥천 청성면 산계뜰 (대표 이선우)과 옥천 군북면 맹꽁이농원 (대표 우명수, 하용란)에서는 고구마 등을 수확하고 햅쌀과 유기농 쌈채소 등 푸짐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와 땅콩을 현장에서 구입하셨습니다. 벌써 알이 꽉찬 땅콩도 맛있었고 아삭아삭 쌈채소도 밥도둑 이었답니다.
옥천농산물의 고유 브랜드 ‘향수’로도 판매되는 쌀과 맹꽁이 농원의 유기농 쌈채소는 대청호환경농민연대를 통한 직거래나 대청호보따리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인근의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건강도 챙기는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이용에 함께해 보세요~

직거래 대청호환경농민연대 이성숙 국장 010-9414-5766
직거래 맹꽁이농원 우명수 대표 010-4851-4912
대청호보따리신청 대전환경운동연합 장수민 간사 042-331-3702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405415816178150.93928.10000129…

수, 2012/09/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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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회원 소모임이 대청호 상류지역의 농가를 찾아 농촌의 현실을 직접 알아가면서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대청호사랑방.
그 세번째 모임이 금산 제원면 금성리 권용보 선생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권용보 선생님은 농촌 공동체 안에서 노인과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생태적 삶과 자립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든 영농조합 도토리일터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무항생제 유정란을 대청호보따리 및 대전지역에 공급하고 있고, 벼농사와 양파, 감자 등의 밭농사와 함께 이번에 쌈채소 시설재배를 시작하셨구요.

일정상 양계장을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금산 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을 하고 계시는 여러 농민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청호보따리에 들어간 여러 농산물을 공급해 주셔서 성함으로만 알던 분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뵙고, 그 동안의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많은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희연 선생님은 복숭아, 최홍기 선생님은 방울토마토, 황의경 선생님은 양파와 감자, 된장, 간장, 그리고 권용보 선생님은 유정란과 쌈채를 지금까지 대청호보따리에 공급해주셨답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환경을 생각하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고 어렵게 한다는 것은 강한 신념와 의지를 필요로 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소중한 결실이 될 수 있도록, 농촌과 농업에 관심을 갖고 나와 지구를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귀찮다고 번거롭더라도, 값이 더 비싸고 작고 볼품 없더라도, 땅의 힘과 농민의 정성으로 자란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 함께 시작해 보세요~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402748463111552.93149.10000129…

화, 2012/09/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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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대청호보따리를 배송했습니다.
이번 대청호보따리는 사과, 배, 유정란, 깻잎장아찌. 청양고추, 대파, 아욱(열무순)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잘 받아보셨나요?
비는 내리고 품목이 일부 늦게 도착하여 정신 없는 가운데 포장한 보따리의 사진을 못찍었네요.
제가 산 보따리의 파를 다 썰고 사과는 마구 먹은 뒤. 사진이 없다는 것이 생각나서 이런 사진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
무려 유기농 인증 받은 깻잎으로 만든 장아찌 맛있었구요, 따로 구매한 가을 상추도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파, 풋고추, 두부 넣고 된장찌개도 끓여보았습니다. 아욱으로는 된장국 끓일 수 있겠지요?
파와 풋고추는 잘게 썰어 냉동하시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품목별 생산지와 생산농민안내]
무항생제 유정란은 금산의 권용보 님 도토리 농장에서 방사해서 키운 암탉의 귀한 달걀입니다.
사과는 무주의 김영배 님이 재배하신 저농약 사과입니다.
배는 영동의 한경수 님이 재배하신 저농약 배입니다.
깻잎장아찌는 금산 양전리 김명준 님이 유기농 깻잎으로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콩두부는 옥천살림에서 무농약콩(옥천산)으로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대파, 청양고추는 옥천 안남 부녀회에서 재배하신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아욱, 열무 역시 옥천 안남 부녀회에서 준비해 주셨는데,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아 골고루 넣지 못했습니다. 이번 보따리에는 아욱이나 열무 중 한 종류만 넣어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청호보따리 페이지에서는 ( www.facebook.com/dchfood ) 대청호보따리 품목들의 생산지와 생산 농민들을 소개한 글을 보실 수 있고,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안내합니다.
매월 품목 및 직거래 농산물 정보도 확인하시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 받고 싶은 품목, 마음에 들지 않는 품목, 그 외에도 저희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생각, 많이 전해 주세요.

대청호 보따리는 택배비용를 대청호보전운동본부에서 지원 받고, 대청호환경농민연대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 가격으로 가정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 농가의 소규모, 친환경 농업을 살리면서 소비자의 건강과 지구 환경도 지켜나가는 로컬푸드운동!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월, 2012/09/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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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과 대전시민분들의 참여로 19주년 기념 환경음악회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2/09/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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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꼬마물떼새 7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6강때는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여, 다들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친목을 다지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특이한 공익광고의 장면을 보고

무슨 광고인지 알아 맞추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2개의 조로 나누어, 조장만 정답을 말하고 다른 조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조장에게 말을 해야하는 게임이었습

니다. 상품으로는 생협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음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산화탄소 다이어트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영상에는 한 가족의 이산화탄소 줄이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우리가 지구를 생각하지 않는 삶에 얼마나 길들여져 있나를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영상을 보고, 15가지 이산화탄소 줄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하였고요,

