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 2018년 06월호
/wp-content/uploads/2018/06/201806.pdf
/wp-content/uploads/2018/06/201806.pdf
정만순변호사님
저는 어디에도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는 ids피해자의 한사람입니다
김성훈은 정관계 로비까지하며 1조원이라는 피해금을 키우고
지금 1년 3개월동안 변제한다 속이며 피해자들을 기만해왔습니다
김성훈은 평생을 피해자들 변제를 위해 살아도 모자랍니다
저는 돈만 잃은것이 아닙니다. 1년3개월동안 가정도 파탄이 났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치료도하며 힘든시간을 버티고있습니다
김성훈은 피해자들에게 파산을 통해 변제한다 이상한 말을합니다
그 돈음 피해자들것인데 자기것인냥 변제한다 떠들어댑니다
정만순 변호사님께서는 이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아실거라봅니다
변호하고 계신 파산신청이 1만명의 피해자들에게 어떤 일로 다가올지
생각해주십시요 저는 김성훈이 파산하는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가정을 망쳐놓은 파괴범이요 사기꾼입니다
이런자를 돕는 일을 부디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ids사기 사건의 피해자로 1년 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훈은 이미 2심에서 15년의 중형을 받은 사기꾼입니다. 그럼에도 매번 피해금을 변제하겠다
변제하겠다 하면서 시간을 끌어오다 지난 8월에는 비상장주식인 정체불명의 변제안을 제시하면서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받아 자신의 감형에만 정신을 쏟다기 몇몇 몰지각한 피해자의 파산신청을 옳다구나 받아들여
자신의 1조에 채무를 벗어나려하고 있습니다.
민족문제를 바르게 풀어가는 민족문제연구소의 고문 변호사이신 정만순 변호사님께서 김성훈 사기꾼을 돕고 수많은 피해자를 또다른 고통으로 몰아가는 일에 앞장서신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발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정의로운 변호사가 되는 길에 오점이 생기질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금통 깬 학생, 독립운동가 후손, 영화인 배성우·임순례도 기부 동참
민족문제연구소 “시민 손으로 만드는 최초의 근현대사 박물관”

▲ 식민지역사박물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 108주년을 맞아 개관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시민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액 기부자는 물론 가족 단위 기부자에 저금통을 깬 어린 학생까지, 박물관 건립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8년간 14억 원 넘는 시민 성금이 모였다.
1일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이달 18일까지 모인 성금은 14억5천만 원에 달한다. 국내·외에서 약 5천명의 시민이 성금을 보내왔다.
개관을 앞둔 최근에는 기부가 더욱 늘고 있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525명(단체 포함)이 1만 원부터 2천만 원까지 총 9천여만 원을 건립기금으로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늘고 있는데, 이들의 기금에는 후세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담긴 것 같다”며 “연구소에 장기 근속한 상근자 일부는 퇴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곽경택 부부는 2016년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박물관 건립기금으로 36만5천 원을 전달했다. 이 부부가 해마다 진행 중인 ‘결혼기념일 기념 365기부’의 하나였다.
독립운동가 김남곤 선생의 후손 김분희 씨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으로 받은 배상금 일부를 건립기금으로 후원했다.

▲ 영화감독 임순례(좌)·배우 배성우
(서울=연합뉴스)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 108주년을 맞아 개관하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시민 기부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영화감독 임순례 씨와 배우 배성우 씨의 기부도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배성우 씨와 영화감독 임순례 씨의 기부도 뒤늦게 알려졌다.
배 씨와 임 씨는 각각 2015년과 2017년 민족문제연구소 측에 건립기금을 전달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들의 이름을 보고 처음에는 ‘동명이인’인가 했다”며 “박물관에 관한 언론 보도 등을 보고 좋은 취지라고 생각해 조용히 기부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액을 기부하고도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까지 많은 시민이 기금을 보내주셨다”며 “다양한 계층에서 박물관 건립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는 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등록된다. 이들의 이름은 식민지역사박물관 입구에 마련되는 ‘기억의 벽’ 명판 위에 새겨진다.
연구소 관계자는 “공적 자원 도움 없이 한국과 일본 시민들이 보내주신 자료와 기금으로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기증한 자료를 가지고 전체 근현대사 다루는 박물관은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1> 연합뉴스
민족문제연구소와 국민TV가 함께하는 내역사 시즌2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