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8/07/29- 04:1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에 있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에서 김임권(金任權) 중앙회 회장을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의 사업장이 있는 부산에서 올라오는 길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대뜸 기상예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태풍 북상... 링크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808100035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7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