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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최종범, 염호석 열사 앞에 꿇어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최종범, 염호석 열사의 죽음에 대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 외 열한 명의 전·현직 공무원을 삼성전자 불법파견 은폐와 공무상 비밀 누설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7월 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불법파견 은폐, 고용노동부가 최종범, 염호석을 죽였다. 김영주 장관이 직접 열사 앞에 사과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지회는 ▲김영주 장관이 최종범, 염호석 열사 앞에 직접 사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의결 근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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