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이 함께 하는 장전 마켓 (Real Time. Jang-jeon Market)
한 잔의 커피와 초콜릿 한 조각이면 코로나 블루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내가 마시는 커피와 초콜릿 원료는 대부분 저개발국의 가난한 노동자로부터 생산되고 그들은 대개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그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공정무역이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2003년 '아름다운 가게'에서 처음 아시아 수공예품을 공정무역으로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점차 설탕과 커피, 올리브유와 초콜릿 등 제품이 확대되었습니다.바나나부터 커피까지... 공정무역 17년 어떻게 세상을 바꿨나공정무역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닿기까지 관여하는 모든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운동입니다.......
아이들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아이도 저도 온라인 수업에 점차 적응이 돼 이제 할만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개학이 자꾸 미뤄지니 경기도에서는 1인당 10만 원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아이들이 급식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미사용된 급식 식재료를 초. 중. 고 가정에 지급하기로 했다는데요. 고등학생, 초등학생이 있는 저희 집에는 각 아이당 5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와 농협몰 5만 포인트를 신청하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아이들이 학교를 못 가 급식을 하지 못하니 급식 농민 생산자들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이 많다죠. 이번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아이쿱자연드림 조합원이 되고서 내가 속한 회원조합이 어디인지 알고 계시나요?전국 100개 회원조합 가운데 24곳에서 신임 이사장이 선출되었는데요,내가 속한 아이쿱생협 이사장은 누구인지, 그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내가 속한 지역 회원 생협, 여기에서 찾아보세요.조합원 가입했다 이사장 될 줄 몰랐어요 이사된 지 3년 만에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조합원 가입한 지 4년 만에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누구는 먹을거리 자연드림에서 믿고 구입하려고 조합원 가입한지 4년 만에, 누구는 조합원 활동에서 조합을 운영하는 이사된 지 3년 만에, 또 누구는 이사 활동 11년 만에 이사장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이도 본.......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우리 사회 곳곳에 사람을 존중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나가고자 하는 바람과 의지를 담아 재단사업을 시작한지 올해로 꼭 10주년이 되었습니다.이를 계기로 씨앗재단이 걸어온 길에 대해 함께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씨앗재단의 지난 10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모쪼록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나누고 응원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오늘은 재단의 시작과 명칭과 관련한 10년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의 ‘씨앗’ 시절]씨앗재단은 2009년 5월에 재단법인 설립관련 사전조사를 그 시작으로 2010년 9월 재단법인 발기인 총회를 거쳐 그 해 12월 법인설립허가 및 법.......
두 번의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나 지난겨울부터 지금까지 쭉 방학이었던 느낌이죠. 눈 뜨자마자 노트북 켜고 출석체크하고, 교육청에 오늘도 이상 없는 신체 상황을 보고하고, 세수하고,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학교 운동장을 화면으로 보며 선생님과 인사하고, 밥 한술 뜨며 첫 시간 수업 듣고,, 일일이 수업태도를 검사하고 있는 것도 이제 한계에 다다라 그냥 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공부가 제대로 되나 싶습니다. 예전같으면 9월 신학기를 맞아 연필도 사고 공책도 사고 챙겨서 보내야 할 준비물이 많은데요. 한참 클 때라 지난 학기 신었던 운동화도 작아졌을 테니 새 운동화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