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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텃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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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텃밭 이야기

익명 (미확인) | 토, 2018/07/21- 08:00
텃밭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감자를 수확해야 한다는 걸 농사를 지어보고야 알았습니다. 수확한 작물의 흙을 잘 말려야 썩지 않는다는 것도 흙을 대하고야 알았죠. 마늘종을 난생처음 뽑아 보기도 하고 부추는 뿌리째 뽑는 것이 아니고, 싹둑싹둑 스포츠머리 자르듯이 잘라주면 또 자란다는 걸 텃밭을 일구며 알게 되었답니다. 텃밭농사의 시작 작년부터 지인의 의령 전원주택 마당에서 텃밭농사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는데요. 부산 해운대에서 의령까지 1시간 30분을 내달려야 하지만 상추를 솎아내고 감자를 수확해 보는 이 경험 덕에 먼 길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작년 가을 삽으로 땅을 들어 올려 고구마를 캐내고,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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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수, 2021/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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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일, 2021/0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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