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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노동 강요말고 교섭 나와라”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신도리코분회와 지역 노조, 단체 대표자들이 7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본사 앞에서 ‘신도리코 성실 교섭 촉구대회’를 열었다.신도리코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불합리한 임금체계 개선을 위해 6월 7일, 노조를 만들고 금속노조에 가입했다. 분회는 노조 설립을 통보하고 6월 20일부터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사업일정 등을 핑계로 ‘4주 후에 보자’라며 단체교섭을 회피하고 있다. 신도리코 사측은 교섭을 회피하며 주 52시간제 시행 방안을 담은 인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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