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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현대차지부 잠정합의 거론하며 중앙교섭 부정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7월 24일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11차 중앙교섭을 열었다. 사용자협의회는 추가 제시안 없이 축소 교섭을 제안했다. 노조는 사용자 측이 교섭 타결 의지가 없다며 거부했다.김호규 노조 위원장은 교섭을 시작하며 오늘 축소 교섭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히며 “사용자협의회가 의미 있고 진전된 안을 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근형 사용자협의회장 직무대행은 현대자동차지부 단체교섭 의견접근 잠정합의안을 거론하며 “단체협약은 서면으로 상호 날인해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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