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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역사박물관’, 이름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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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역사박물관’, 이름을 바꾸자.

익명 (미확인) | 월, 2018/07/02- 16:52

8월 29일 개관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

명칭을 바꾸어주기 바랍니다.

아마 식민지역사를 잊어버리자 말자고 하는 뜻에서 식민지역사박물관이라고 이름지었다면, 김영삼 대통렬 때 경복궁 내의 일제 총독부 건물을 왜 해체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식민지역사박물관’이라는 명칭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식민지역사박물관’, 명칭 자체가 너무 쪽 팔리고 자존심 상하는 명칭이다. 이 이전에는 ‘역사정의실천시민역사관’이라고 했는데,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는가?

발전성이 있어야지 곱씹고 있는다고 되는가? ‘식민지역사발물관’은 곱씹으면서 지난 시기에 향수를 달래고 있는 모양새이지 결기를 세우고 기풍을 끌어올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이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새로운 좋은 이름을 공모하여 선정하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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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民笑人君

 

孰拙於曺國(숙졸어조국)

人君禍自招(인군화자초)

衆言同沒落(중언동몰락)

惡樹善風搖(악수선풍요)

 

어리석은 백성이 문재인을 비웃다

 

그 뉘라서 曺國보다 더욱 못났나

문재인이 禍를 제 스스로 불렀네

많은 사람 동반 몰락을 말하느니

惡의 나무 善의 바람이 흔드리라.

 

<時調로 改譯>

 

曺國보다 못났구나 제 스스로 禍 불렀네

둘이 함께 몰락함을 많은 사람 말하느니

마침내 惡의 나무를 善의 바람 흔드리라.

 

*愚民: 어리석은 백성*人君: 임금 *自招: 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함. 스스로

끌어들임 *衆言: 뭇사람의 말 *沒落: 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해  보잘것없이 .

 

<2019.9.23, 이우식 지음>

월, 2019/09/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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