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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비핵화합의를 거스르는 폼페이오-헤일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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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비핵화합의를 거스르는 폼페이오-헤일리 라인

익명 (미확인) | 수, 2018/08/01- 23:00

편집자 주: 많은 사람들은, 북한이 센토사 북미정상회담 전후하여 핵실험장을 폭파시키고 미사일 발사대를 해체하고 있으며 미군 유해를 송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이 북한에 취하고 있는 더욱 강경한 제재조치에 의아하고 있다. 캐나다에 소재한 글로벌 리서치는 이러한 배경에 대해 아래의 글처럼 매우 소중한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뒤에 숨어 있는 네오콘들, 특히 폼페이오와 헤일리 등은 강화된 봉쇄정책을 장기간 지속하면서 북한의 일방적 양보(굴복)와 중국으로부터 격리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 강경파는 북한 핵무장 해체라는 과정을 악용하여 동아시아에 미국의 패권을 강화하고 연장하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한 가능한 옵션으로 북한 정권이 붕괴되기(regime change)를 기대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트럼프 자신은 김정은에게 여전히 호의를 갖고 있으면서도 오로지 11월 중간선거와 2년 뒤에 있을 차기 재선에 북한 이슈를 자신에게 유리한 카드로 최대한 활용하는데 골몰할 것이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한반도 평화체제에는 관심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담대히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 “북한이 얼마나 미국의 공격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1994년 북한과의 평화협정 협상을 성공리에 마친 후)

 “비핵화”라는 단어의 의미를 혼동할 사람이 있을 리 없다. 그런데 서구 언론의 여러 보도에 따르면 북한과 미국은 각자 그 뜻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명한 싱가포르 회담 합의문은 다음을 명시하고 있다.

“3. 북한은 2018년 4월 27일의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기로 약속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고하고 흔들림 없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칼럼_180801
사진: 한국일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르 회담 후 공동 서명한 합의문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비핵화를 천명했다. 그런데 해당 합의문의 어느 구절에도 북한의 일방적인 비핵화는 명시되지 않았다. 그리고 7월 20일 성사된 폼페이오 장관과 헤일리 (Nikki Haley)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유엔 안보리의 만남을 통해 미국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성사시킬 뜻이 없으며, 싱가포르 회담의 두번째 약속인 다음의 항목을 지킬 것이라는 근거도 없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2.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확실히 미국은 북한과 협상을 할 의지가 없다. 북한에 명령을 내리고, 유엔 안보리를 압박해 추가적인 대북 석유공급을 중단, 북한의 숨통을 더욱 조일 작정이다. 다행스럽게도 중국과 러시아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며 미국의 공격적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헤일리는 대북제재에 반하여 89차례나 배에서 배로 석유를 옮기는 “사진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증거”는 과거 콜린 파월(Colin Powell)이 유엔 안보리에 제시했다가, 이후 허위임이 밝혀진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사진을 떠올리게 한다.

다음은 헤일리 대사의 주장이다.

“더 많은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우리의 친구들 중 규칙을 피해가려는 무리들이 있다는 겁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지 않다는” 헤일리 대사는 계속해서 북한을 향해 “일단 쏘고 보고하라 (shoot first, ask questions later)” 식 접근법을 들이대고 있다. 북한은 이를 일컬어 “깡패 같고 암적이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친구들 중 규칙을 피해가려는 무리가 있다”고 했다. 그 “규칙”을 도입하고, 이런 악성 제재를 지지하도록 안보리를 협박, 위협, 매수한 것은 미국인 바,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와 중국이 의연하게 대처하며 미국이 강요하는 “규칙”에 얽매이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그들을 질책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이런 야만적인 제재조치를 수년간 지지했다는 것이 비극이다. 이제라도 스스로의 위엄과 자존심을 찾고 북한의 굴복을 받아 내기 위한 협박에 굴하지 않는다면 이는 존경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헤일리 대사는 마치 유치원 교사가 반항하는 학생들을 타이르듯 다음의 주장을 이어 나갔다.

