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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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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쉬게 해주세요.

익명 (미확인) | 수, 2018/08/01- 14:22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생명들은 서로 얽히고설키며 살아간다. 이런 생명들은 환경변화에 민감한 종도 있고, 잘 적응하는 종도 있다. 적응에 실패하는 순간 생명들은 종의 멸종을 맞이한다. 대한민국에도 많은 종이 이미 멸종했다. 호랑이, 시라소니, 표범, 원앙사촌 등은 이름만 있을뿐 이미 한반도에서는 멸종한 종이다.

이렇게 멸종되어가면서 이름도 없는 새명들이 있다. 바로 박테리아이다. 대표적으로 토양에서 분해자 역할을 하며 생명의 기초가 되어주는 박테리아는 멸종이 되더라도 알려지지 않다. 실제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박테리아가 더 많을 것이다.

이렇게 토양을 심각하게 만드는 일은 사람이 산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위협이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게 되면 토양이 다져지게 된다. 단단한 산성토약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식물의 뿌리가 드러나고 토양은 시멘트처럼 단단하게 되면서 공기조차 소통이 되지 않게 된다.

등산로 폐쇄 푯말 설치모습 .ⓒ 이경호

국립공원에서는 이렇게 토양등의 오염을 막기 위해 휴식년제를 도입해오고 있다. 산책로를 일정기간동안 폐쇄하면서 자연적인 복원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북한산국립공원에 휴식년제를 도입한 지역에 새호리기등의 멸종위기종이 번식하는 등의 생태계가 균형을 맞춰주는 살례들도 있다.대전에도 이런 휴식년제가 필요한 지역이 있다. 바로 월평공원이다. 월평공원은 하루 1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큰 산책로 이외에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로가 수도 없이 만들어 지고 있다.

다양한 폐쇄 푯말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런 산책로의 통행을 제한을 위해 지난 25일, 27일 28일 3회에 걸쳐 월평공원에 작고 예쁜 안내 푯말을 만들어 달았다. 강제적으로 제한이 불가하기 때문에 안내푯말로 시민들의 실천을 유도해 보기로 한 것이다. 월평공원에 내원사 가는 길 1개 코스와 천변 1코스 2개의 코스에 동그랗게 설치를 완료했다. 사전답사를 통해 실제 통행량을 확인하고 많지 않은 지역을 지정하여 설치했다.통행제한을 요청하는 푯말의 디자인은 통일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수작업해서 만들었다. 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당부를 해본다. 월평공원에서 작은 안내푯말을 본다면 길을 돌아서 산책을 해줄 것을 말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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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도 적극적으로 온도측정해주신 350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 5일 오전 오후 명단 확인하시고 누락되거나 아직 못 올리신 분들은 다음시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 올리는 기한: 6월 15일(수)까지

올리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15일기한이 지날시 더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

내이름 빨리찾기검색-ctrl+f누른후 이름 이름치고 enter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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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6월 5일 오전 8시 온도측정자 명단
감경미 김민형 김준영 배윤주 윤진영 이준규 정성훈 최유리
강규진 김병찬 김지민 배준열 윤찬 이준기 정여현 최윤선
강규혁 김병환 김지우 배지훈 윤채리 이지수 정영진 최윤정
강나원 김사윤 김지윤(0423) 백성현 윤태환 이지은 정영훈 최재혁
강동재 김서연 김지윤(4794) 백승혜 이강일 이지현 정유나 최제원
강민혜 김서현 김지은 백승호 이기원 이지형 정유진 최주미
강윤의 김서희 김지호 변종욱 이동연 이진아 정윤재 최주은
강인우 김선우 김진우 빈규태 이두현 이창연 정윤지 최혁중
강자인 김선호 김채희 빈재우 이상국 이하영(6078) 정은선 최현우
강현서 김성수 김철민 서정우 이상현 이하영(4191) 정은이 하성일
고강민 김성욱 김현우 서채은 이상호 이하은 정주호 한상언
고명현 김성원 김현희 성채은 이상훈(0857) 이현지 정준한 한서진
고민재 김성현 김혜민(1140) 소유진 이상훈(9138) 이형륜 정지환 한서현
고성진 김성훈 김환준 손동환 이선규 이혜교 정채윤 한완희
고수연 김성희 김희석 손상헌 이선아 이호은 정택영 한완희
곽재호 김세진 남성규 손예훈 이수빈 이희수 정한주 한유진
권이주 김소진 남유진 송수정 이수호 임가은 정현영 한재욱
권한주 김수연(0912) 남태현 송우석 이승균 임동원 정현지 한재일
김가연 김수연(4606) 노지원 송유빈 이승무 임서현 정호진 한정우
김나윤 김승민 노진욱 송일환 이승빈 임종규 조세은 한정주
김대경 김연서 류신아 송준용 이승연 임준 조현구 한정호
김도현 김연주(0390) 류하나 신동현 이승엽 임지민 조현우 한태희
김도훈 김연주(8275) 류현정 신민석 이승호 장세현 지소은 함동균
김동희 김영엽 류현주 신민섭 이승훈(세종) 장지선 지영채 함민균
김미정 김영우 민선홍 신민재 이예경 장하윤 진현우 홍석준
김민서 김영준 민수홍 신민진 이윤형 전다은 진현정 홍선우
김민석 김영찬 민시윤 신민찬 이은서 전동현 진현주 홍성연
김민성 김예준 민정원 신유경 이인복 전유준 채민성 홍정민
김민엽 김예지 박나연 신채현 이재원 전유진 채민준 홍현준
김민우 김용성 박도연 신희민 이재준 전지섭 채승엽 황규민
김민재 김용찬 박미숙 심승현 이정목 전창윤 천세화 황보성우
김민주(7182) 김웅회 박병주 안건미 이정빈 전필규 최경호 황상원
김민주(9001) 김윤정 박보은 안도연 이정인(6152) 정새나 최민규 황상진
김민지 김윤지 박상윤 안도현 이정인(5421)   최민서 황성우
  김은경 박상은 안영환 이제혁   최민석 황수환
  김은서 박세령 안의현 이주엽   최민정 황윤상
  김은석 박소영 안현준 이주형   최서경 황인준
  김은지 박소율 양민규     최수현 황창환
  김은호 박승현 양민영     최연우  
  김익수 박시훈 양은경     최우창  
  김재구 박종혁 양준서     최원종  
  김재민 박주언 양현태        
  김재영 박주은 여태윤        
  김재현 박준영 연나경        
  김재형 박준혁 연현주        
  김정래 박지연 오상룡        
    박채연 유가현        
    박현우 유민상        
    박형준 유지상        
    배성준 윤상미        
    배수경 윤석규        
    배수현 윤승범        
    배연진 윤영식        
    배용환 윤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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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6월 5일 오후 8시 온도측정자 명단
강규진 김민서 김예지 김태원 박준형 송다음 염태선 이정목 정유진 최제원
강규혁 김민성 김용성 김태현 박지연 송수정 유가현 이정빈 정윤지 최주미
강나원 김민재 김용찬 김현서 박채연 송우석 유민상 이제혁 정은선 최주은
강동완 김민주(3503) 김웅회 김현희 박현우 송인선 유민재 이주엽 정은이 최하영
강동재 김민주(7182) 김유진 김혜민(1140) 배성준 송인화 유지상 이주형 정주호 최혁중
강민혜 김민지(3503) 김윤수 김환준 배수경 송일환 윤성오 이준규(5691) 정준한 최현우
강윤의 김민지(1288) 김윤정 김희석 배수현 송준용 윤승범 이준규(1935) 정지환 하성일
강인우 김민진 김윤지 남유진 배연진 신경현 윤은배 이준섭 정채윤 하태준
강자인 김병찬 김은경 남태현 배용환 신동찬 윤진영 이지수 정한음 한상언
강현서 김병환 김은서 노선호 배윤주 신동현 윤태환 이지현 정한주 한서진
고강민 김보현 김은석 노지원 배준열 신민진 이강일 이지형 정현영 한서현
고동혁 김서연 김은지 노진욱 백대호 신민찬 이기원 이진아 정현지 한완희
고명현 김서희 김은호 노희호 백성현 신유경 이두현 이창연 정호진 한유진
고민재 김석준 김재구 류현정 백승주 신재철 이상국 이하영 조현구 한재욱
고성진 김선호 김재민 류현주 백승혜 신재훈 이상훈 이하은 조현우(0803) 한재일
고수연 김성수 김재연 민선홍 백승호 신정우 이선규 이한비 조현우(1139) 한정우
고은별 김성원 김재영 민시윤 백찬영 신준우 이수빈 이현지 조현우 한정주
곽재현 김성철 김재형 민정원 변종욱 신채현 이승균 이형륜 지병건 한정호
곽재호 김세진 김정래 박미숙 빈규태 신채훈 이승균 이희수 지소은 한태희
권이주 김소진 김준영 박민재 빈재우 신희민 이승연 임가은 지영채 한혜정
권한주 김수연 김지민 박상윤 서민우 심승현 이승엽 임경환 진현주 허원준
권현준 김승민 김지은 박상은 서예진 안도연 이승훈 임동원 채민성 현유진
김경미 김연서 김지호 박세령 서정우 안도현 이윤형 임서현 채승엽 홍석준
김기택 김연우 김지훈 박소율 서채영 안영환 이인복 임종규 최경호 홍선우
김나윤 김연주 김진우 박승현 서채은 안의현 이재원 임준 최민규 홍성연
김대경 김영엽 김채희 박시훈 성민경 안현준   임지민 최민석 홍현준
김도윤 김영준 김태양 박영서 성채은 양은경   장세현 최민정 황규민
김도현 김예준 김태엽 박종혁 성현창 양준서   장지선 최서경 황상원
김도훈     박주은 소유진 양현태   장하윤 최수현 황상진
김도희       손동환 여태윤   전지섭 최우창 황성우
김동연       손상헌 연나경   전지호 최원종 황윤상
김동현       손예훈 연현주   전창윤 최유리  
김동희             전태호 최윤선  
김미정             전필규 최윤정  
              정새나 최인영  
              정여현 최재혁  
              정영진    
              정영훈    
              정예원    
              정유나    
월, 2016/06/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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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개불알풀, 개쏙새, 개머루, 남개연 모두 개가 들어가는 풀들이다. 지난 8일 갑천종주에서 만난 꽃들이다. 이번 종주에는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6명이 함께 했다. 흔히 못난 것이 붙여지는 ‘개’가 들어가 있어, 예쁘지 않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실상은 다르다. 생긴것도 특이하고, 자세히 보면 너무 아름다운 꽃들 이었다. 아마 들풀을 잡초로 인식하면서, 여러 이름들이 만들어 진 것은 아닌지 추측 해본다.

