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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건강해야 건강한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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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건강해야 건강한 알을 낳는다

익명 (미확인) | 일, 2018/08/05- 08:00
36.5도짜리 아이가 안겨옵니다. 뜨거운 체온에 잠시 헉 소리가 납니다. 평소라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지만 안겨오는 아이가 저어되어 잠시 주춤할 만큼 현재 대한민국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우며 새로운 폭염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데요. 아파트 베란다에 둔 유정란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되었다는 뉴스가 놀랍지도 않은 날들이 계속됩니다. 암탉이 품고 있는 온도인 37.5도에 부화의 채비를 마치고 인간보다 무려 4.5도나 높은 체온, 41도라는 산란계 닭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https://blog.naver.com/icoopkorea/220915925910정기농장2016겨울,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AI(조류독감) 사태를 겪었습니다. 그동안 AI 청정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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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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