“현재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를 준수하고, 현 상황의 훌륭한 조력자로서 비핵화를 돕도록 이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헤일리 대사의 황당한 주장과는 반대로 유엔 안보리 제재는 지난 12개월간 전 세계를 핵전쟁의 구렁텅이에 내던진 심각한 갈등을 악화시킬 뿐이었다. 북한으로서는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로 내내 북한을 위협해 온 휴전이 끝나기 전까지 비핵화를 실행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비록 북한은 1년 가까이 미사일 실험을 강행하지 않았고, 미국은 최근 도발적 한미 군사훈련을 연기했지만, “북한정부 참수작전”이라 불리는 오싹한 군사훈련이나 북한을 두렵게 할 수 있는 지시 등은 언제든 재개될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는 1994년 북한과 평화협정 협상을 성공리에 마친 후 채널13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를 포함, 북한이 미국의 공격을 받을까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해타산을 따지느라 평화협정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최근의 위기상황을 지속시켜왔다. 왜 미국이 평화조약 서명을 거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국의 평화조약 거부는 결국 언젠가, 가깝거나 먼 장래에 1950년에서 1953년까지 북한과 중국을 상대로 벌어진 거대 전쟁을 재개하겠다는 의도를 암시한다. 1950년 미국은 북한이 촉발한 침략에 대한 공격을 승인하는 유엔 결의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북한을 공격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 안보리를 압박해 북한에 대한 다양한 제재 결의안을 지지하도록 하기 위해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제재들은 명백한 반 인도적 범죄들로 구성된다. 과거 소련의 안드레이 그로미코 (Andrei Gromyko) 외무장관이 마키아벨리 스타일의 현실주의를 시현하고, 미국이 이를 이용해 북한에 전쟁범죄를 자행할 “명분”을 얻은 이후 68년이 흐르는 동안 그 무엇도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

핵무기 전문가 시그프리드 헤커 (Siegfried Hecker) 박사는 안전을 위해 비핵화는10년 또는 그보다 긴 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폼페이오와 헤일리, 거기에 트럼프까지 나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유엔 안보리 제재는 계속될 것”임을 강조하는 것은 모르는 척 인명을 해하는 위선적인 제재정책에서 기인하는 기아와 질병 및 기타 잔혹한 제재의 영향 등으로 북한 주민들을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정신나간 요구라고 말한다. 폼페이오는 “북한은 완전하고 충분한 비핵화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김 위원장이 약속한 조치이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통해 세계가 요구하는 조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현실을 왜곡한 것이었다. 김 위원장은 “한반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가 구축된다는 조건 하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을 뿐이다. 그런데 폼페이오와 헤일리, 트럼프가 그의 입장을 곡해하는 것은 싱가포르 회담에 대한 배반이며, 북한이 묘사한 “암적인” 태세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는 짧은 기사 하나를 조용히 실어 다음을 시인했다.

“지난 8월 발표된 유엔 제재조치는 인도주의적 피해는 피하려 했던 기존 제재의 일부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대북 압박을 강화했다.”

7월 23일 CNN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이 비핵화 전 평화를 위한 ‘과감한 행동’에 나서고, (중략)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기를 원한다. (중략) 이 문제에 대한 북한 내부 입장에 정통한 한 관료는 미국이 한국전 휴전협정을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생존을 보장하는 영구적 평화로 대체할 의지가 없다면, 북한도 더 이상의 비핵화 논의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칼라 스티(Carla Stea) 글로벌리서치의 뉴욕 유엔본부 담당 특파원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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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평화정부는 참으로 복이 많은 정권이다. 밥을 지으려 생각만 해도 주변이 알아서 밥과 반찬을 다 만들어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냥 수저만 들 용기만 있으면 식사는 해결되는 셈입니다. 북한 정부의 고난의 행군을 통해 얻은 자주 자강이 보루인 핵선진국대열의 진입이 그것입니다. 전쟁억지력을 추동해 낸 북한의 정세 돌파력은 입지전적인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과정이었으며 피어린 귀결이었슴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바로 전세계 평화기여의 금자탑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그 것입니다. 이제 문재인 평화정부의 할 일은 남북 정상간의 대화의 장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만나야 실행가능한 유의미한 정책이 개발 가능합니다. 남북 정상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남북이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새역사를 다시 써 가야 합니다. 제재와 대화의 국면이 저물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면은 남북정상의 독보적인 대화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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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어머니들의 삶과 투쟁


