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재일동포와 조선학교 차별하는 아베정권 규탄 국제선언
제가 그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정관개정에 관해서도 설명했고
운영위원회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저의 주장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충분히, 더 잘 설명 못한 것은 저의 한계일 수는 있습니다.
그동안의 대화로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튼 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蟻穴前(의혈전)
忽入槐安國(홀입괴안국)
宮中謁見王(궁중알현왕)
蒙恩爲駙馬(몽은위부마)
意氣亦揚揚(의기역양양)
개미굴 앞에서
문득 저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삼가 뵈옵고
은덕을 입어 駙馬가 되니
意氣 또한 썩 揚揚하도다.
<時調로 改譯>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뵈옵고
크나큰 은덕을 입어 駙馬都尉가 되니
마침내 나의 意氣도 또한 揚揚하도다.
*蟻穴: 개미굴 *槐安國: 개미의 서울. 남가일몽(南柯一夢) 참조 *南柯一夢: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唐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駙馬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간 榮華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괴몽(槐夢). 槐安夢. 南柯夢. 南柯之夢 *謁見: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상알(上謁). 현알(見謁) *蒙恩: 은덕을 입음 *駙馬: 부마도위(駙馬都尉). 임금 사위
에게 주던 칭호 *意氣揚揚: 뜻한 바를 이루어 만족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 모양.
<2018.7.8, 이우식 지음>

일본에서 수화 통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무라 메구미 회원이 교류하고 있는 청각장애우들의 소장자료를 전달받아 5월 29일 연구소에 기증했다. 이번에전달한 기증자료는 도서, 엽서, 박물류이고 기타무라 메구미씨도 <日鮮同祖論>(1943) 등 소장 도서 2권을 기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메구미 씨는 역사관 홍보용 사탕을 제작하여 일본인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정섭 지도위원 자료기증(54, 55차) 도서류, 문서류 총 100점 보내와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은 4월 26일과 5월 23일 각각 54번째와 55번째로 자료를 정리해 보내왔다. 조선총독부체신국에서 발행한 보험증서, 보험료영수장와 해방 후에 발행된 생활통
지표, 저축예금통장 등 문서류와 도서들이다.
특히 1938년에 비안(比安)공립 심상소학교에서 발행한 「학교가정통신부」에는 학업성적과 학교 출석상황 및 신체검진상황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학생들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귀중한 자료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자료실 안미정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