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바꾸는 시민의 힘, 김현권 의원
오래전 대구에 오페라하우스가 생길 즈음, 생뚱맞게 웬 오페라하우스를...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페라‘라고 하면 왠지 귀족들의 유희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베르사유>에서 루이 14세가 자신의 빛나는 업적을 기록해줄 역사가를 구하기 위해 파리 극장을 찾는 장면이 나옵니다. 극장은 그 모습만으로 하나의 구경거리가 될 만큼 너무나 화려합니다. 귀족들의 전유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고, 오페라를 화면을 통해 집에서도 볼 수 있으니 별로 궁금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동안 오페라를 보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짝꿍 덕분에 계획에 없던 오페라를 보게 되었.......
붉게 익은 토마토가 시간이 지나도 껍질이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채로 유지되거나, 토마토의 맛이 전혀 나지 않는 토마토를 가끔 접하게 되면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요.어떤 토마토가 새콤달콤 맛이 있을까요. 스페인어에 능통한 재미있는 이력의 농부가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쿱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에 있는 본초 농원을 찾았습니다. 2500평의 본초 농원은 최재일 님의 아버지께서 10년 전 정년퇴임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3년 전부터는 콜롬비아에 살던 아들 가족이 합류하여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린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하우스에는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
#봄 #자연드림 #유기농참외 #성주참외 #치유와힐링 #아이쿱생협 #파머스쿱 #농부에게길을묻다 밖에 꽃이 피기 시작하니 왠지 더 울컥해지는 마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봄은 왔는데 우린 아직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데요,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보기로 해요. 많은 것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이 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곳도 전 세계에서 몇 나라 없다는 사실에 한없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봄소식 저 멀리 경북 성주의 참외 생산자가 전해 왔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먼저 들판에 핀 꽃부터 보세요...파란빛, 보랏빛 들꽃도 예쁘지만 당장이라도 저 쑥이며 냉이를 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이사장 워크숍을 고민하다▷▶▷전국 아이쿱생협 100개 회원조합은 대의원총회도 간신히 마쳤습니다. 매년 3월 열던 아이쿱생협연합회 대의원 총회도 올해는 연기 끝에 결국 서면 총회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총회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일정들이 뒤로 미루어지거나 축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급박한 코로나 사태를 따라 3월, 4월로 갈수록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일도 있습니다.지방선거후 다소 안정화되던 16일과 17일, 아이쿱생협 지역 조합 대표자들의 워크숍이 일일 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 열렸습니다.할까 말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을모임도, 동아리도, 조합원 활동도 90%가량 중단된 코로나 시.......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해외뉴스 #영국 #코업그룹 #코로나 #온라인플랫폼영국 코업그룹(Co-op Group)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온라인 플랫폼은 코로나19와 봉쇄조치에 대한 대응일 뿐만 아니라, 북아일랜드의 적십자사, 마인드, SAMH, 인스파이어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고독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코업그룹의 기존 캠페인과 관련이 있다.코업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이미 9백만 명의 영국인들이 고독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었으며, 지금의 봉쇄조치는 수 개월 내로 그 수를 급증시킬 수 있다고 했다.이에 대응하여 코업그룹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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