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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대
민족통일운동본부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로 중국의 대련, 여순, 단동, 집안, 백두산, 훈춘, 용정, 길림, 하얼빈을 다니며 항일유적지와 고구려 유적을 탐방하였다. 이번 탐방대는 한국의 참가자 30여명과 재중동포 참가자 11명 등 다양한 나이와 지역, 직업으로 이루어졌다. 탐방대의 탐방지는 여순감옥, 윤동주 생가, 3.13반일의사릉, 안중근 기념관 등의 항일유적지와 고구려 박작산성,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등의 고구려 유적지 그리고 신압록강대교, 태평만댐, 백두산, 조중러 전망대 등 동북아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탐방지까지 크게는 세 파트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이 간략하지만 동북아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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