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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노동조건 종로 귀금속 세공노동자들, 노조 가입
서울 종로에서 귀금속을 세공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금속노조에 가입했다. 세공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악질 사업주들의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며 투쟁에 나섰다.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종로세공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준)은 7월 1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종로 귀금속 악질 사업주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부와 권리찾기사업단은 ▲근로기준법 위반, 노동자 탄압 악질 사업주 즉각 처벌 ▲종로귀금속 근로감독 즉각 실시를 촉구했다.노조와 권리찾기사업단은 불법행위가 도를 넘은 사업장 대표를 ▲연장수당 미지급 ▲연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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