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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회양극화 해소 금속노조 요구 받아라”
금속노조 현대-기아자동차그룹사 지부·지회 대표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은 노조의 사회 양극화 해소 관련 요구안을 받아들이라”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노조는 7월 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현대-기아차그룹사 노조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원하청 불공정거래 해소와 하후상박 연대임금 인상 ▲금속 산별 노사공동위원회 참여 등을 현대차그룹에 요구했지만, 회사는 묵묵부답 버티고 있다. 노조는 7월 9일까지 요구안에 대해 견해를 밝히라고 시한을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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