매달 진행되는 갑천종주는 구간별로 나누어 갑천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갑천 종주를 시작한지 벌써 6번째다. 더운 여름 그늘이 없는 하천변을 걷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갑천 상류는 숲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늘이 많은 편이다. 6월 태양이 작열하는 가운데 진행된 종주는 더위에 힘들 것으로 예상된 것 과는 다르게 그늘 터널을 걷기도하며, 편안한 종주가 되었다. 그 만큼 자연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코스는 평촌동에서 봉곡교까지 약 4.5km를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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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벌써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었다. 뽕나무로 알려진 오디나무가 하천면에 검은색 열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디나무는 6월에 만날 수 있는 행운 같은 것이었다. 빠쁘께 따는 손과 입에는 오디의 검은색 물이 들었지만, 달콤한 맛은 혀와 마음에 오래 남는다. 시력과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1.5배 많이 들어 있다니 더 열심히 먹는다. 젊게 살겠다는 욕심을 부리며…… 수많은 오디나무의 당도를 비교하듯이 종주하며 오디나무가 나타날 때마다 먹는 것은 6월의 하천이 아니면 느끼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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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가 끝난 하천변 들판에는 하얀새 백로가 먹이를 찾고 있다.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왜가리를 만날 수 있는 갑천에서 벌써 네 번이나 쫓겨난 백로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풍요로운 하천에서 새를 쫓아낸 것은 못쓸 짓이라며 한마디씩 하고 간다. 배로들은 이런 고통에도 올해 갑천을 찾아와 새끼를 키우기 위해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이다.

종주의 걸음은 더디다. 4.5km밖에 되지 않는 거리를 3시간동안 걷는다. 느리고, 안전하게 걸으며, 하천을 자세히 살펴본다. 야실마을에 들어서자 갑천이라는 푯말이 나온다. 국가하천이 시작되는 봉곡동의 야실마을은 계룡산에서 발원한 두계천과 대둔산에서 발원한 벌곡천이 합류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부터는 국가하천이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하천은 지방하천이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하천은 국가하천으로 구분된다. 갑천은 국가하천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를 흐드러지게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마을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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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주는 코스가 길지도 않았지만, 3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꽃길을 건는 것이 마냥 끼쁘기만 하다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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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꽃과 함께 다양한 들풀을 만날 수 있다. 조뱅이, 고삼, 으름, 베풍등, 고추나무 새모래 덩쿨 등등 다양한 식물들은 하천종주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이번엔 참 특이한 식물을 만났다. 생전 느껴보지 못한 마술 같은 나무였다. 나뭇입을 잘라도 떨어지지 않는 나무였다. 나뭇입을 반으로 쪼갰는데, 쪼개지지 않은채 매달리는 신공을 보여주었다. 입을 찟을때 작은 실이 나오면서 서로 연결을 해준다는 것이다. 만화에서 나오는 턱이 빠진 사랍같은 형상에 진짜로 입이 떡 벌어졌다. 두충차에 이용되는 두충나무입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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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이자 외국 반출 승인 대상 종인 쥐방울덩쿨도 만날 수 있었다. 열매는 동그랗게 열리지만, 꽃은 나팔모양이었다. 긴꼬리명주나비의 산란식물로 이용되는 쥐방울덩쿨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식물이다.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은 긴꼬리명주나비 역시 감소추세라는 것을 말한다. 아무튼 이런 귀한 식물까지 만나게 해주는 갑천종주길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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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종주 벌써 6번째이다. 앞으로 6번이면 종주가 마무리 될 것이다. 짧지 않은 긴 구간을 조금 씩 나누어 걷다보면, 하천의 새로움을 알 수 있다. 아마 갑천 전구간을 걸어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게다. 남들이 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인 하천종주! 많은 분들이 함께 도전해 보기를 꼭 권하고 싶다. 새로은 생명과 함께 한다면 더 특별한 추억이 되 것이다.

금, 2016/06/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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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대회

문의사항이나 신청은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해주세요!

