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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차장 이어 웨딩에서도 ‘장학금 횡령’ 의혹
주차장 이어 웨딩에서도 ‘장학금 횡령’ 의혹 노조가 냈다는 리모델링 비용 1천800만 원알고 보니 웨딩업체에게 떠넘겨...입찰비도 의혹 주차장에 이어 KBS노동조합의 웨딩 사업에서도 ‘장학금 횡령’ 의혹이 터졌다.KBS노동조합의 2014년 웨딩사업 수입은 더부페, 고매푸드, 더펠리스 등 3개 웨딩 업체로부터 받은 수수료 1억5천550만 원이다. 여기에 지출 1천800만원을 빼면 순수익은 1억3천750만 원이다. 문제는 지출 항목이다. 예식홀 설비보수 및 리모델링에 1천800만원을 썼다는 것이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니 중앙무대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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