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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_부엉이생태교실_원적산공원

7월_부엉이생태교실_원적산공원

익명 (미확인) | 목, 2018/08/02- 12:58

원적산 공원에서 네 번째 부엉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10명의 부엉이 친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앞을 다투어 싱그러운 잎들을 자랑하는 숲에는 나무들의 성장만큼 다양한 곤충들도 신이 났습니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찾아 숲을 뛰어다니며 혹시나 한 마리라도 잡아보기를 기다렸습니다.
세 명의 친구들이 나비를 잡아서 함께 관찰하고 다시 보내주었습니다.
나비의 말려있는 입을 직접 찾아보고 모두들 신기해하네요
참나무, 복자기, 목련, 단풍, 벚나무들의 잎을 채집하고 비교하며 잎의 다양한 모양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더위를 잊으며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식시간을 몹시도 기다렸던 아이들은 서로 다르게 준비된 음식을 나누어 맛을 보며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릅(김미정)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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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흙을 파며 다른 작은 동물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노래기,콩벌레,개미,고마로브 집게벌레…
따로 채집통을 준비해 온 친구는 채집통에 지렁이를
넣고 고맙게도 친구들 모두에게 다같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루페로 관찰을 마치고 지렁이를 모두 집에 데려다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흙까지 야무지게 다시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느라 고생한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숲에서 잘 놀다 왔고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빨리 또 만나요

화, 2020/07/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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