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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답 들으러 간다”
금속노조가 8월 9일 산업재해 예방 제도 개선을 위한 농성투쟁 장소를 청와대 앞으로 옮기고 24시간 집회와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는 청와대 앞에서 아침, 점심, 저녁 선전전과 결의대회, 야간 문화제 등을 벌이며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청와대에 직접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4월 11일부터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위험성 평가와 공정 안전 보건 제도 노동자 참여 보장 ▲중대 재해 발생 시 작업중지 및 해제 지침 준수와 사업주 결탁 고용노동부 관료 징계 ▲작업환경측정·특수건강검진 대상 물질 확대 ▲노동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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