042-331-3700~2 / 010-3405-0350 (문자나 카톡문의도 받습니다^^)

월, 2016/06/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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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회비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재수 20,000 서용하 10,000 이상민 10,000 정필교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재환 10,000 서원혁 10,000 이상우 30,000 정현숙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재흥 5,000 서은덕 3,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점숙 10,000 서인석 10,000 이상훈 15,000 정혜경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정남 10,000 서정현 5,000 이상희 10,000 정혜원 10,000
강기혁 10,000 김정대 10,000 서충교 5,000 이성숙 10,000 정호영 15,000
강기형 10,000 김정래 10,000 서현경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환도 11,000
강나원 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현숙 13,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만규 10,000 김정순 5,000 석승용 10,000 이성희 5,000 조금연 10,000
강만식 20,000 김정아 10,000 석연희 5,000 이성희 10,000 조남영 10,000
강명희 10,000 김정연 5,000 성광진 10,000 이소라 10,000 조능연 5,000
강문석 10,000 김정훈 8,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선 3,000
강민정 5,000 김제선 10,000 성은희 20,000 이수경 10,000 조미영 15,000
강민지 5,000 김조년 30,000 성하덕 5,000 이수연 5,000 조민호 15,000
강병호 10,000 김종남 22,000 소명수 5,000 이순우 11,000 조병렬 10,000
강산 2,000 김종남 10,000 손규성 10,000 이순우 10,000 조선옥 5,000
강상수 1,000 김종필 10,000 손덕환 10,000 이순화 5,500 조성남 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종환 10,000 손문규 10,000 이순희 5,000 조성민 11,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주완 5,000 손민우 10,000 이승엽 5,000 조성용 10,000
강신관 10,000 김주찬 10,000 손병거 15,000 이승재 10,000 조성행 5,000
강영삼 10,000 김준형 20,000 송규식 10,000 이승종 5,000 조세은 10,000
강영희 3,000 김진수 15,000 송문섭 10,000 이시희 15,000 조세형 10,000
강은숙 10,000 김진수 10,000 송미령 5,000 이신효 5,000 조신행 10,000
강일 10,000 김진화 22,000 송석범 20,000 이언경 10,000 조연길 10,000
강지원 10,000 김창근 10,000 송석철 10,000 이연옥 10,000 조영식 5,000
강진규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양섭 5,000 이영남 11,000 조영탁 15,000
강철 5,000 김춘숙 10,000 송우현 10,000 이영섭 10,000 조영호 5,000
강태경 10,000 김태준 15,000 송유빈 5,000 이영희 5,000 조영호 5,000
강현서 10,000 김택남 10,000 송을석 10,000 이용옥 10,000 조용준 10,000
강현수 10,000 김판겸 11,000 송인옥 10,000 이용원 10,000 조은연 50,000
강호병 5,000 김필동 10,000 송인준 10,000 이용일 20,000 조정미 10,000
강호석 10,000 김필환 11,000 송정호 15,000 이우영 10,000 조정선 5,000
강효숙 13,000 김하현 5,000 송준태 5,000 이우현 33,000 조정숙 5,000
강희영 20,000 김학선 10,000 송중호 10,000 이원배 3,000 조정아 10,000
고경완 15,000 김향림 5,000 송혜숙 5,000 이원표 5,000 조정호 3,000
고광미 11,000 김헌식 10,000 송호범 5,000 이원희 5,000 조현구 3,000
고동수 10,000 김현수 5,000 순길정 5,000 이은서 5,000 조현승 20,000
고동혁 5,000 김현숙 10,000 신금현 10,000 이은재 10,000 조흥열 10,000
고두환 10,000 김현우 5,000 신단오 10,000 이인복 11,000 주덕남 3,000
고명현 10,000 김현정 5,000 신동욱 10,000 이인성 10,000 주민정 10,000
고병년 30,000 김형년 10,000 신동윤 5,000 이인세 11,000 주양각 10,000
고상춘 5,000 김형돈 33,000 신명호 11,000 이인희 5,000 주용진 5,000
고연완 20,000 김형태 5,000 신삼복 13,000 이장익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고영득 10,000 김혜영 10,000 신숙용 5,000 이재근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영주 15,000 김호근 10,000 신승호 10,000 이재면 10,000 지옥향 10,000
고우진 10,000 김호일 10,000 신옥균 11,000 이재영 10,000 지원종 10,000
고은아 30,000 김홍만 20,000 신옥영 10,000 이재윤 10,000 지현순 10,000
고은정 16,000 김홍준 5,000 신우석 5,000 이재인 10,000 지희숙 10,000
고익환 10,000 김환 11,000 신유정 10,000 이재진 5,000 진경희 30,000
고제열 6,000 김환욱 1,000 신정은 5,000 이재철 10,000 진미영 5,000
고종현 10,000 김효경 10,000 신지연 10,000 이재호 15,000 진은희 11,000
고철용 5,000 김효순 2,000 신창수 10,000 이재희 10,000 차상범 10,000
공정욱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섭 11,000 이정구 10,000 차재영 10,000
공정희 5,000 김희숙 10,000 신현숙 10,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곽경규 10,000 김희연 10,000 신현정 10,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곽성자 10,000 김희자 5,000 신현주 5,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곽순자 5,500 김희정 10,000 신혜옥 5,000 이정임 20,000 채재학 10,000
구남실 5,000 나미희 10,000 심규상 11,000 이정호 10,000 천수정 5,000
구본주 5,000 나인순 10,000 심규호 5,000 이정희 10,000 천용기 11,000
구본학 10,000 나종선 10,000 심문보 10,000 이제환 10,000 천혜영 5,000
구영본 8,000 남궁명 10,000 심원경 11,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최경옥 10,000
구윤미 5,000 남상군 5,000 심은영 5,000 이종범 11,000 최규관 10,000
구장완 10,000 남상혁 20,000 심재광 10,000 이종상 10,000 최규영 10,000
국현승 10,000 남영미 5,500 심재기 5,000 이종찬 10,000 최기안 15,000
권경익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준홍 11,000 이주황 11,000 최미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정식 5,000 심태영 10,000 이준기 5,000 최민규 10,000
권길중 10,000 남태경 1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봉문 10,000
권대홍 10,000 남해 30,000 안미영 10,000 이중호 5,000 최선영 10,000
권문석 10,000 노다래 3,000 안병진 10,000 이지민 5,000 최성강 10,000
권선술 5,000 노승무 10,000 안병호 11,000 이지선 10,000 최성미 5,000
권선영 10,000 노현승 10,000 안보석 5,000 이지연 1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선필 20,000 대동역 10,000 안승민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솔 10,000
권수경 10,000 도석주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영 10,000 최순옥 10,000
권순우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옥례 3,000 이진국 20,000 최승만 10,000
권영당 10,000 도혜선 10,000 안정선 30,000 이진숙 10,000 최영규 10,000
권오운 10,000 동혜경 5,000 안정섬 5,000 이진철 5,000 최영미 10,000
권오원 20,000 류수경 30,000 안준성 10,000 이진헌 30,000 최영은 20,000
권주정 10,000 류제정 10,000 안지원 5,000 이진희 10,000 최영준 10,000
권진순 10,000 류지훈 10,000 안진모 5,000 이찬현 5,000 최용희 10,000
권채숙 10,000 류지희 5,000 안형준 10,000 이창섭 10,000 최유정 10,000
권태용 3,000 류호진 5,000 양귀영 50,000 이창연 10,000 최윤경 5,000
권혁범 10,000 모현혜 20,000 양덕석 10,000 이창택 15,000 최윤진 5,000
기윤, 기훈 10,000 문경원 10,000 양동석 15,000 이철호 5,000 최윤호 11,000
길금돈 10,000 문명성 10,000 양동철 10,000 이춘아 5,000 최윤희 10,000
김건 10,000 문상원 30,000 양성주 11,000 이탁렬 10,000 최은숙 10,000
김경구 10,000 문선경 5,000 양승의 10,000 이학주 10,000 최은진 10,000
김경린 3,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시현 5,000 이혁진 5,000 최정우 30,000
김경일 15,000 문정석 5,000 양영순 10,000 이현숙 10,000 최정필 11,000
김경태 10,000 문정화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자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고은 10,000 문창식 5,000 양준서 5,000 이현주 10,000 최종진 5,000
김광래 10,000 문현웅 5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1,000 최종하 3,000
김광신 10,000 민대홍 3,000 양해림 20,000 이형륜 3,000 최종현 1,000
김광호 15,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혜숙 33,000 이혜경 20,000 최지연 5,500
김광호 10,000 민병애 1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교 10,000 최지훈 10,000
김규 10,000 민병일 10,000 어운선 10,000 이혜림 5,000 최진경 10,000
김규열 10,000 민아강 10,000 엄기인 5,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진수 10,000
김금선 10,000 민애식 5,000 연중모 5,000 이홍기 20,000 최진형 10,000
김기돈 10,000 민완기 10,000 염동원 10,000 이효범 10,000 최창우 10,000
김기만 5,000 박갑동 10,000 염혜경 11,000 이효준 15,000 최충식 10,000
김기혁 5,000 박경남 5,000 염홍익 10,000 이후찬 5,000 최하영 5,000
김나영 10,000 박경희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순 5,000 최한성 10,000
김낙종 10,000 박관수 10,000 오남균 5,000 이희정 20,000 최현진 10,000
김남수 5,000 박근덕 2,000 오다연 10,000 인주환 10,000 최호택 10,000
