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정이나 객관성과 냉정함이 우선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당사자의 이해관계와 경험의 주관성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기계대리자가 판단을 하게 되는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고, 만든 이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면 과연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인공지능 판단자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의미의 중립과 객관성이 가능할지 생각해 봅니다.
요일마다 정해진 색이 있는 나라, 왕의 생일과 기일에 맞춰 정해진 색의 옷을 입어야 하는 나라. 자유에 대한 얼마간의 통제가 가능한 나라. 한편으론 어떤 상황에서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우선시 되는 나라.
이번 여행자의 학교에서는 일상의 색상과 어떤 사건으로 본 태국의 매력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항상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일을 해냅니다. 학교도, 일터도 어떤 정형화된 공간의 이미지가 있지요. 그 이미지가 어쩌면 일상에서의 행동과 생각의 유연함을 제약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학습 공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유로운 상상과 사고, 유연한 연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한 공간인가요? 학습관은 이런 공간의 제약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알아봅니다.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나봤다. 모든 미디어와 세력들이 모여 있는 대한민국 서울의 교육감은 어떻게 달라야 할까? 그가 생각하는 교육의 핵심 이슈와 정책은 무엇일까? 교육은 사회적 이동성을 촉진할 수 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획 연재】 청년 플랫폼을 가다① “경기청년문화창작소”
“인위적으로 청년들을 모은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곳이 논 옆에 가뭄이 와도 잘 마르지 않는 둠벙 같은, 청년들을 위한 둠벙이 되면 좋겠어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자기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본다거나, 이런 것을 통해 자기 삶의 영역에서 자기 삶의 문화를 계획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혁신·교육思考] 제3문화 아이들(Third Culture Kids)을 아시나요? 부모와도 현지와도 구분되는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마리사&그린스쿨. ‘다름’에 대한 이해, 양방향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합니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시흥청년 기본조례’를 만들려고요. 어떻게 하냐고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주민청구 방식으로 해보려고요. 그게 가능하냐고요? 한번 지켜봐주세요.
현재의 삶이 지루하기 짝이 없고 무의미하고 답답할 때, 아니 다른 세상, 다른 꿈을 꾸기 시작했다면 지금 자신의 현 실태를 바꾸어보자. 두려움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떤 보험도 존재할 순 없다. 오직 자신에 대한 신뢰뿐. 일단은 너무 무겁지 않게 한번 접속해보자.
[공부를 공부하다_춤추는 사람들] 몸으로 배우는 사람
“춤은 참 정직해요.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 제 모습이 나와버려요. 춤을 추면서 계속 저를 발견하게 돼요. 계속 춤을 추다 보면 변하는 지점도 생기지 않을까, 그럼 제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정말 공부죠. 모든 활동이 저한텐 놀이이면서 공부에요.”
[혁신·교육思考]
공감교육,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
단순히 감정을 다루는 감성교육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필요를 보는 눈을 기른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은 공감능력의 핵심이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인생을 건 도전에 실패란 용납되지 않는다. 포화상태인 그 도전에 청년과 청년에게 소외된 지역은 점차 병들어간다. 이 경쟁을 끊어낼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변화는 작은 곳에서 시작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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