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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 열린임원학교 - 조한혜정, 돌봄민주주의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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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 열린임원학교 - 조한혜정, 돌봄민주주의를 열며

익명 (미확인) | 수, 2018/06/27- 08:00
전국에서 아이쿱 열린임원학교가 열리고 있는데요~ 부산에서는 두번째 강의에서 조한혜정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조한혜정 선생님은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문화인류학자이고, '하고 싶은일 하며 먹고 살자'는 의미를 담은 '하자센터'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마음 깊이 불행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행복해요. 경제가 받쳐줘서 계속 잘 살게 된 것이에요. 그게 우리를 굉장히 안일하게 만들어 온 것이 아닌가?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고도 압축적 성장을 이뤄온 우리나라에서 양극화가 되어 가면서 서서히 죽어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어요.열린임원학교에 참가한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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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 #더프라미스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재난대응 #국제재난심리지원단#이지스 #마을과사람들 산불이 나고... 지진이 나고... 배가 침몰하고...이렇게 재난이 닥치면 우리의 일상은 깨어지고 마음도 함께 부서져 버립니다. 평온했던 일상의 공간이 도망쳐야 할 공간으로 변해버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강원도에 산불이 났고, 경주와 포항에 지진이 났고, 세월호가 침몰했죠? 이미 재난을 겪고, 재난을 극복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재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재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해야만 합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

토, 2019/1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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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대구에 오페라하우스가 생길 즈음, 생뚱맞게 웬 오페라하우스를...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페라‘라고 하면 왠지 귀족들의 유희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베르사유>에서 루이 14세가 자신의 빛나는 업적을 기록해줄 역사가를 구하기 위해 파리 극장을 찾는 장면이 나옵니다. 극장은 그 모습만으로 하나의 구경거리가 될 만큼 너무나 화려합니다. 귀족들의 전유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고, 오페라를 화면을 통해 집에서도 볼 수 있으니 별로 궁금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동안 오페라를 보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짝꿍 덕분에 계획에 없던 오페라를 보게 되었.......

화, 2019/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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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밭에 누워 있는 파처럼 생긴 양파 잎들, 그 사이사이로 우뚝 서 있는 저것은 무엇일까요?모양이 길쭉하고 지나친 매운맛으로 실망을 주던 숫양파의 꽃대랍니다. 암수 구분되는 식물 양파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양파밭 풍경을 두고 하는 이야기에는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가운데로 고이 모아 둔 암양파와 하우스 양쪽으로 버려진 듯 널브러져 있는 숫양파들.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질긴 꽃대와 강한 매운맛 때문에 상품성이 없는 숫양파는 캐내기 전 나 혼자만 잘랐네라는 듯이 뻣뻣하게 서 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푸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조화와 균형이 필수인 협동조합의 세계에서 숫양파의 모습은 어울리지 않.......

수, 2020/06/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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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익은 토마토가 시간이 지나도 껍질이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채로 유지되거나, 토마토의 맛이 전혀 나지 않는 토마토를 가끔 접하게 되면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요.어떤 토마토가 새콤달콤 맛이 있을까요. 스페인어에 능통한 재미있는 이력의 농부가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쿱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에 있는 본초 농원을 찾았습니다. 2500평의 본초 농원은 최재일 님의 아버지께서 10년 전 정년퇴임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3년 전부터는 콜롬비아에 살던 아들 가족이 합류하여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린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하우스에는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

화, 2020/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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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워크숍을 고민하다▷▶▷전국 아이쿱생협 100개 회원조합은 대의원총회도 간신히 마쳤습니다. 매년 3월 열던 아이쿱생협연합회 대의원 총회도 올해는 연기 끝에 결국 서면 총회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총회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일정들이 뒤로 미루어지거나 축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급박한 코로나 사태를 따라 3월, 4월로 갈수록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일도 있습니다.지방선거후 다소 안정화되던 16일과 17일, 아이쿱생협 지역 조합 대표자들의 워크숍이 일일 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 열렸습니다.할까 말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을모임도, 동아리도, 조합원 활동도 90%가량 중단된 코로나 시.......

토, 2020/04/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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