김남원 20,000 박길수 5,000 오명숙 5,000 임가은 5,000 최화영 11,000
김대경 10,000 박나연 5,000 오성일 5,000 임경선 10,000 최희재 5,000
김대호 10,000 박노동 10,000 오세열 10,000 임경숙 10,000 추명구 10,000
김대호 10,000 박민우 5,000 오세윤 10,000 임경은 5,000 추민수 10,000
김도균 11,000 박병국 20,000 오수환 10,000 임규창 15,000 표윤숙 5,000
김도형 10,000 박병엽 22,000 오인환 10,000 임다혜 5,000 하은향 5,000
김동석 3,000 박병준 10,000 오정균 5,000 임동순 10,000 한경이 13,000
김동휘 5,000 박상경 11,000 오종섭 10,000 임동진 50,000 한금수 2,000
김동희 5,000 박상희 5,000 오진희 5,000 임문희 10,000 한단 10,000
김래원 15,000 박석배 10,000 오현균 10,000 임병안 10,000 한대현 5,000
김만구 10,000 박선규 5,000 오현숙 11,000 임봉빈 10,000 한동희 1,000
김명관 10,000 박성오 10,000 왕영성 20,000 임선미 10,000 한미경 10,000
김명숙 5,000 박성준 11,000 우미정 10,000 임성환 5,000 한상효 10,000
김무단이 5,000 박성철 5,000 우승범 5,000 임일남 10,000 한수정 5,000
김문숙 10,000 박소영 10,000 원경선 11,000 임일순 10,000 한아름 10,000
김미란 5,000 박소영 3,000 원용호 5,000 임재일 10,000 한완희 5,000
김미령 5,000 박소현 10,000 원희선 20,000 임재한 10,000 한우리 20,000
김미숙 5,000 박소희 10,000 유나경 10,000 임재화 33,000 한윤희 10,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유나영 10,000 임정희 5,000 한은규 10,000
김미순 5,000 박수연 10,000 유병로 33,000 임준 5,000 한일수 5,000
김미양 10,000 박영례 10,000 유병선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일수 20,000
김미용 5,000 박영성 10,000 유봉재 10,000 임철희 10,000 한종구 10,000
김민석 10,000 박영송 11,000 유성권 10,000 임혜숙 10,000 한주동 20,000
김민수 10,000 박영순 3,000 유성미 10,000 임홍렬 10,000 한지수 5,000
김민지 3,000 박영실 10,000 유영희 5,500 임효인 10,000 한진숙 10,000
김방룡 10,000 박영주 5,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한추순 10,000
김병익 10,000 박원만 10,000 유재성 10,000 임희동 6,000 함두배 10,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주환 10,000 장미희 5,000 허우석 10,000
김병호 10,000 박은호 11,000 유지연 10,000 장서은 10,000 허재영 30,000
김병호 30,000 박은희 5,000 유진수 15,000 장수명 10,000 홍석영 1,000
김보람 10,000 박익규 10,000 유진아 3,000 장수찬 40,000 홍석진 5,000
김보수 30,000 박인순 10,000 유현미 50,000 장순식 10,000 홍석하 10,000
김보혜 15,000 박인천 10,000 유현화 10,000 장용철 10,000 홍선주 5,000
김봉구 10,000 박재묵 30,000 윤기석 20,000 장재완 10,000 홍성규 30,000
김삼주 5,000 박재희 5,000 윤병길 10,000 장종태 10,000 홍성옥 10,000
김상규 10,000 박정규 10,000 윤석길 10,000 장창수 10,000 홍연숙 10,000
김상규 10,000 박제화 10,000 윤숙 10,000 장태선 10,000 홍종규 5,000
김상기 10,000 박종갑 5,000 윤승일 10,000 전계준 22,000 홍혜련 5,000
김상기 5,000 박종덕 11,000 윤여영 10,000 전광정 10,000 황덕수 10,000
김서룡 10,000 박종서 10,000 윤여진 10,000 전난희 10,000 황만하 10,000
김서준 3,000 박종인 5,000 윤종삼 20,000 전대식 10,000 황명진 30,000
김석진 10,000 박주철 10,000 윤종일 5,000 전병술 10,000 황상철 10,000
김선미 33,000 박준우 5,000 윤진원 10,000 전봉석 10,000 황성미 5,000
김선아 10,000 박지숙 10,000 윤태섭 10,000 전상인 10,000 황수영 3,000
김선옥 15,000 박지우 5,500 윤태천 10,000 전수경 5,000 황숙경 10,000
김선진 5,000 박지현 3,000 윤태희 10,000 전양 15,000 황숙경 10,000
김선태 20,000 박진수 10,000 윤현명 3,000 전양혜 20,000 황순하 10,000
김선태 5,000 박진숙 10,000 이갑숙 10,000 전영훈 10,000 황인성 10,000
김선화 11,000 박진희 30,000 이강순 10,000 전재현 10,000 황인준 5,000
김성림 11,000 박진희 11,000 이강욱 20,000 전찬선 10,000 황인호 10,000
김성필 20,000 박찬억 5,000 이강혁 5,000 전찬식 10,000 황재학 10,000
김성훈 10,000 박찬인 11,000 이건희 15,000 전청청 10,000 황호경 5,000
김성흠 3,000 박천영 30,000 이경남 5,000 전태일 11,000
김세정 30,000 박천환 20,000 이경민 10,000 전향미 10,000
김송자 60,000 박충길 10,000 이경선 6,000 전현영 10,000
김수선 10,000 박태규 10,000 이경숙 10,000 전희선 5,000
김수익 10,000 박필우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정강환 10,000
김수진 10,000 박학준 5,000 이경희 5,000 정경석 20,000
김수현 10,000 박해인 5,000 이관근 10,000 정관수 30,000
김숙자 5,000 박혜영 20,000 이광원 5,000 정권영 10,000
김숙현 10,000 박희권 5,000 이광진 10,000 정나현 20,000
김순영 30,000 박희조 10,000 이규봉 30,000 정낙찬 10,000
김승영 5,000 반범환 10,000 이규호 5,000 정덕영 11,000
김승영 15,000 방미나 5,000 이규홍 10,000 정문권 10,000
김승호 10,000 방석배 10,000 이근범 5,000 정미숙 20,000
김신호 10,000 방수만 10,000 이근용 5,000 정미예 10,000
김연국 10,000 방승옥 10,000 이기열 30,000 정범희 5,000
김영관 10,000 배근영 10,000 이기영 10,000 정복희 20,000
김영석 5,000 배선진 5,000 이기훈 30,000 정봉연 10,000
김영석 10,000 배수경 10,000 이길재 10,000 정부금 10,000
김영순 5,000 배영옥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관 10,000
김영아 10,000 배익환 10,000 이남효 5,000 정선기 10,000
김영주 10,000 배준형 15,000 이다솜 1,000 정세영 3,000
김영호 10,000 배진주 1,000 이다현 10,000 정승기 10,000
김영화 5,000 백경주 10,000 이동명 10,000 정연정 12,000
김용권 10,000 백대윤 30,000 이동선 10,000 정연택 20,000
김용동 10,000 백만기 10,000 이동오 5,000 정연희 10,000
김용래 15,000 백순미 20,000 이동하 10,000 정오용 10,000
김용분 33,000 백승미 10,000 이두진 10,000 정완숙 10,000
김용원 5,000 백승순 10,000 이명선 10,000 정용광 10,000
김용정 10,000 백승호 5,000 이명희 15,000 정우연 11,000
김용철 10,000 백영택 10,000 이모성 10,000 정우혁 10,000
김운석 5,000 백운희 15,000 이무경 10,000 정윤경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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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5,000 백종호 5,000 이미라 15,000 정장호 10,000
김윤성 10,000 변승섭 5,000 이미선 5,000 정재원 5,000
김은미 5,000 변영실 10,000 이미순 10,000 정재필 10,000
김은석 3,000 변영철 5,000 이미영 50,000 정정호 10,000
김은주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은 5,000 정종혁 5,000
김응병 20,000 서광필 11,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김응학 10,000 서만영 5,000 이범희 11,000 정진명 10,000
김의원 10,000 서명길 10,000 이병호 10,000 정진영 20,000
김익균 5,000 서성희 5,000 이봉락 5,000 정창원 10,000
김익준 10,000 서영석 10,000 이상구 10,000 정천귀 35,000
김인국 15,000 서예화 5,000 이상명 30,000 정청숙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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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6/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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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동식물들은 약하기 그지없다. 이들은 인간의 개발행위 앞에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다. 이런 야생의 약자를 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서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둥지상자도 달아주고 습지도 만드는 작은 실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실천 활동은 작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올 봄에는 이 작은 습지에서 개구리가 대규모 산란을 시작했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옆에 산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파충류의 새로운 서식처가 된 작은 웅덩이를 추가로 조성했다. 둥지상자에는 새들이 집을 지었다. 평소 보기 힘든 흰눈썹황금새까지 둥지상자를 찾아와 생물들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의 결과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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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이런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과 21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이 씨앗폭탄을 만들었다. 폭탄이라고 하니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씨앗뭉치다. 너무 흩어지지 않도록 흙과 반죽하여 공의 형태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던지거나 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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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일이다. 이번 씨앗폭탄에 포함된 식물은 매발톱, 할미꽃, 쑥부쟁이, 구절초이다. 우리산하에 자라는 야생화들로만 제작했다. 인위적이지만 먼저 야생화 씨앗을 뿌려 식물이 자라면, 바람 등에 씨앗이 날아가지 않게 할 수 있다. 앞서 4종류의 야생화가 다른 씨앗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월평공원은 매일 정확하지는 않지만 1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한다. 산책로와 등산로에 사람의 통행이 너무 잦아 도로가 확장되어 식물이 자라지 못하거나, 정식 등산로가 아닌 곳이나 필요 없는 등산로에도 던져 놓았다. 