토론을 하며 아까 상품으로 받은 과자와 음료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면지 노트를 직접만들어보고 활용함으로써 앞으로도 이면지를 재활용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이면지 노트에 15가지 수칙을 적어, 실천해 보자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제 꼬마물떼새도 마지막 8강(9월22일 10시)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좋은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 2012/09/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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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고리 캠페인에 정민걸 공주대학교 교수님과,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님 함께 해주셨습니다.
금강현장답사중에 함께 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금, 2012/09/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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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의 고리1호기가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수명이 다해서 퇴출되어야 할 폐물을 재가동 시킨 것입니다.
후쿠시마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핵발전소의 안전성은 100% 보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고리에서는 수많은 사고들이 발생해서 안전성을 담보 할 수 없습니다.
수명이 다한 고리는 가동을 멈추어야 합니다.
고리를 멈추게하기위한 전국민 인증샷 캠페인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를 바랍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목, 2012/08/3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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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푸름이환경기자단 6강 수업 – 대기오염물질 측정하기 2

푸름이환경기자단 그 여섯번째 수업이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하기-2′로 대전대 김선태 교수의 ‘기온측정과 오염물질 측정으로 보는 대전의 기후변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몇달 동안 대전환경운동연합의 ‘350 캠페인’의 활동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시민들의 참여로 측정된 대전 여러 지역의 기온으로 그린 열 지도와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오염물질 농도 분석 결과를 가지고 우리 도시의 기후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
푸름이 친구들은 오전에 이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기후변화와 여러 가지 오염물질에 대해 함께 공부했으며, 숲 해설사 선생님을 모시고 열대식물원내의 다양한 열대식물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문기자나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오늘 수업을 함께 하지 못한 친구와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기사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푸름이 친구들이 좋은 기사를 많이 써 주었습니다. 연말에 만들게 될 푸름이 신문에 잘 정리해서 넣을께요.

오전에는 소나기도 내리고 열대식물원 안이 많이 더워서 친구들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재잘재잘 불평하면서도 끝까지 설명도 잘 듣고, 안내에 따라줘서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친구들이 함께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신경쓰겠습니다.
열대식물원 안에서 친구들의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더워서 빨리 나오느라 친구들 얼굴이 잘 나온 사진이 별로 없어요. 다음에는 이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푸름이 친구들 다음달에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은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96274733758925.91334.10000129…

수, 2012/08/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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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대청호보따리를 배송했습니다.
이번 대청호보따리는 복숭아, 포도, 호박, 현미, 고구마순, 양파, 유정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잘 받아보셨나요? 단물이 많이 나는 복숭아와 그렇게 귀하다는 유기농 포도 참 맛있었습니다.

[품목별 생산지와 생산농민안내]
무항생제 유정란은 금산의 권용보 님 도토리 농장에서 방사해서 키운 암탉의 귀한 달걀입니다.
포도는 금산 최영관 님의 참사랑 홍삼 포도원에서 재배된 유기농 포도입니다. 홍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이 살충효과와 살균효과를 크다는 점에 착안해 홍삼추출물을 만들고 난 부산물로 미생물 홍삼 발효 액비를 만들어 쓰고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포도입니다.
복숭아는 안남의 안순복 님께서 재배하신 것으로 콩을 삶아 쌀겨와 혼합, 토착미생물을 배양하여 생산된 저농약 복숭아입니다.
현미는 옥천 산계리 이선우 님께서 무농약 재배하셨습니다.
호박, 고구마순, 양파는 옥천의 김종철 님, 김영자 님, 민옥화 님께서 각각 준비해 주셨습니다. 호박 같은 경우 비가 많이 와서 물량이 부족한데 대청호보따리에 먼저 공급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반찬 만들어 드세요~

대청호보따리 페이지에서는 ( www.facebook.com/dchfood ) 대청호보따리 품목들의 생산지와 생산 농민들을 소개한 글을 보실 수 있고,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안내합니다.
매월 품목 및 직거래 농산물 정보도 확인하시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 받고 싶은 품목, 마음에 들지 않는 품목, 그 외에도 저희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생각, 많이 전해 주세요.

대청호 보따리는 택배비용를 대청호보전운동본부에서 지원 받고, 대청호환경농민연대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 가격으로 가정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 농가의 소규모, 친환경 농업을 살리면서 소비자의 건강과 지구 환경도 지켜나가는 로컬푸드운동!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수, 2012/08/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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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한밭수목원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350캠페인 참가자 및 대전시민 60여명과
함께 8월의 지구온난화 강의를 열었습니다.

이 날의 강의는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선태 교수님께서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체적인 강의를
아주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고은아 사무처장님께서 350캠페인 상반기 동안 진행했던
기온측정,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농도 측정을 바탕으로 350 중간 결과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측정한 4회의 기온측정과 2회의 이산화탄소 및 이산화질소 측정을 바탕으로
대전 지역의 기온 차이와 대기오염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기온 측정의 결과치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기온 차이를 알 수 있었는데, 아직은 중간 발표회이다보니 이후 측정을 더 한후
지역 별로 기온 차이가 나는 원인을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2회에 걸친 이산화탄소 측정 결과는 놀랍게도 지구 평균 농도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원인중 하나는 도시에서는 인구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만큼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그리고 비교적 부족한 자연녹지면적과 높은 빌딩으로 인하여 배출된 이산화탄소가 도시 내에 체류하게 되는 것도 원인으로 지목하였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기에 더 의미가 있는 350캠페인! 남은 하반기에도 시민들과 의미있는 자료 만들수 있길 바랍니다.

월, 2012/08/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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