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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희망고문, 해고노동자 영정 다시 거리에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대한문 앞에 자본과 국가가 살해한 고 김주중 조합원의 분향소를 차렸다. 6년 전 박근혜 정권이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분향소를 짓밟고 만든 화단, 바로 그 자리다.노조 쌍용차지부는 7월 3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정리해고, 국가폭력, 사법살인 희생자 쌍용차 고 김주중 조합원 분향소 설치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부는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과 고 김주중 조합원 명예 회복, 계속되는 죽음을 막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다”라고 밝혔다.지부는 “정리해고와 국가폭력, 양승태 재판 거래가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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