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 ‘원종복지관 노동인권 침해, 해결방법은 없는가’ 토론회 개최(7/18, 국가인권위배움터)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입니다.
2015년 여름부터 시작한 청소년 조류탐사단 '산새야물새야'가 어느새 3기를 맞이하네요.
우리 지역에 찾아오는 철새와 터를 잡고 살아가는 텃새를 공부하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깨우치는 '산새야물새야'.
이번 3기는 제비집을 찾아 나서는 시간도 있어요.
기존에 참여한 학생은 더욱 심화된 내용을 배우고 처음 참가하는 학생은 새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 맞춤 환경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아래 공고문을 잘 읽고 꼭 전화 혹은 문자로 신청해주세요. 궁금해도 전화해 주세요.
‘3번째 탈핵주간’ 알림
일시: 2017년 3월 13일~3월 17일
장소: 웹자보 참고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회원님.
이번 주 토요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방사능을 먹고 자라난 생물체 이야기 ‘신고질라’가 흥행도 하고 상도 많이 받았다네요.
이렇게 위험한 핵을 여전히 안전하다고 믿으라고만 하는 우리 정부가 참 한심하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번째 탈핵주간을 다음 주에 진행합니다.
앞서 진행한 탈핵주간과 별 차이는 없지만 이번에는 흥행에 욕심이 나네요.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해 주세요. 그럼 웹자보 보시고 가능한 시간에 많이 참가해 주세요.
* 소셜펀치에서 모금하기 : https://m.socialfunch.org/twowomenstory" rel="nofollow">https://m.socialfunch.org/twowom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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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법률 기금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직장 내 괴롭힘에 맞선 용기가 무더기 보복 소송에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 연대해 주세요
“가임기 여성은 다 짤라야 해”
오늘 일터에서 임신한 노동자가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떨까요? 가해자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회사와 노동청에 신고하고, 언론에도 알리지 않았을까요?
4년 전, 같은 말을 일터에서 상사로부터 들었던 사회복지사 조재화 씨는 ‘직장 내 괴롭힘’을 알렸다는 이유로 다시 온갖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야 했습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자 들었던 폭언에 대해 항의한 조재화 씨는 물론, 유일하게 편이 되어 주었던 동료인 이은주 씨마저 더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조재화 씨가 받은 해고통지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 일자리 성차별, 인권 침해 등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점이 해고사유로 기재되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알린 대가는 일터에서 쫓겨난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4년 동안 30건에 가까운 민·형사소송이 이어졌습니다. 재판에서 복지관 측은 폭언에 대해 “개그콘서트 정도의 농담이었다”고 답했습니다. 비정규직이었던 이은주 씨는 소송기간 동안 복지관 편에 선 이들에게 “임산부를 선동해 계약을 연장하려는 음모”라며 인격모독에 가까운 비난을 들어야 했습니다. 소송은 또 두 노동자를 괴롭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당시 복지관 책임자인 관장은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이은주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법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면, 사용자는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조사해 징계해야 합니다.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신고한 노동자나 피해 노동자에게 해고 등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되며, 만약 불리한 처우를 하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법이 통과되기까지 직장 내 괴롭힘을 알리기 위한 수많은 피해 증언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 증언과 희생으로 우리는 태움, 따돌림, 폭언, 의도적 업무배제 등 직장 내 괴롭힘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용기 있는 행동이 모이고 쌓여 우리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작 먼저 용기를 낸 당사자들은 해당 법안을 적용받지 못합니다. 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재화 씨와 이은주 씨가 일터에서 당한 일들은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그러나 법원은 두 노동자의 직장 내 괴롭힘을 알리고 바로잡고자 용기 냈던 행동들에 대해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은주 씨는 SNS 게재 등을 이유로 벌금 500만원과 손해배상금 660만원을 선고받고, 조재화 씨는 구상금 300만원을 내라는 소송을 당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말한 이유로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소송의 대상이 된다면, 누가 ‘갑’의 횡포에 맞서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우리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는 조재화 씨와 이은주 씨에게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울타리가 되고자 합니다. 두 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알리기 위해 냈던 용기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씨앗이 되었기에, 두 노동자가 겪은 직장 내 괴롭힘과 무더기 소송으로 인해 용기 잃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도록 손을 꼭 붙들 것입니다. 많은 시민여러분의 연대를 호소합니다.
* 모금 개요
- 모금액 : 990만원(직장 내 괴롭힘 피해 당사자의 법률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 모집날짜 : 2019/12/26~2020/1/31
- 모금계좌 : 전태일재단 신협 131-019-938995
- 제안단체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손잡고, 인권중심사람, 인권운동공간 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위원회,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태일재단, 직장갑질119,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 관련 기사와 컨텐츠를 확인하세요
- 한겨레 <“가임 여성은 잘라야 해” 이후…사과 대신 소송 29건이 돌아왔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314.html
- 시사인 626호 <둘째 임신하자 직장은 지옥이 되었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36
- 조재화 씨 이야기 영상보기
- https://youtu.be/_is3sBsdToI
* 소셜펀치에서 확인하기 : https://m.socialfunch.org/twowomenstory" rel="nofollow">https://m.socialfunch.org/twowomenstory
안양천 생태공부방 공생 참가자 모집합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안양천에서 직접 걸어보고 만져보고 느껴보는 시간, 공생을 준비했습니다. 자녀와 학부모 시민이 함께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 만들어요.
참여대상 : 6세 이상, 학부모, 시민 (매회 참가신청)
활동시간 : 오후 3시30분 - 5시 반딧불이 탐사 : 오후 8시30분-9시30분
참가비 :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회원 무료, 비회원:5천원, 가족:1만원
매회 자세한 안내드리며, 날씨 등 환경 상황에 따라 날짜, 장소가 변경될 수 있음
문의(이경선) : 010-5533-3504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이번활동에서는 한국고유종이며 보호종으로 지정된 쥐방울덩굴도 만나고 그 잎을 먹고사는 꼬리명주나비도 찾아봅니다. 가족,관심있으신 시민분들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만나는날: 5월23일. 오후 3시30분~ 5시
모이는장소: 인덕교 밑
준비물: 모자. 운동화. 긴옷. 물
참가비: 회원무료.비회원:5,000 가족10,000원 입니다
신청(이경선 010-5533-3504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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