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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마을카페 '꿈'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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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마을카페 '꿈'의 새로운 도전

익명 (미확인) | 금, 2018/07/13- 08:00
자연드림 삼산점에 직영1호점을 내다2016년 8월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상가 10평 공간에 마을카페 ‘꿈’을 오픈 했었죠. 9명의 소유노동자와 16명의 출자자로 이루어진 협동조합 카페를 오픈 하던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마을에 변변한 카페 하나 없음이 아쉬워 2년 동안의 노력 끝에 마련할 수 있었던 공간은 아직도 성장 중에 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새로운 꿈에 도전하다 보슬보슬 장맛비가 내리는 날 울산 자연드림 삼산점 카페 ‘꿈’ 직영 1호점이 탄생했는데요. 삼산점에 자연드림 매장과 카페를 운영해 오다 사정으로 인하여 카페는 운영보다는 조합원의 쉼터로 그간의 세월을 보냈죠. 직영1호점도 본점(울주 마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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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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