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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경수, 약속 어기고 정리해고 칼춤 준비하나
금속노조 영남권 조합원들이 성동조선해양 구조조정 중단과 한국지엠 창원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불볕더위에 불구하고 경남 창원에 모였다. 노조가 7월 18일 경남 창원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성동조선 불법 정리해고 계획 철회, 한국지엠 불법파견 판정 이행 촉구 2018년 투쟁 승리 금속노조 영남권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노조 영남권 조합원 4,000여 명이 집결해 무분별한 조선업 구조조정 중단과 한국 법을 무시하는 한국지엠에 무거운 처벌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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