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살림 물품이용권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물품이용권은 일반 시중에 나오는 상품권과 같습니다.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총 3종류가 발행됩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한살림 매장에서 현금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소중한 분들에게 물품이용권을 선물해 보세요. *물품이용권 출시예정 : 2018년 9월 초
우리씨앗농장, 6개 지역한살림 공동으로 관련사업 진행 대전 관저ㆍ노은매장에서 뿔시금치 등 파종 최근 GMO 가공식품을 수입량 상위 10개 기업과 국내 식품기업의 GMO수입현황이 공개됐다. 외국계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포함돼 유전자변형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현황이 궁금하면 한살림대전 페이스북을 보시라) 한살림 등 의식있는 단체들에서는 다양한 반GMO 운동을 하고 있으나 종자 자체가 유전자변형으로 만들어지는 현실에서 새로운 대응책이 필요하다. 다국적 종자회사들은 세계적 식량난 해결 방안이라는 미명 하에 제초제나 병해충 저항성 종자를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
신성동 마을카페 '공유'사막의 오아시스 꿈꾸다 인문학에 빠진 여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 얼떨결에 협동조합에 엮인 사람들이 모였더니? 마을카페 ‘공유’가 생겼습니다. 지난 12월 오픈 2주년을 맞이한 협동조합 마을카페 공유는 무슨 대단한 일을 하냐는 곱지 않은 시선과 지적 허영을 그렇게 채우냐는 말들과 운동권 출신들이 모인 것이라는 삐딱한 시각들을 견디며 시작했어요. 이제는 물 흐르듯 넘길 수 있게 됐죠. 2년의 세월 속에 단단해진 그네들의 마음 덕분일 겁니다. 마을카페 ‘공유’를 이끄는 박현주 이사장, 임혜숙 이사, 장주영 이사, 최우림 이사는 무심하듯 어려웠던 옛 이야기를 웃으며 무심하게 털어놓지만, 그들의 미.......
4월 20일 곡우(穀雨) 즉, 일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리는 날. 벼농사의 준비는 이 곡우 무렵 시작된다. 요즘이야 벼농사만 지어서는 먹고 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벼농사가 최고의 농사였다. 농사철은 언 땅이 녹으면 논에 나가 겨우내 잘 먹여둔 소와 함께 쟁기질로 시작된다. 그리고 봄비가 한 번 두 번 촉촉이 내리면 그 물을 잡아서 쟁기질로 엎어 놓은 흙과 곤죽이 되게 써레질을 하며 모 심을 준비를 하나 둘 해나간다. 써레하면 나 어렸을 적 생각이 난다.한손에는 막걸리 한 주전자, 나머지 한손에 김치를 들고 나와 논에서 소를 데리고 써레질을 하시는 아버지께 새참을 갖다드리곤 했다. 뻘 논을 하루 종일 걸어 다니시랴 소를 이.......
“불합리한 규정 개정과 한살림人간 신뢰가 절실합니다” 8월, 한살림 사업연합은 소비자들에게 한살림 농산물 농약검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공급된 물량에 대해서는 리콜 처리를 진행했다. 1년 사이 벌써 네 번째다.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한살림 생산자로서의 자부심 가득한 그들에게 자식과 같은 농산물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렇게 공개적으로 활자화된 소식지에 제 주장을 싣는다는 게 사실 부담스러웠습니다. 제가 한살림 생산자 전체의 공식 대변인도 아니고 여러 가지로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 대해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공감하고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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