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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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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익명 (미확인) | 월, 2018/07/09- 10:35

種原論讀後

 

誰云人被造(수운인피조)

聖經失其光(성경실기광)

進化今連續(진화금연속)

崇神莫作羊(숭신막작양)

 

‘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사람은 지어진 거라 뉘 말하는가

聖經이 그 빛을 잃고야 말았도다

進化 지금도 죽 이어지고 있으나

귀신 섬기는 羊은 되지 말지니라.

 

<時調로 改譯>

 

사람 被造物 아니니 聖經이 빛 잃었도다

차츰차츰 변하는 일 지금도 죽 이어지나

귀신을 숭배하는 羊이 되어선 안 될지라.

 

*種原論: 종(種)의 기원(起源). 영국의 生物學者 다윈이 생물의 진화(進化)를 밝힌

책. 자연 선택(自然選擇) 진화(進化)의 주요 원인으로 보았으며, 생물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859년 간행하였다 *進化: 일이나 사물 따위가 점점 발

달하여 감. 생물(生物) 생명의 기원(起源)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변해 가는 현상

*連續: 끊이지 아니하고 이어지거나 지속 *崇神: 신(神)을 높여 소중히 여김.

 

<2018.7.9,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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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木石大師

 

發業終余過(발업종여과)

無爲道至難(무위도지난)

何時成木石(하시성목석)

不禁大驚歎(불금대경탄)

 

木石大師를 만나

 

業을 일으키니 마침내 나의 허물

저 無爲의 道란 지극히 어렵구려

어느 때에나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과 감탄 금하지 못하겠소.

 

<時調로 改譯>

 

發業하니 내 허물 無爲의 道 어렵구려

어느 때가 되어야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 큰 감탄일랑 금하지 못하겠소.

 

*至難: 지극히 어려움 *何時: 언제 *木石: 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름 *不禁: 금하

거나  말리지  않음.  어찌할    없음  *大驚: 크게  놀람  *驚歎: 몹시  놀라며  감탄함.

 

<2019.9.23,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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