월평공원에는 개발로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이 많다. 나대지가 드러나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곳에 던져진 씨앗폭탄은 이제 발아를 기다린다. 계획대로 시기에 따라 야생화가 자라난다면, 나대지는 녹지가 될 것이다.  

식물이 자라지 못했던 곳에 식물이 자라면, 등산로가 아니었던 지역이 숲이 되고, 필요 없는 등산로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야구공 모양의 황토빛 씨앗폭탄이 녹지로 변모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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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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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월평공원과 새 이야기 강의를 듣고…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김은미

소중한 것이 너무나도 쉽게 사라지는 요즘이기에 새에 대한 강의를 들으니 새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또한 인간에 대한 걱정도.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온 여름과 겨울 철새, 나그네새, 텃새들이 언제까지 우리 옆에 함께 할 수 있을까?

서양의 환경운동을 불러일으킨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서는 유해화학물질에 의해 사라져버린 새들을 이야기했다.

지금 우리는 새들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지경에 이르렀다. 새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는 인간도 살아갈 수 없음이 자명하다.

날렵한 날갯짓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에 대한 동경이,

항구 떠난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며 즐겨워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반가운 손님의 등장과 알려주는 까치의 움음소리가,

우리를 치유해주는 숲 속 새들의 하모니가 계속되길 바란다.

새와 환경과 인간 사이에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섬세한 과정을 사려깊게 살펴 새와 함께 하는 즐거운 삶을 지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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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7강 새이야기를 만인산푸른학습원에 강희영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강의전에는 오랜회원이시자,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3기 수강생이신 이인복선생님께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다양한 새를 소개해주시고, 월평공원에서 볼 수 있는 새까지 소개해주셔서, 나중에 현장 갈 날이 더 기다려지는 강의였습니다^^!

 

화, 201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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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긴꼬리딱새 대전서식 최초확인

 

○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 긴꼬리딱새가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야생조류연구회에 의해 6월 1일~6월 26일 대전 인근 야산에 번식하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

○ 긴꼬리딱새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 위기근접종(NT)으로 분류된 매우 귀한 새이다. 긴꼬리딱새는 지난해 계룡산에서 번식이 확인 된 적이 있지만 대전시권역에서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긴꼬리딱새의 수컷의 몸길이가 수컷 44.5cm이며, 암컷이 17.5cm이다. 수컷은 몸의 2/3가 꼬리로 몸에 비해 지나치게 긴꼬리를 가지고 있다. 눈의 코발트색의 테두리가 매우 인상적인 새이며, 특이한 생김새에 대한 동경 때문에 영명으로는 Black paradise flycatcher로 낙원의 새라고 불린다.

○ 대전의 깃대종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와 마찬가지로 침엽수와 활렵수림의 밀도가 높은 곳에 주로 번식한다. 실제로 이번에 관찰된 지역도 숲이 잘 보전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남측 계곡부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활엽수림이 울창하여 사람의 접근조차 어려운 자연림이었다.

○ 최근 지구적 멸종의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멸종위기종인 긴꼬리딱새 등이 보호종이 대전인근 지역에 관찰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 긴꼬리딱새는 지난 26일 번식에 성공하여 총 3마리의 새끼를 무사히 키우고 이소(둥지를 떠나는 행동)에 성공했다. 멸종위기에 처한 긴꼬리딱새의 대전 서식을 환영하며, 서식처가 훼손되지 않고 보전 될 수 있도록 자연환경 보전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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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 영상

화, 2016/06/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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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350담당 황현미 간사입니다.

6월 미션 수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가정에너지 전기, 수도 사용량 지속적으로 줄이시는 실천행동 부탁드립니다.

