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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최강시사] 한홍구 “양승태, 사법농단사건 이전에 반헌법행위자에 명단 올렸다”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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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최강시사] 한홍구 “양승태, 사법농단사건 이전에 반헌법행위자에 명단 올렸다” (180710)

익명 (미확인) | 월, 2018/07/23- 14:23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6960&ref=A"저희가 지금 사법농단, 국정농단 해서 말이 많습니다만 저희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선정한 것은 2017년 2월로 사법농단이 밝혀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간첩사건들을 조사하다 보니까 간첩사건이 양승태 대법원장이 초임판사 시절에 배석판사로서 4건 그리고 재판장으로서 부장판사가 돼서 재판장으로서 2건 해서 도합 6건인데 간첩사건을 6건이나 다룬 법관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6건이 저희가 발표할 때는 재심이 진행 중인 사건이 많았지만 지금은 재심이 5건이 끝났고 3건이 며칠 내로 판결이 나올 건데 그것까지 치면 6건 모두 다 조작된 사건이라는 게 판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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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936&CMP…"지난 2002년 '위령사업 촉구결의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루어질 때였다. 결국 부결되고 말았는데, 그때 의회 입구에 이런 내용의 벽보가 붙어 있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국가유공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아닌가? 민간인학살 사실을 인정하면 국가 존립이 흔들린다는 인식이다. 국가범죄에 대한 공범의식인 것이다. 이런 공범의식은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도, 사드 반대 성주 집회에도 나타난다. 진짜 외부인들 말이다. 나는 이를 가해자의 범죄은폐 심리라고 본다.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불리한 순간마다 반공과 애국을 주장하며 은.......
목, 2016/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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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글에 나오듯이 1961년 5·16쿠데타를 일으키기 전 박정희는 독립 운동에 대해서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취했다. "똑바로 말해 그 사람들 독립 운동 때문에 우리가 독립된 거요? 독립 운동 했다는 거 말짱 엉터리요, 엉터리. (…) 해방 직후 우후죽순처럼 정당이 생겨갖고 나라 망신시킨 자들이 누군데. 독립 운동 했습네 하고 나선 자들이 아닌가. (…) 독립 운동을 합네 하고 모두들 당파 싸움만 하고 있었던 거여. 그 습성이 해방 직후의 혼란으로 이어진 기라 말이다. 그런데도 민족의 체면을 유지했다고?" 이런 식의 발언에서도 독립 운동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게 소위 민족 지도자라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건.......
월, 2016/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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