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유연탄세 인상 환영, LNG 세금 대폭 인하는 신중해야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 하지만 미세먼지라는 불청객 때문에 마냥 유쾌하진 않습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만들어지는 미세먼지를 걱정한다면, 우리 가까이에서 미세먼지를 내뿜는 오염원은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엄청나게 내뿜는 석탄 화력발전소 말이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알려진 석탄발전소가 여전히 계속 늘어난다는 사실 아시나요? 특히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해마다 1천명 이상이 조기사망한다는 무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충남지역의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수도권 미세먼지에 3분의 1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석탄 그만!"을 외칠 때입니다. 세계 각국은 대기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석탄발전소를 퇴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석탄발전소는 여전히 증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미세먼지 특별 대책' 발표 이후에도 말이죠! 특히 충남 당진은 이미 10기의 석탄발전소가 가동되며 심각한 건강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진에 2기의 석탄발전소를 더 짓겠다고 합니다. 바로 '당진에코파워'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말이죠.
전국의 시민들이 당진시민들의 손을 잡아주셔야 합니다. 3월 25일 오후 2시 당진에서 열리는 "석탄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에 참여해주세요. 전 세계 시민들이 이번달을 화석연료를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늘리기 위한 공동행동을 펼칩니다. 한국의 시민들도 지구적 시민의 노력에 함께 해주세요.
Break Free 석탄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 개요
프로그램
참가 신청하기 https://www.nocoal.net/get-involved

일시 2016년 9월 2일 오후 2시
장소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1층 회의실
주관 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주최 에너지시민연대, 충남연구원, 충남에너지전환집담회,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재생 에너지 전환 지역 연속 토론회 2회차가 충남에서 열립니다
충남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절반이 밀집함과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도 활발한 지역으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역할을 생각해보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프 / 로 / 그 / 램
● 좌 장
김은경 충남 기후에너지전략특위 에너지전환분과 위원장
● 주제발표
충남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과제
-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충남 에너지 계획과 재생에너지 현황, 향후 과제
- 여형범 충남연구원 박사
● 지정토론
안병일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 위원, 작은손 적정기술 협동조합 이사장
지양현 충청남도 신재생에너지팀장(미정)
박병언 ㈜ 에스엔더블유 대표
유종준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위원장,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
● 종합토론
문의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02 735 7067 [email protected]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gsdDv9eqHfdNFwn43[취 재 요 청 서]
신고리 5, 6호기 안전성 논란 점검 1. 기자회견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 인구밀집지역 위치제한,
원전 사고 시 대피 현실성 등
| ○ 제목: 신고리 5,6호기 안전성 논란 점검
○ 일시: 2017년 6월 13일 오후 2시 ○ 장소: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 공간 ○ 발표자: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준) 소장 |
○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기간 당시 공약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정책’, ‘탈원전, 친환경 대체에너지 정책’에서 지난 2016년 6월말에 건설허가가 나서 건설 중인 신고리 5,6호기 중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밀집한 신고리 5, 6호기(9번째, 10번째)를 반경 30킬로미터 내에 약 4백만명 가량이 살고 있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인근에 건설허가를 내면서 안전성 평가가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원자럭안전연구소(준) 한병섭 소장님을 모시고 신고리 5, 6호기 안전성 논란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지오니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17년 6월 13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양이원영 처장010-4288-8402 [email protected]
안재훈 탈핵팀장 010-3210-0988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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