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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마을부엌 운영자 인터뷰①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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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마을부엌 운영자 인터뷰①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에 다녀오다.

익명 (미확인) | 일, 2018/07/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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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 외부전경>

마을부엌이란? ‘먹는다’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욕구임과 동시에 관계 회복과 공동체 형성의 중요한 매개입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이하, 먹거리정의센터)에서는 마을부엌 활동은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조리, 식사와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불안정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면서 관계와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먹거리정의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도봉구에서 마을부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의 김주희 이사장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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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의 김주희 이사장(오른쪽)과 인터뷰 >

Q1. 안녕하세요. 시끌벅적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의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명절 단오에 수리취떡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잖아요. 창2동 마을축제 때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활동을 통해 시끌벅적사랑방 수랏간(이하, 수랏간)이 마을활력을 담당하고 있어요.

저는 수랏간 내에서 제철음식, 토종 등 개발, 연구 활동을 주로 하고 있고요.

저희는 수랏간에서는 마을 안의 경력단절 여성들 12명이 모여서 주축이 되어 김치, 반찬, 배달, 보조 등 역할을 분담하여 활동을 하고 있어요.

또한, 도봉구 장터가 개시하는 날에는 그 안에서 식사, 판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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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에서 마을공동체 활동 모습이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벽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 >

Q2.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는 수랏간 활동을 하기 이전에 마을에서 동네통장, 조무사, 과외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주민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생겼어요.

또한, 앞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까? 고민을 했어요. 문득,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하숙집을 하셨는데, 하숙집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어머니가 따뜻한 밥을 해주신 기억이 나요. 어머니는 저에게 대학을 가서 엄마처럼 손많이 가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을 갖기를 원하셨던 기억이 나요.

이러한 기억들과 제 아이디어가 모여, 우리가 사는 문제가 결국에는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과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6년 전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수랏간 활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Q3.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주로 어떤 분들이(누가) 참여하시나요?

저희는 주문형 협동조합 식당으로 작년에 도봉구청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 4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하고 있어요.

도봉구 장터 안에서는 한 가지 메뉴의 식사를 판매하고 있고, 국, 반찬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수랏간에 오시는 분들은 주로 50~60대 주민들이 주로 식사하러 오시구요. 20~30대 동사무소 직원 분들이 식사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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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랏간에서 활동하는 직원분들의 모습 >

Q4.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수랏간은 15명이 1백만원씩 출자하여 1천 5백만원을 마련하여 협동조합 식당을 만들었어요. 15명 중, 5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도봉구청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1년 동안 받게 되어 경력단절 여성 12명과 함께 하고 있어요. 급여가 구청에서 나오고 있고, 조리 있게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택배사업으로 인근에 양말공장들이 많은데 배달 활동을 하고 있어요. 또한, 저희 수랏간 인근에 신창시장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식재료를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요. 품질은 괜찮은데, 못난이 식자재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수랏간은 지역과 상생하여 활동을 하고 있어요.

 

Q5.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은 사회적, 개인적 차원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수랏간 안에는 ‘달가이버’ 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달가이버는 맥가이버를 차용한 아이디어로, ‘달리는 맥가이버’ 라는 의미에요. 마을 안에는 알코올중독자 분들이 있는데요. 이분들이 수급자 독거노인 분들이 계신 곳에 반찬 봉사 배달을 하고 있어요. 마을 안에 약자 분들께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사회 안에서 이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이렇게 지자체와 협치하는 사업을 통해서 상대방도 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많이 받고 있고요. 서울시 지원에 고마움을 느끼며, 보다 조리있고, 알뜰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6.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 이전에 마을 모임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활동할 때, 스스럼없이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활동을 하였는데, 현재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사업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에 제약을 받게 되면서부터 주인의식을 느끼며 활동하는데 있어 사람들과 관계의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수랏간에 처음 왔던 분들도 다 계신 것이 아니라, 현재 30~40% 정도만 계세요.

여러 사람들이 함께 활동을 하다 보니, 싸우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마찰이 생길 때, 양보하는 마음가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가족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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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랏간 내부 모습 : 매실장아찌가 옹기종기 담겨 있다. >

Q7. 시끌벅적 사랑방 협동조합, 수랏간과 같은 마을부엌이 우리 사회에서 활성화되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먹으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면 참 좋겠어요. 자녀들이 20~30대 청년세대에 해당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취업을 준비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주고, 잘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아요.

 

Q8. 참여자를 위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있나요?

현재 레시피 개발은 판매에 주력하다 보니,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좀 더 안정화가 되면,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에요.

 

Q9. 먹거리에 대한 철학이 있으신가요?

수랏간은 반찬 배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 가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한 활동도 하고 있고요. 이를 통해 기분 좋게 나눌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수랏간은 먹거리를 통해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당이 되고 싶어요.

 

수랏간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 사회 안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개인 차원에서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제도 안에서 함께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부분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습, 전통시장과 함께 택배사업, 알코올중독자 분들과 독거노인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서로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나, 너 각자를 넘어서 서로를 살리는 활동이 마을공동체 속 마을부엌의 본연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명_김민아(홈페이지&블로그 글 올릴 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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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 네 번의 나눔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열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부천 지역사회에 나눔을 하기 위해 비누와 샴푸를 만들고 있어요. 지난 유해물질 교육시간에 비누와 샴푸 만들기 실습을 해봐서 능숙하게 만드는 우리 아이들이예요.

