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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범죄 5년 동안 방치
노조가 현대기아차그룹의 불법 파견 범죄에 눈감은 검찰 관계자들을 규탄하고, 현대-기아자동차가 저지른 불법 파견 사건의 수사지연을 지시한 검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노조와 노조 현대-기아자동차 여섯 개 비정규직지회가 8월 7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현대기아차 불법 파견 범죄 비호한 검찰을 규탄한다. 정몽구와 검찰 책임자 처벌 촉구 금속노조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8월 1일 고용노동부와 검찰이 현대-기아차의 불법 파견을 내버려 두고, 부당하게 처리해 온 사실을 인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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