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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그들에게 학살은 유희였다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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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그들에게 학살은 유희였다 (180723)

익명 (미확인) | 금, 2018/07/27- 15:48
"정부는 군경 조직을 이용해, 이 학살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진행했다. 근대적 조직 메커니즘에서 개인의 판단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한 군인이 내 손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일 수 없다고 아무리 강변해도, 그가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명령 불복종’으로 처벌받기 쉽다. 나치의 만행을 경험한 독일군은 반인륜적 범죄를 수행하라는 상관의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부여됐지만, 당시는 물론이거니와 지금까지도 이런 규정이 없는 한국에서 ‘명령은 명령일 뿐’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명령 거부가 아니라 상관의 명령에 따르면, 그는 상관에게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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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관문 제주국제공항.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착륙을 기다리는 당신. 그런데 그 곳이 누군가의 무덤이라면? 그곳도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이 한 구덩이에 묻혔다면? 불과 10년전만 해도 그 곳은 수백명이 한데 묻힌 거대한 무덤이었다.https://storyfunding.kakao.com/m/episode/31505제주 4.3 바로알기 프로젝트 스토리펀딩입니다.
금, 2017/12/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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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1168271.html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국정교과서를 편찬·집필·검토·심의한 국사편찬위원회(국편)도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목, 2017/07/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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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2065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에서 자문한 연극이 공연 중에 있습니다. 군 의문사에 관한 연극인데요, 하나의 죽음이 어떻게 조직 논리로 왜곡되고 은폐되는지를 잘 다루고 있습니다. 세월호 2주기에 공연을 시작해서 이번 주 일요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합니다.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하는 공연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도 꼭 읽어보세요~!
목, 2016/04/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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