성주 소성리에서 살고계시는 어머니들의 이야기이다. 성주 소성리는 사드가 들어와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기쁘게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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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아니다. 과거로 부터 여기에 이르렀다.식상하고 지겹고 잊어버리고,기억의 편린을 가까이 두기가 다소 부담스러워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파헤쳐야 할것은 파헤쳐야 한다.그래야 시행착오의 거대한 쓰나미를 이겨낼 수 있다. 세월호가 뭍으로 온지 한참이나 되었다.그런데 생명과 안전의 최고 정점에 있는 그녀의 그날의 행적은 수수께끼다. 아니 소수 최고급의 정보를 접 할수 있는 소수 몇사람은 능히 알 수 있는사안인지도 모른다. 그것이 밝혀지면 나라의 체통과 체면이 심대하게 훠손되는 일부 소문으로 떠도는 치욕적 일들이 있었는가? 아니면 멍때리는 일로 제대로 보고는커녕, 적절한 지시라는 것은 생각할 상황조차 안되었다는 말인가? 엄청나게 궁금하다. 엄청나게 알고싶다. 특검에서 청와대에 진입하지 못해 밝힐수 없었다면 지금은 대통령 기록물로 이관되어 알 수 없다는 것인가? 문재인대통의 말대로 박근혜의 명예로운 퇴진을 보장하기 위한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기위한 얍삭한 통밥을 재고 있지는 않는가? 정부를 믿고 나라를 믿고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가기를 희망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특검에서 밝히지 못한 세월호의 모든 것을 까벌려야 한다. 그래야 문재인이 바큰혜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는 것을 확증해 주는 것이다. 세월호를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두면 않된다.세월호는 우리가 건너야 할 이 시대의 강이기 때문이다.
일, 2017/07/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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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가 그 어느 나라의 카톨릭 교회보다 수구보수적이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독재정권시절 정의구현사제단과 일단의 양심적이고 진보적 성향의 사제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한국천주교회가 국민들로부터 과도한 찬사와 존경을 받거나, 민주화의 크나큰 공헌을 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서,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한국천주교회 차원에서 한 일은 없다. 한국천주교회와 정의구현 사제단은 분리를 해서 봐야 한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한국천주교회내에선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한국천주교회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기관인 한국천주교회 주교단이 군사정권의 압력에 순수히 동조하여 정의구현 사제단을 해체시키기 위한 공작을 수없이 자행되었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알턱이 없을 것이다. 한국천주교회는 성직자들과 신자들 양 축으로 움직여지고 있다. 성직자들의 최고의사 결정기관은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이고 신자들의 의사결정의 대표적 기관은 한국천주교회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있다. 주교회의는 사실상 한국천주교회의 모든 정책과 활동에 대해 결정하는 최고위 결정기관으로서 한국천주교회는 바로 주교회의에서 움직여지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는 "정의구현 사제단"은 한국천주교회내에서 공인되지 않는 비공식 단체이다. 한국천주교회의 현실참여 활동과 운동의 정신은 바로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주도해 왔고 형성해 온 것이지 한국천주교회의 공식대표기구인 주교회의에서 이끌어 온 것이 아니다. 교회의 수구보수화를 사수하는데 양축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주교단과 평신도사도직협의회이다. 한국천주교회는 이들 양날개로 날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정의구현 사제단이 한국천주교회의 공식 기구로서 한국천주교회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오해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죄송한 애기이지만 아직도 정의구현 사제단은 주교단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신도사도직 협의회등 각 교구청 산하의 성당에서 활동하는 사목위원회등 신도들의 사목활동은 대다수가 사회적 약자들이 아니라 사회적 강자들내지 이들 사회적 강자들이 인정한 신심이 강한 신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한국천주교회의 수구보수성에 불구하고도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저 낮은곳으로 임하려는 깨어 있는 평사제들과 신도들에 의해서 한국천주교회는 필요이상으로 과대평가 받고있고 사회적 강자들의 사회적, 정치적 논리를 수용하면서 교회의 수구보수화를 재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김수환 추기경이며 각 교구청의 교구장인 대주교나 주교들, 그리고 각 교구청에서 목자의 길보다는 행정관료성에 젖어 있는 권력지향적인 사제들이 한국천주교회의 수구보수화를 재촉하는 핵심들로서 이들의 각 교구청의 경제적 정치적 힘을 가진 신도들과의 밀월관계는 새로운 사회를 나아가는데 걸림돌로서 작용하고 있다.
일, 2017/07/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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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헌재가 판결한 -박근혜를 파면하다- 이 통쾌하고도 명쾌한 발언을 잊을수없다. 국민의 당의 더이상 박근혜 적폐세력 감싸기 그만하고 ,, 자유한국당과 통합하던지 아니면 천만 촛불의 민심을 받들라 !!! 헌재소장 대행체제로 굳어지나..김이수 인준안 한달째 표류 ,,,