명단 확인 하시고 혹 누락되거나 아직 못 보내신분들은 추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기한: 6월 28일~7월 1까지(기한 이후에는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추가 올리기 클릭: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찾기- ctrl+f 누른후 이름 적고 엔터 누르면 이름검색가능해요^^

 

350캠페인 6월 미션 수행한 명단
강규진 김준서 송인선 임지민
강규혁 김준엽 송인화 임하은
강동완 김준영 송일환 장세현
강동재 김준희 송준용 장지선
강민혜 김지민 신경현 장하윤
강윤의 김지우 신경훈 장한결
강재훈 김지윤 신동찬 전다은
강현서 김지은 신동현 전동현
고강민 김지훈 신민석 전유준
고건희 김진우 신민재 전유진
고동혁 김찬형 신민진 전창윤
고명현 김채연 신민찬 전태호
고민재 김채희 신유경 전필규
고성진 김철민 신재철 정성훈
고수연 김태양 신재훈 정여현
고은별 김태원 신정우 정영진
고은호 김태현 신준우 정예원
곽재현 김현서 신채훈 정유나
곽재호 김현수 신희민 정유진
권이주 김현우 심승현 정윤수
권한주 김혜민(1140) 안건미 정윤재
권현준 김환준 안도연 정윤지
김 훈 김희석 안도현 정주호
김경미 남성규 안영환 정준한
김규리 남유진 안의현 정채윤
김기윤 남태우 양민규 정택영
김기택 남태현 양민영 정택준
김나령 노선호 양현태 정한음
김나윤 노정한 여태윤 정현영
김대경 노지원 연나경 정현지
김도윤 노진욱 염태선 정호진
김도현 노현성 유민재 조민혁
김도훈(8898) 노희호 윤승범 조준형
김도훈(5516) 류신아 윤영식 조현구
김도희 류하나 윤은배 조현우(1139)
김동연 류현정 윤이건 조현우(0803)
김동희 류현주 윤이성 지소은
김미정 민선홍 윤이은 지영채
김민서 민수홍 윤채리 진두호
김민석 민시윤 윤태환 진현우
김민성 민정원 이강언 진현정
김민우 박나연 이강일 진현주
김민재 박도연 이강준 채민성
김민주(7182) 박미숙 이강현 채민준
김민주(3503) 박민재 이기원 천세화
김민주(9001) 박병주 이동연 최경호
김민지(1288) 박상수 이두현 최민규
김민지(3503) 박상윤 이미라 최민서
김민형 박세령 이상국 최민석
김병찬 박소영 이상민 최민정
김병환 박소율 이상훈(9138) 최서경
김보현 박승현 이상훈(0857) 최수빈
김사윤 박승현(2785) 이선규 최수현
김상협 박시훈 이성민 최연우
김서연(9722) 박영서 이수민 최우청
김서연(5880) 박종혁 이수빈 최원종
김서현 박주언 이수호 최유리
김서희 박주은 이승균 최윤선
김석원 박준영 이승빈 최윤정
김선우 박준혁 이승섭 최인영
김선호 박준형 이승엽 최제원
김성수 박지연 이승호 최주미
김성욱 박채연 이승훈 최주은
김성원 박현우 이승훈(세종) 최하영
김성철 박형준 이예경 최현우
김성현 배성준 이윤형 하성일
김성훈 배수경 이은서 하태준
김세진 배수현 이재원 한민영
김소진 배연진 이재준 한상언
김수연(0912) 배용환 이정목 한서현
김수연(4606) 배윤주 이정빈 한완희
김연서 배준열 이정인(6152) 한재욱
김연주 배지훈 이정인(5421) 한정우
김영엽 백대호 이제혁 한주영
김영은 백성현 이제현 한지현
김영준 백승주 이주형 한지혜
김영찬 백찬영 이준규(1935) 한태희
김예준 변승섭 이준규(5691) 한혜정
김예지 변윤지 이준기 함동균
김용성 변종욱 이준석 함민균
김용찬 빈규태 이지수 홍석준
김웅회 빈재우 이지현 홍선우
김유진 서동민 이지형 홍성연
김윤정 서동원 이지홍 홍현준
김윤지 서민우 이진아 황규민
김은경 서예진 이창연 황상원
김은서(2507) 서채영 이하영(6078) 황상진
김은서(1174) 서채은 이하영(4191) 황성우
김은석 성민경 이하은 황수환
김은지 성현창 이한비 황윤상
김은호 소유진 이형륜 황인준
김이현 손동환 이형민 황창환
김재구 손상헌 이호은 황휘선
김재민 손예훈 이환호
김재연 손지혜 이희수
김재원 송다음 임가은
김재현 송수정 임경환
김재형 송여준 임서현
김정래 송우석 임종규
송유빈 임준
수, 2016/06/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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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전국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옥시 완전 퇴출책임자 처벌재발 방지법 제정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응 시민운동은 큰 성과를 냈습니다. 전국적인 옥시불매운동을 만들어 냈고, 검찰의 수사에 강도를 더해 12명이 구속 되었으며, 국회의 국정조사를 이끌어 내는데도 힘을 보탰습니다. 무엇보다 화학물질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시민단체들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 가족들의 눈물 나는 절규의 결과이며,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의 옥시불매운동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우선 옥시가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옥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확고한 역사적 교훈으로 남길 수 있도록 부도덕한 기업,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린 기업에 대해서는 완전한 추방의 선례를 남기겠습니다.

다음으로 가해 기업들과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SK케미컬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CMIT/MIT 계열 원료를 사용한 애경과 이마트 등에 대한 수사 역시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거라브제인 등 옥시의 외국 임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못했습니다. 정부 관료들의 무책임과 정부의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역시 조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1994년 가습기살균제라는 희대의 살인제품을 처음 개발해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장본인이고 전체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자의 92%가 사용한 제품의 원료를 제공한 업체입니다. 이 사건 핵심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집단 소송법 제정, 징벌적 손해배상법 제정,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살생물제 관리법 제정 등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신고 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를 찾아내 위로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다시 나가겠습니다.

2016년 6월 29일

가습기살균제 가해 살인기업 불매운동 대전지역참여단체

DSC_1538 DSC_1540 DSC_1543 DSC_1521 DSC_1533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244호

2016년-30호, 6월29일

대전ㆍ충남ㆍ세종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금까지 180명 조사 및 접수, 사망 40명, 생존환자 140명

1    가습기살균제 피해 전국현황

  • 정부(환경부)는 2016년 들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접수를 받지 않다가 여론에 밀려 4월25일부터 피해접수를 재개하고 무기한 접수키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김영주의원실에 제출한 자료[1]에 의하면, 5월31일까지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접수된 4차 피해접수는 1,054명이다. 이중 사망사례는 1-3차 사망자 226명보다 많은 236명이다.
  • 2015년 4월까지 진행된 1-2차 조사에 사망자 146[2]명을 포함한530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2015년도에 접수된 3차조사 신고자는 사망자 80명을 포함한 752명이다. 2016년 5월말까지 접수된 4차 접수자 1,054명을 포함한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피해자는 2,336명이다. 사망자는 462명이고 생존환자는 1,874명이다. 전체 피해신고자의 19.8%가 사망으로 신고자 10명당 2명이 사망자인 셈이다.
  • 올해 1월부터 4월25일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 민간신고센터로 접수된 566건(사망41)의 사례가 얼마전 정부에 전달되었다. 이중 일부가 5월 동안 정부에 신고되었을 것으로 보여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번 피해합계에서는 제외했다. 중복되지 않은 민간신고사례가 확인되면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한달 사이에 급격하게 피해신고가 증가한 것은,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지난 4-5월 동안 가장 큰 사회문제화되면서 거의 모든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많은 국민들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기억을 떠올려 가족의 사망과 건강피해 관련성을 의심해 신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정부는 신고된 피해자에 대해 폐손상의 정도를 기준으로 관련성의 정도를 1~4단계로 나누어 판정하고 있다. 현재 1-2차 조사는 판정이 완료되었고, 3차는 판정이 진행중으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고, 4차는 접수중인데 역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의 판정기준이 폐손상에 국한하고 있어 폐 이외의 장기에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판정기준을 보완하여 다시 판정하게 된다.

