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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vs. 수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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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vs. 수독물

익명 (미확인) | 일, 2018/07/22- 08:00
대구 수돗물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지난달 대구 시민들은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되었다.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보도에 또 놀랐다. 정보가 없는 시민들은 물을 사재고, 가까운 샘터에서는 평소와 다르게 줄을 길게 서야 했다. 낙동강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물 걱정은 일상이 되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구아이쿱생협은 17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정수근님을 초청했다.강이 건강해야 건강한 수돗물을 얻을 수 있다“수돗물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강이 수돗물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수돗물을 얻기 위해서는 강이 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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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nhabitable Earth 2050 거주불능 지구책 좀 읽어라 하니 읽을 책이 없다 하여 어떤 책을 사 줄까 고민하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라봤습니다만 읽다 보니 아이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아이와 부대끼는 시간이 많다 보니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아이와 입씨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건 여기에. 저건 거기에, 깨끗이 씻어 버리고, 비닐포장지는 벗겨라, 잔소리가 끝이 없습니다. 아이는 이 모든 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는 글로 배워 알지만 행동은 너무 귀찮아했습니다. 단지 지구가 아프다는 말로 아이에게 그 귀찮은 분리수거를 일일이 시켜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지요........

수, 2020/09/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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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및 수해지역 피해복구 긴급모금 캠페인 씨앗기금 전달식장마도 태풍도 그 피해가 심각했던 올여름, 당시 아이쿱생협은 폭우 피해를 입은 생산지 및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긴급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저도 자연드림 매장에서 모금에 참여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모금에 조합원, 생산자, 임직원, 시민(예비 조합원) 6,190명과 아이쿱생협 회원 조합, 세이프넷 소속 법인 110곳이 참여하였고, 긴급모금이 완료된 뒤에도 성금이 이어져 10월 28일 합계 385,737,008원을 모았다고 합니다.이후 충주 및 구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내용을 기사로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지난 10월 30일 수.......

목, 2020/11/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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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스산한 찬바람이 부니 주위엔 온통 낙엽을 떨군 휑한 나뭇가지만 그득한데요. 간만에 찾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여의도 국회는 외곽과 온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 것인지 아직 가을이 한창이었습니다. 의아한 픙경이었죠.여하튼 단풍이 예뻤던 대한민국 국회를 코로나 정국 한가운데 왜 찾았나 하니 '생협의 자립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입법 토론회'가 11월 18일 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5대 생활협동조합(대학생협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살림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에서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 개정을 위한 '생협법개정추.......

금,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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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그동안 확진자 한 명 없던 아이의 학교에서 한 아이가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휴대폰을 강타하며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 이틀 동안 학교에서 오는 문자에 전전긍긍, 그 학년 아이들은 토요일임에도 전부 불려나가 전수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 외에 더 이상 감염자는 없다는 문자와 함께 3주간 동네 학원이 문을 닫는다는군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아이와 함께 다시 집콕생활,,,1주일에 한 두 번 가던 학교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하루 중 숨통이 틔 듯 1시간씩 다니던 학원도 문을 닫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 그래도 또 한 번 씩씩하게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그동안 스마트폰에.......

수, 2020/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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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탄소발자국 총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사는 지구를 기후 위기에서 구해 건강한 상태로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등 채소를 먹어야 하는 여러 이유야 많습니다만.당장 육식 위주 식탁을 채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말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우려하는 이도 많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지 고기를 아예 끊자는 말은 아닙니다.고기를 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오늘은 채소 습관을 들이는 방.......

목, 2020/12/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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