-국민의당 협조 없인 표결 부담…송영무ㆍ조대엽 임명 시 상황 악화[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여야 대치로 인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과 국회 표결 절차가 표류하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내각 구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지만, 야당이 청와대의 인사 강행에 반대하면서 김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에
화, 2017/07/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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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김정은 2차 회담 준비 중  – 폼페이오 장관 방북 취소 후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전해져 – 최근 북한 열병식에 ICBM 빠져, 비핵화 진전 신호 해석 – 미 정보당국, 여전히 북한 핵무기 제조 및 은폐 시도 알려 CNBC가 월요일 ‘The White House is coordinating a second Trump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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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9/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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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하여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이어 G20 정상회의 이후 중국의 사드보복이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국익을 지키려 외교를 하고 해외순방이라도 하는 것이 아닌가? 전용기타고 기름값이라도 벌려면 미국에게 중국의 사드 보복을 막아 달라고 사정이라도 하든지 사드철수를 하던지 요구해야 하지 않는가? 사드는 인해 한국방위에는 전혀 관계없고 미국과 일본의 방위를 위한 것인데, 피해는 왜 한국이 봐야하는가? 그런데도 미국에 가서는 국회비준이나 국민여론 수렴은 쌩까고 사드철수 의도가 없다고 쓸데없는 말로 중국을 자극해서 국익을 해하러 미국에 갔는지 도데체 정상외교를 멀 하러 다니는지 한심한 생각이 불현듯 든다.


[앵커]앞서 G20 정상회의를 정치·외교적으로 풀어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경제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정..
화, 2017/07/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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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ring Committee,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에서 한국에 성주의 사드 배치 반대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사절단을 보낸다고 합니다. Endorsement을 받고 있으니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고 서명 부탁드립니다. 7월 19일이 마감일입니다.