2    가습기살균제 피해 대전ㆍ충남ㆍ세종시 현황

1)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ㆍ충남ㆍ세종시 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80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40명, 생존환자는 140명이다. 사망률은22%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2011-2014년에 진행된 1-2차 조사에서 사망23명, 생존환자35명 등 58명이 조사되었다. 2015년에 접수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2명, 생존환자 43명이 신고되었다. 그리고 올해 4월25일부터 5월31일까지의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5명, 생존환자 62명 등 77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77명의 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전시 42(사망11), 충청남도29(사망3), 세종시6(사망1) 등이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한달 동안에 접수된 피해신고가 2015년 1년동안의 신고 수보다2배 가량 많다. 중앙과 대전ㆍ충남ㆍ세종지역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에 힘입어 그 동안 몰랐거나 가려져 왔던 피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3     지역별 세부 피해 현황

1)     대전광역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05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28명, 생존환자는 77명이다. 사망률은26.7%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16명, 생존환22명 등 3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24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1명, 생존환자 31명 등 42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42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덕구2, 동구11(사망3), 서구13(사망5), 유성구11(사망2), 중구5(사망1) 등이다.

2)     충청남도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충남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64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1명, 생존환자는 53명이다. 사망률은17%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7명, 생존환자11명 등 1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16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3명, 생존환자 26명 등 29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29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계룡시2, 논산시1, 당진시2(사망1), 서산시2, 서천군1, 아산시10(사망1), 예산군1, 청양군1, 홍성군1, 천안시 동남구3(사망1), 천안시 서북구5 등이다.

3)     세종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세종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1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명, 생존환자는 10명이다. 사망률은9%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생존환자2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생존환자3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명, 생존환자 5명 등 6명이 접수되었다. 4    어떻게 해야 하나?

1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가 29만~227만명으로 추산된다. 현재 신고된 피해는 빙산의 일각이다. 전인구대상 역학조사 및 2-3차 병원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자 찾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인구가 1천만명으로 추산되고 이중 약 30만명에서 220만명이 고농도로 노출되었거나 사용 중 건강이상을 호소한 경우인 잠재적인 피해자에 해당한다.
  • 현재 접수된 피해자는 이들의 1%도 채 안 되는 빙산의 일각이다.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피해접수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1) 전국의 2-3차 병원 내원자들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사용여부 전수조사, 2) 전국민 대상 역학조사, 3)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소에 신고센터 설치 등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2     5년전~22년전의 가습기살균제 사용과 건강피해의 관련성을 떠올려야 하는 피해자찾기에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가 필수적이다.

  • 가습기살균제가 처음 출시된 것이 1994년이었고 이후 2-3년에 한두개씩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다. 판매가 금지된 것이 2011년 말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짧게는 5년전, 멀게는 22년전에 사용했던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기억해 내는 일과 사용당시 또는 사용 이후에 발생한 가족구성원의 건강이상을 연관시켜 내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 5월한달동안의 신고는 적극적인 언론보도에 의한 성과다. 앞으로 오랫동안 언론의 지속적인 보도가 필수적이다.

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에 필수적인 가습기살균제 종류; 사망자 나온 12개 제품 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캠페인 포스터; 사용 및 건강피해 내용을 자세히 메모한 후에 신고하세요.

  • 내용문의;

o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o    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처장 010-9889-2476

수, 2016/06/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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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월평공원에 생물들을 위한 작은 공간들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름하여 생물들을 위한 생태놀이터 만들기이다. 지난 26일 청소년들과 함께 생물놀이터를 만들었다. 20명의 생물놀이터 참가자들은 월평공원의 야생화에 대한 생태해설과 앞서 설치한 생물놀이터를 견학 했다.

6월에 생태놀이터 만들기 활동은 씨앗폭탄이다. 씨앗폭탄은 야구공 만한 크기로 황토흙을 뭉쳐 만든다. 내용물을 할미꽃, 매발톱, 쑥부쟁이, 구절초 등이다. 4가지 꽃의 씨앗을 황토흙과 버무려 공처럼 만든후, 필요한 곳에 던져 놓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던질 곳은 등산로가 훼손되어 식물이 자라지 못하거나, 대규모 공사로 풀들이 자라지 못하는 지역이다. 이 곳에 작은 씨앗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 씨앗폭탄이다.

이번에 뿌려진 씨앗폭탄은 올 가을과 봄에 발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월평공원에 던져주었다. 관통터널 공사이후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구간과 산사태로 인해서 사면이 보호되지 못하는 지역에 뿌려주고 왔다.

이번 생물놀이터 만들기 참가자 20여명은 실제 씨앗과 황토를 반죽하며 씨앗폭탄을 직접 제작했다. 황토 흙을 만질 일이 없었다며, 팩은 해본적이 있다는 참가자도 있었다. 계곡의 물과 황토, 토종씨앗으로 만들어진 씨앗폭탄이 무사히 발아하여 월평공원의 생태계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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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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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야생조류연구회는 6월 1일-25일 대전 인근 야산에서 긴꼬리딱새 한쌍의 번식을 최초로 확인했고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계룡산에서 번식이 확인되었지만, 대전시내 권에서 번식이 확인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탐조인의 한사람으로 매우 기쁜 소식이다. 최초로 번식했을 가능성보다는 매년 번식하고 있었던 것을 늦게나마 관찰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기사 관련 사진
▲ 긴꼬리딱새 수컷이 먹이를 주고 있다. 긴꼬리딱새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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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대전에는 흰꼬리수리, 호사비오리, 칡부엉이, 아물쇠딱다구리 등 희귀조류나 법적보호종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다. 철새도래지가 아닌 대도시 대전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최근 멸종위기가 심각해지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사건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긴꼬리딱새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 위기근접종(NT)으로 분류되어 있고,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으로 관리되는 매우 귀한 멸종위기 새이다. 이처럼 귀한 새가 대전 야산에 번식했다는 것은 그만큼 더 특별한 일이다. 

20년간 새를 본 필자 역시 2번 밖에 직접 관찰하지 못한 귀한 새이다. 심지어 대전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곤 상상해본 적도 없다.

긴꼬리딱새 수컷의 몸길이는 44.5cm, 암컷이 17.5cm이다. 수컷은 몸의 2/3가 꼬리로, 몸에 비해 지나치게 긴꼬리를 가지고 있다. 형광색 푸른빛의 눈테두리가 매우 인상적인 새이다. 특이한 생김새에 대한 동경 때문인지 알수 없으나 영문명이 ‘Black paradise flycatcher’로 낙원의 새라고 불린다. 

긴꼬리와 눈테를 보고선 아마 낙원을 경험했을 거라는 상상을 하곤 한다. 과거 삼광조라 불리기도 했다. 일본에서 해, 달, 별을 노래하는 새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쓰다가 최근에 긴꼬리딱새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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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꼬리딱새 암컷이 먹이를 주는 모습 새끼들은 다 커서 둥지 밖으로 나와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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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낙원의 새 긴꼬리딱새는 정비되지 않은 울창한 자연림에 서식한다. 울창하여 발을 내딛기도 어려운 곳에 번식한다. 사람의 접근에 매우 민감하며, 그늘지고 습한 곳에 번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울창한 숲이 형성되어 접근이 어려운 곳을 선호하는 서식 습성으로 인해 쉽게 만날 수 있는 종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전국에서 관찰되지만, 개체수는 매우 적다.

