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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부 비정규직·정규직·일반직 하나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박근태)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조직을 합쳐 함께 싸우기로 했다.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7월 9일 속개한 지부 대의원대회에서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통합 시행 규칙 제정 건을 통과시켰다. 통합 시행 규칙 제정 건은 지부 대의원 129명 중 찬성 69명, 반대 60명으로 통과됐다.현대중공업지부, 현대중공업일반직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모두 금속노조 소속이지만 하나의 조직형태를 구성하지 못했다. 이번 대의원대회 결과에 따라 세 조직은 현대중공업지부로 합쳐 함께 활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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