또 다른 친구는 주방세제 만들기에 여념이 없네요.

마지막 나눔 동아리 시간에는 약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될 거라 더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열기로 가동한 나눔 공장의 물품들이예요. 어떤가요? 우리 아이들 대견하죠? 받으신 분들도 감동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만든 물품은 세상을 품은 아이들에 항상 도움을 주시는 예수마을교회와 봉사를 오셨던 (주)유베이스, 지역의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움만 받던 아이들이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한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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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0/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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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_가을밥상편 신청 – 여기 클릭!

 

가을밥상 웹자보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는 모든 사람들이 접하는 먹거리가 생산, 유통, 가공,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공정하고, 불평등하지 않도록 ‘먹거리정의’ 개념을 확산하기 위해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이하,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을 사계절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밥상은 [다음세대가 차리는 이음줄밥상] 이라는 타이틀로, 학교 밖 청소년 중 먹거리를 기반으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과 청년이 중심이 되어 먹거리 순환 체계에서 가공과 소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입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게 된 배경은

  • 지난 여름밥상에서는 여성 농민과 매개자가 중심이 되어 먹거리정의 관점에서 생산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야기 했다면,
  • 이번 먹거리정의 30인의 밥상은 먹거리 가공과 소비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셰프(요리사)의 이야기에 주목하여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대안적 외식 생태계 교육과 실제 셰프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영셰프와 교육셰프)의 이야기 나눔을 통해 1020세대가 사회적 환경 안에서 능동적인 주체로 활동하는 가치에 주목하고 확산합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에서 앞으로 개최될 겨울 밥상도 참여하는 시민 분들과 함께 먹거리정의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밥상으로 만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_가을밥상편] : 아래를 눌러주세요!

# 다음세대가 차리는 이음줄밥상 – 해피빈으로 GoGo~!^^ 

해피빈 모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목, 2018/10/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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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것에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살레시오 아이들과의 수업을 준비하는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강사님들도 아이들도 새로 시작하는 만남으로 서로를 맞이하고…그렇게 두근두근 설레이는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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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강 ‘미각, 내안의 잠재력 발견하기’는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식재료의 특성과 맛을 느껴보며, 요리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과 내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수업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 진지하기도 하지만, 새롭게 도전하는것에 흥미로워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삼삼오오 아이들이 직접 김밥을 말고 자르는 솜씨가 조금 어설프지만 신중하게 재료들을 자르는 모습들이 제법입니다. 그 맛은 어떨까 더욱 궁금해 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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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품은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한 강사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했던 짧은 소회를 전합니다.

이론 수업 때는 다소 산만한 아이들이 보였으나, 조리수업에 모두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여줬으며 대다수의 아이들이 김밥을 처음 만들어 보는 새로운 경험에 모두 즐거워하고 만족해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스스로 김밥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김밥에 들어가는 오이, 당근 등의 채소들을 골라내지 않고 먹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는 내내 즐겁고 보람찬 마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이루어지는 수업들이 함께하는 동안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유익하게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월, 2018/05/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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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스킨, 로션 만들기 수업 후기

‘헉, 화장품 성분 때문에 미꾸라지가 죽다니~’ 화장품 등 화학제품의 방부제로 쓰이는 파라벤을 미꾸라지가 있는 물에 섞자, 미꾸라지가 괴로워하면서 물 밖으로 나오려 몸부림치다가 서서히 죽어가는 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이 보인 반응이다.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 10대 아이들답게 얼굴치장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들 인지라 평소 화장품 사용량이 적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사용하던 화장품과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욱 충격을 가져왔을 것이다.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예쁜 얼굴들에 아이들은 굳이 피부와 건강에 좋지도 않은 화장품을 진하게 바르고서야 외출을 하려한다. 진한 화장 속에 감추고 싶은 아픈 마음들이 있는 것인지~ 지금처럼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예쁘다고 얘기해줘도 아이들은 온전히 믿지 않고 반신반의한다. 아직은 어른들에 대한 불신이 많은 상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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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부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화학성분과 유해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스킨과 로션 만들기 수업을 준비했다. 여드름에 좋은 천연오일과 보습작용이 있는 천연오일 등의 효능을 설명해주자 모두 귀가 쫑긋해서 집중해서 듣는다. 그중에도 천연화장품은 과연 피부에 좋은지, 바르면 뭐가 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지난 수업 때 만들었던 천연비누와 한방샴푸를 써본 아이들은 정말 좋다면서 신나게 만들기에 참여했다.

 

천연스킨과 로션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피부와 건강에 좋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오래 보관할 수 없으니 바로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에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천연제품을 사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경제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도 다수 있다.

 

생각보다 화장품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많이 신기해했다. 뭐든지 돈으로 사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본인들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쓴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고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안전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해 자신들이 만들고 나누어 본 센터에서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금, 2018/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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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먹거리.

먹거리정의운동은 인간과 생태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책임있는 행동을 모아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먹거리체계 수립을 위한 운동을 펼쳐나갑니다.

시민들이 ‘먹거리정의’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운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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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11/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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