이번에 번식이 확인된 곳은 서식특성에 걸맞게 울창한 자연림으로 사람의 접근이 없는 곳이었다. 사람 손을 타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진 자연림이었기 때문에 긴꼬리딱새가 번식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게 울창한 숲에 번식한 긴꼬리딱새를 찾아낸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숲이 좋은 곳에 둥지를 튼 긴꼬리딱새는 새끼 3마리를 무사히 키워냈다. 최초 관찰했을때는 4개의 알이 부화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마리는 낙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긴꼬리딱새가 서식할 만한 환경을 대전 주변에서 쉽게 만나긴 어렵다. 도심녹지의 특성상 자연적으로 형성된 울창한 숲을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다. 숲 가꾸기, 공원관리, 민원, 그 밖의 산림정책 등으로 수종갱신이나, 벌목, 간벌, 대규모 임도건설 등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산림정책 전문가가 아니기에 필요성에 대한 부분은 언급하기 어렵다. 그리고, 숲가꾸기나 공원관리가 필요한 지역이 있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전의 모든 숲을 똑같이 관리할 필요는 없다. 긴꼬리딱새가 관찰된 지역의 경우는 자연림을 좋아하는 생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꾸준히 보존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긴꼬리딱새 이외에도 대전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등 대부분 산림에서 확인된 하늘다람쥐 역시 울창한 산림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서식하는 것은 나름 대전의 숲이 건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런 생물종 서식결과를 토대로 숲의 특성을 고려하고 숲가꾸기나 공원관리, 임도설치 등을 제한하거나 조정할 필요가 있다.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자연환경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물상이 지도에 표시되어 공유되고 발표된다. 

하지만 숲을 가꾸는 담당기관이나 현장에서는 이런 결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일 예로 2014년 대전시는 깃대종으로 선정된 장태산 이끼도롱뇽 서식지에 사방댐 공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뭇매를 맏기도 했다.(참고 : 대전시 깃대종 선정해 놓고… 이끼도롱뇽 서식처 훼손)

이끼도롱뇽 공사에서 알 수 있듯이 생물에 대한 기초조사조차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방공사나 사방댐 공사의 경우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지 않는다. 때문에 이런 생물종 서식처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경영향평가 부실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녹지를 훼손할 수 있는 사방댐이나 사방공사의 경우 꼭 필요한 절차이다. 수억원에서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는 사업이 이렇게 생물보호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찌 되었던 대전은 분지지형을 가지고 있어 외각에 많은 산이 둘러싸고 있다. 대전 시내 외곽의 산은 대전시민들이 등산로 등으로 이용하는 힐링 공간이며, 하늘다람쥐나 긴꼬리딱새 같은 생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때문에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곳과 생물의 서식공간으로 보전이 필요한 곳을 설정하고 특성에 맞는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긴꼬리딱새 등의 멸종위기종이나 법적보호종의 서식이 확인된 곳은 특히 보전에 대한 대책등이 통합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공원관리부서와 개발부서 환경관리부서 등 협조체계를 통해 정보가 서로 공유되어 이끼도롱뇽처럼 서식처가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생물들이 사업의 발목을 잡는다며 항의하거나 문제 제기하는 사업자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생물들의 멸종은 결국 인간 멸종의 전초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결국 생물의 멸종을 막는 것이 인간 멸종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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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6/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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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중금속 초과 검출된 63개교에 안전 조취를 취하고, 우레탄트랙 재조성을 전면 재검토하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대전 시내 102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우레탄트랙 104개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63개교 64개 우레탄트랙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레탄트랙 재조성 희망 학교가 57개교(8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발표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운동장 관리 허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는 우레탄 트랙의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것이다.

먼저 이번 우레탄 트랙 전수조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63개교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안전조취를 취해야한다. 운동장에 안내문 한 장 붙여놓고, 우레탄 트랙을 이용해도 신경 쓰지 않는 학교가 상당수다. 아이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펜스를 설치하고,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초과 검출 수치와 주의사항을 알려야 한다.

우레탄 트랙 재조성 수요조사 결과 57개교(89%)에서 우레탄 트랙으로 재조성하기를 희망했다. 우레탄 트랙의 안전문제가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레탄트랙으로 조성하길 희망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청이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은 안전하다는 교육청의 발표 때문일 것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011년 4월, 학교 내 우레탄과 같은 탄성재에 대한 표준안(KSF3888)을 만들고, 우레탄의 품질이 표준안의 기준치 이하여야 조성이 가능하게 했다. 이 때문에 교육청은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은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결과에는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교육청이 이야기한 2011년 이후 우레탄 트랙이 안전하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대전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도 2012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 6곳에서 초과되는 등 전국에서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확한 정보 (특히 ‘2011년 이후 조성된 우레탄 트랙에서도 유해물질이 초과검출 되었다.’는 정보)없이 단순히 학교의 관리측면에서만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학부모들의 설문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 역시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달려있는 문제를 학교장의 의견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크나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만약 아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학교장이 모두 책임질 수 있는가?

이에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유해물질 초과검출된 63개교에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최소한의 안전 확보조취를 취하라.

2.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행대로 추진되는 우레탄 트랙 재조성을 전면 재검토하라.

3.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검증 및 대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학부모단체,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검증위원회를 구성·운영하라.

4.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검증위원회를 통해 유해물질 안전대책을 수립하라.

5.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 모든 학교의 이름과 수치를 상세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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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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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7/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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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통과를 환영한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조속히 갑천습지보호지역을 지정하라

지지부진한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이 대전시의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통과로 힘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대전광역시의회 제2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정현 의원 외 11명의 시의원이 발의한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었다.

2012년 대전시는 서구 정림월평도안 및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갑천 자연하천 3.7km 구간에 대해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했다월평공원과 갑천 자연하천구간 보전 운동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보호지역 지정 요구가 계속 이어져 왔고 <월평공원•갑천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습지보호지역 지정 타당성 검토 연구_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2011>, 대전시와 환경부국가습지사업센터환경단체 민•관공동조사(2013등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와 요구가 있었다.

하지만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은 3년째 답보상태에 있다환경부와 국토해양부의 입장차이와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 등으로 지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국내 보호지역 비율은 국제사회 권고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Aichi Target 11에서는 당사국들에게 ‘2020년까지 적어도 육상지역의 17%, 해양지역의 10% 이상 보호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보호지역 비율은 육상 12.6%(영토 기준), 해양1.41%로 국제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환경부는 Aichi Target 11 달성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보호지역 확대 및 관리 개선에 나선다는 입장이만 성과는 매우 미흡하다.

무엇보다 국가하천을 담당하는 국토해양부의 비협조가 제일 큰 문제다국토해양부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될 경우 하천정비재해 대책 등 하천관리에 문제가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하지만 이미 하천 습지보호지역으로 우포습지담양습지대구 달성 습지영월 한반도 습지 등이 지정되어 있어 국토해양부의 아전인수 격인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한 갑천자연하천 구간은 대전 한 가운데 생태섬으로 월평공원의 육상 생태계와 갑천의 수상생태계가 조화를 이룬 아주 이상적인 자연생태 공간이다미호종개수달맹꽁이황조롱이새매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13종과 800종 이상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종 다양성이 매우 우수하다또한 여름철 도시 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조절하며, CO2를 저감시키고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생태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또한 탁월하다대도시 한가운데 이러한 환경조건을 갖춘 곳은 없기 때문에 보전과 연구가치가 매우 높다.

최근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대전광역시(환경정책과), 대전시의회전문가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충남녹색연합 등 민•관이 협력하여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대전광역시의회의 갑천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통과까지 이루어져 보호지역 지정 관련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갑천자연하천구간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조속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할 것을 촉구한다.

 2016년 7월 1

 대전충남녹색연합 • 대전환경운동연합

금, 2016/07/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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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가정에너지줄이기 캠페인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공개합니다.

6월 미션은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7월도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인거 알고 계시죠?

모두모두 가정에너지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용~^^

 

6월미션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강나원
강승주
강주현
강현규
권윤환
김도근
김동현
김민석
김민진
김연우
김연주
김윤수
김지호
박준현
서정우
성가은
유지민
유혁준
이소연
이승연
이재원
임성균
최재혁
한서진
한유진
한재일
한정주
한정호
황보성우
월, 2016/07/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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