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MBC 생방송 제주가 좋다 - STOP! 불법촬영 범죄
지난 7월 9일, 제주 mbc '생방송 제주가 좋다'팀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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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제주 mbc '생방송 제주가 좋다'팀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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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낭독한 후 분향을 진행하였습니다.
8월 25일~26일 대전 동학산장에서 여성연합 정책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정책수련회에서는 강의, 토론, 발표 등이 진행되었고, 이후 여성연합 이사회와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페미니즘에 대한 강의로 정책수련회는 시작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여성연합에 대한 비전에 대한 발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앞서 들었던 강의와 토론을 중심으로 분반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약 6~7명씩 한 조를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식사 후에 조별로 논의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단체들이 모인만큼 향후 비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이사회 및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일 발생한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의 강간살인미수 사건 대응 관련하여 8/12(금) 오전 10시 30분에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제주지역 여성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제주여민회 그리고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제주지역 여성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여했고, 제주도가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뿐만아니라 강력범죄 발생율이 인구대비 전국 최고인 만큼 '여성폭력 및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16년 8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11시
- 장소 :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
- 진행 : 송영심(현장상담센터'해냄' 소장)
- 진행 순서
여는 발언 1. 허순임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
발언 2. 강호진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 김영순(제주여민회 공동대표), 고명희(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질의 및 응답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제주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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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제주에서는 제주시청 공중 화장실에서 여성대상 강간살인미수사건이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7일 오전에 발생하였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가해자는 오전 1시쯤부터 인근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다가 강간을 할 목적으로 오전 3시50분쯤 여자화장실에 침입했고, 30분 간 여자화장실 용변기 위에 앉아 대기하고 있었다. 가해자의 범죄 대상은 명확했다. 경찰은 가해자가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여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하나 그 범죄의 대상은 자신의 몸을 숨겨서 기다리는 동안 ‘첫 번째로 들어오는 여성’이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강간을 할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침입했고, 화장실 용변기에 앉아 대기했다 가장 첫 번째로 화장실에 들어온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결심’했다는 가해자의 진술에서 ‘강남역 10번출구 사건’을 상기하게 된다. 또 다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계획하고 감행했다는 점에서 ‘여성’의 안전은 항상 위협받고 있음을, 그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를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 사회는 직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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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폭력 특별법이 제정이 된 지 22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사회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 살해 사건 등 범행이 끊이질 않는가?
왜 강남역 살인사건, 섬마을 주민의 집단 성폭력 사건 그리고 유명연예인 성폭력사건 등 여성 대상 범죄가 끊이지 않는가?
이렇듯 여성혐오, 여성비하, 여성무시, 여성차별 등으로 인한 범죄들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급한 사회적 의제로 삼아야 할 시점임을 인지하여야 하며, 일상의 범죄로부터 안전할 권리를 위한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는 강력 범죄들이 발생할 때마나 요구되는 cctv나 비상벨 설치 등 사후 조치를 확대 강화하는 것만이 대안이 아닌, 여성 폭력 발생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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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도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발생건수가 몇 년 째 인구수 대비 전국 최고이며, 강력범죄 10건 중 8건 이상이 여성대상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차원의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내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제주시청 공중화장실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의 여성폭력 그리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며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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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는 더 이상 불안한 제주사회가 아닌 제주도민 누구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주도의 책임 있는 정책을 기대하며, 제주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의 특성을 반영한‘여성대상 범죄 및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등으로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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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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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민회/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생리혐오, 대기업 회장의 성매매 의혹 등
여성혐오와 여성폭력은 언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두려움만큼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는
제주시청 포스트잇 추모의 벽 인근에서 1인 피켓팅으로 공동행동을 시작했었는데요,
이번엔 캠페인과 행진, 플래시몹으로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땡볕에서 열심히 현수막도 걸고
실태조사 자료와 전시물, 스티커 설문도 설치하고
행진때 사용할 피켓도 설치했습니다.
캠페인 시작~
사무처에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를 했습니다.
멀리서 한 선생님이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있네요 ^_____^ 이런표정.
날은 덥고 책갈피 쪽에는 참여가 저조해서 잠깐 시무룩했지만,
다시 힘을내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성상담소에서는 의제강간 관련한 스티커 설문과,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사건에 대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촬영도 하고 계시네요. 선생님들도 열심히 안내중!
이번 사전 캠페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해냄 부스입니다!
성매매 관련 인식조사 설문지 작성과, 실태조사 자료들을 설명해드렸는데요.
해냄의 캠페인은 8/19(2차), 8/20(3차), 9/20(4차) 에도 이어지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5시부터는 행진을 해야하므로 4시 30분쯤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행진사진
출발 전에 플래시몹으로 몸을 한번 풀어주고
대표님의 진두지휘에 따라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진을 하면서 방송차량에서는 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하게 행진을 마치고 산지천에 도착!
산지천 분수광장에서 One Billion Rising 플래시몹을 하고 해산했습니다.
일생동안 3명 중 1명의 여성이 강간 등 폭력에 노출됩니다.
One Billion Rising 캠페인은 10억의 여성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춤을 춥니다.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을 V-day라고 정하여 이 날에 세계 곳곳에서 많이 이루어 지는데요,
이 때의 V는 발렌타인이 아닌 Violence를 의미합니다.
내년 V-day에 플래시몹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땡볕에 함께 캠페인 진행하느라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행진과 플래시몹에 참여해주신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외국인 성매매 피해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라!
7/15(금) 점심시간을 이용해 11시 30분 ~12시 30분까지 제주도청과 제주지방경찰청 일대에서 13일 도내 언론들을 중심으로 보도되었던 '중국인 성매매' 관련하여 '여성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외국인 성매매 관련 실태와 정책 고지 등에 대한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해 여성들에 대한 보호 조치 등과 관련하여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을 규탄하고 단지 여성들이 '미등록' 또는 '불법 취업'에 의한 범죄자로 인식하고 조치한 것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이후에도 외국인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 대해 국제적 요구에 따라 '인신매매' 피해자로 여성들에 대한 인권보호가 수사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경찰의 인식 변화와 현장과의 협력을 통한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수요문화제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요문화제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성회에서 준비했어요.
무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함께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영상을 시청했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잡았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님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는 발언을 하기 전
전쟁과 여성폭력 피해자, 그리고 생존자 분들을 위한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여성회 대표님께서 인사말 겸 멋진 발언을 해주셨어요.
이후 여성인권연대 활동가들의 댄스타임!
그리고 생명나무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의 전교생 서명 전달식과 함께
한 학생의 발언을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로 '백세인생'을 개사하여 다같이 노래를 불렀고,
부스에서 나눠드린 노란 리본을 소녀상 근처에 달았습니다.
도움주신분들과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수요문화제는 8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여성인권연대입니다.
웹자보에서 공지한 것처럼,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에서
6월 1일 수요일,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방일이공원 소녀상앞에서 진행되었으며,
4시부터 공연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설치중인데도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러오셨습니다.
공원의 들어오는 입구에는 할머니들의 작품과,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자료, 피켓팅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서명뿐만 아니라 할머니들에게 메세지 보내기, 일본 정부에 보낼 엽서쓰기 등을 함께하였고,
스티커와 버튼, 노란 풍선 등을 무료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팔찌는 3천원에 판매되며,
1천원은 원가이고 2천원은 정의와기억재단에 기부되는 금액입니다.
소녀상 옆에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위한 부스가 설치되었고,
트리에 메세지를 달았습니다.
날이 슬슬 어두워지면서 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준비된 공연과 발언, 영상 등을 함께 보면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부스 지키시느라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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