You can submit an endorsement on behalf of an organization or endorse as an individual. DEADLINE TO BE LISTED ON DELEGATION MATERIALS: July 19, 2017.
화, 2017/07/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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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라시옹" 과거 청산(9천 즉결처형+10만유죄+1558명 사형)과 지금의 우리(사법처리 빵명, nothing, 제로, 0명→4389마리 부왜파 후손들이 대통령, 여당대표, KBS이사장하면서 나라 말아먹고 떵떵거리고 사는 중) 독일이 패망하자마자 프랑스는 부역자들의 죄에 대한 정식 재판이 열리기도 전에, 레지스탕스(독립운동가들)에 의해 9,000여명의 나치부역자가 즉결 처형됐다. 이후 이들에 대한 정식 재판이 열리고, 약 9만7천여명이 5년형 부터 최고 사형에 이르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두차례에 거쳐 1948년 1952년 791명, 767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우리나라 기소 221건에 재판 판결 40건, 유죄 14명, 사형 0명!! 그나마 유죄 14명도 한국전쟁 때 모두 풀려나 부와 권력을 3대에 걸쳐 휘두르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더 놀라운건 아직도 프랑스에서는 당시 부역자와 부역행위에 대한 추적, 처벌이 진행중이라는 점과... 이러한 자신들의 역사를 감추고 덮어두려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알리고 기록해 끊임없는 반성 그리고 그것을 통해 가장 중요한 그러한 역사의 반복을 막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라는 점!! 물론 우리가 살아가야할 시간은 미래이고 우리는 그 미래를 향해 용기있게 나아가야 하지만, 그러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은 분명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시간들을 딛고 이루어진 오늘이기 때문에 나아가기에 앞서 돌아보고 우리의 잘못에 대한 반성이 선행돼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며, 역사는 늘 반복된다!! 멀게는 임진왜란, 가깝게는 일제강점.. 이렇듯 역사속에서 일본은 늘 우리민족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였으며, 그들의 역사 인식 현실을 바라보면 지금 다시 세번째 한반도 침략이 이루어져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수준이라는게 우리가 우려해야 하는 부분..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반성을 요구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었나 인식하는 것이 우선... 침략전쟁에 전투기를 사준 조선일보사주, 철문과 놋쇠그릇까지 떼다준 동아일보사주가 4대세습을 이어가고 일제부역판사로서 4.19발포를 명령했던 중앙일보사주가 3대세습을 이어가는데 그걸 '신문'이라고 봐주는 무뇌머저리 민중에게, 아베가 미쳤다고 사과하겠는가? 만주국1인자 A급전범이던 자기 외할아버지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던 독립군토벌 일본장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등신문딩이 민중에게, 아베가 미쳤다고 사과하겠는가? 전남방직 매판자본가이며 충성스런 영남의 부왜거두였던 가네다류슈의 막내아들과 조선총독부 공직의 길로 부역충성의 길을 걸은 정운갑의 아들이 연이어 집권여당(제1야당) 대표를 하고 있고, 조선인을 황국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일제가 부활시킨 경학원관리를 맡은 일제부역자 춘산명세(春山明世)의 외손녀가 KBS 이사장을 하고 있는데도 암것도 모르고 룰루랄라하면서 언론퇴출운동 벌일 생각조차 안 하는 무뇌민중에게, 아베가 미쳤다고 사과하겠는가? 솔직히 그대가 아베랑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말로만 반일감정이니 독도수호니 떠벌일 뿐, 해방후 5년만에 부왜 이승만 색휘 명령에 따라 죽어라고 북한과 싸워대면서 군함도 전범기업 미쯔비시를 돈방석에 올려주고, 다카키와 협잡한 미쯔비시에게 지하철+포철+경인선+화력발전소 건설 등 4조엔 매출 올려주고, 지금도 당진화력발전소(2009)+아리랑3호 H-2A로켓(2012, MB가 원래 러시아였던 것을 바꿈)+롯데제2타워 국내최초 데크엘리베이터(2015) 수주해주고, 한전가스터빈으로 무려 5조나 미쯔비시에 퍼주고 있잖냐~~ 이런 모든 걸 가능하게 해주는 부왜기관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무려 '신문'인 줄 알고 3백만부나 쳐봐주고 있는 아메바, 금붕어수준의 돌머리에게 미쳤다고 사과하겠냐? 안 그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줄여서 흔히 "콜라보"라고도 합니다~ 보통 가수나 배우들이 함...
화, 2017/07/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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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무한공유 부탁드립니다 소성리에 오후 12시 30분 ~ 1시 사이에 수구단체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그런데 주민들은 서울행정법원에서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심리가 있어 서울 상경하신분들이 많아요. 소성리에 대응할 인원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소성리에 힘을 모아주세요.
화, 2017/07/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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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진출합니다 응원부탁요^-^♡♡

화, 2017/07/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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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김천 주민이 11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방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미실시 등 부작위위법확인소송’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들은 서울행정법원에 공정한 판단을 통해 사드배치의 위법성을 판단해달라고 촉구했다.
화, 2017/07/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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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판: 평화협정 체결! 네번째 준비회의, 내일입니다. 1. 날짜: 2017. 7. 12(수) 오후 6:30~ 2. 장소: 서울시의회 별관 8층 (820호) 북측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성공 소식으로 인한 한반도 예측불허의 상황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평화협정 체결"을 언급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평화협정 체결이 한반도 남북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주요한 관문으로 부상했습니다. 한반도 남북의 잠정적 평화가 아닌,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중간 교두보라 할 수 있는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젠 손에 손을 잡고 거리로 뛰쳐나와야 할 때입니다. 평화협정행동연대에서 평화협정으로 가는 그길을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같이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7. 7. 11 (가칭) 평화협정행동연대 준비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 여인철, 양건모, 이기묘, 정연진, 조항원
화, 2017/07/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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