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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개강! 종교와 정치, 서부극, 소설의 종말 이후, 미국 철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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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개강! 종교와 정치, 서부극, 소설의 종말 이후, 미국 철학 강좌!

익명 (미확인) | 토, 2018/06/23- 20:33

 

[인문교양] 미국 철학 여행 ― 에머슨, 제임스, 듀이, 롤스, 샌델, 후쿠야마, 헌팅턴, 알린스키

강사 이인
개강 2018년 7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그들은 절대로 어느 한 가지 노선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난날의 방법보다는 새로운 방법을 택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들에게는 전혀 고착된 습관이 없으며, 자기네 나라와 같은 나라는 없고 또한 이 세상에서 자기네 나라와 같은 상황은 유례가 없다는 확신 때문에 다른 나라의 습관이 자신들에게 미쳤을지도 모르는 영향을 쉽사리 떨쳐버린다. 아메리카는 신기한 일들로 가득찬 나라이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이 되고자 노력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과정의 일부로서 개별적인 정체성이나 미국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 리처도 로티

미국은 한국에게 그저 하나의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입니다. 미국에서 유명해지면 ‘월드 스타’라고 부릅니다. 미국이 곧 세계니까요. 이처럼 우리의 욕망과 언어, 정신과 일상은 늘 미국을 배경으로 작동합니다. 미국인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어딜 가든 우리가 있다”라는 오래된 농담처럼 이미 우리 안엔 미국이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아가면 속절없이 미국을 만나게 됩니다. 내 안엔 미국이 들어와 있고, 우리의 과거는 미국을 쳐다보면서 따라 걸었던 역사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미국을 깊게 아는 만큼 우리는 나 자신을 좀 더 깊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한국에서 미국의 정신세계를 여행하려는 이유입니다.

1강 랠프 월도 에머슨 ― 유럽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명을 일궈야만 했던 미국에서는 자신들의 사회에 맞는 새로운 철학이 필요했습니다. 주권의 독립은 정신의 독립과 연결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초절주의가 등장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진실하게 산다면 우주의 법칙에 따라 보상을 받을 거라는 에머슨의 주장을 통해 미국에 깔려 있는 정신세계가 부각됩니다.

2강 윌리엄 제임스 ― 벤저민 프랭클린과 함께 미국 정신의 초석을 닦은 인물로 평가되는 윌리엄 제임스는 미국 최초의 심리학자이기도 했지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고 미국의 철학 실용주의를 한층 발전시킨 윌리엄 제임스는 삶에서 작동하는 진리를 주장합니다. 종교의 중요함을 얘기하면서 믿음이 스스로를 구하고 대단히 이롭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3강 존 듀이 ― 실용주의의 토대를 닦은 철학자 존 듀이는 쓸모있는 철학을 제안합니다. 영원불변한 진리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일상의 악들을 제거하는 도구로서 철학이지요. 인간은 실수를 통해 자신을 개선해서 발전한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자유로이 해방된 삶을 살도록 지성의 성장을 도모하는 존 듀이의 프래그머티즘을 만납니다.

4강 존 롤스 ― 정치철학자 존 롤스는 부정의한 세상 속에서 정의를 확립하고자 냉철하게 사유했습니다. 그 결과,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내세우면서 사회약자를 헤아리는 원칙이 지켜져야만 정의라고 차근차근 설명하지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자존감을 갖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를 뜨겁게 고민하며 수많은 논쟁을 일으킨 한 시대의 정치철학을 만납니다.

5강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의 지은이로 널리 알려진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은 자유주의를 비판합니다. 미국의 토대엔 자유주의 정신만이 아니라 공화주의 정신도 있었는데, 지금은 온통 자유주의만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까요. 샌델은 인간은 자유로운 자아가 아니라면서 시민의 덕을 함양하고 자치를 해야 자유롭다는 공화주의를 복원하려고 힘씁니다.

6강 프랜시스 후쿠야마 ― 현대 자유민주주의사회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과거의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풍족합니다. 소련이 무너지기 전에 정치경제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인류의 역사가 끝났다고 일찍이 주장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지요.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통해 왜 세상이 자유민주주의로 변천했는지 논증합니다.

7강 새뮤얼 헌팅턴 ― 21세기에도 그토록 염원하는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 냉전이 끝난 뒤 문명의 충돌이 벌어지리라고 진단했지요. 그동안 이념대립으로 가려졌던 종교와 문화에 따른 정체성 차이와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헌팅턴을 통해 이슬람 문화권을 바라보는 미국 주류의 시각을 알 수 있습니다.

8강 사울 알린스키 ―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의 스승이라고 알려진 사울 알린스키는 평생 빈민을 위해 투쟁한 운동가입니다. 알린스키는 이상주의만을 내세우면서 현실에서 좌절하기보다는 타협할지라도 성과를 얻어내면서 나아가는 것이 훨씬 제대로 된 개혁이라고 주장하지요.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합니다.

참고문헌
1. 랠프 월도 에머슨, 『자연』, 서동석 옮김, 은행나무, 2014
2. 윌리엄 제임스, 『실용주의』, 정해창 옮김, 아카넷, 2008
3. 존 듀이, 『철학의 재구성』, 이유선 옮김, 아카넷, 2010
4. 존 롤즈, 『정의론』, 황경식 옮김, 이학사, 2003
5. 마이클 샌델, 『민주주의의 불만』, 안규남 옮김, 동녘, 2012
6. 프랜시스 후쿠야마, 『역사의 종말』, 이상훈 옮김, 한마음사, 1997
7.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이희재 옮김, 김영사, 2016
8. 사울 알린스키,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박순성 옮김, 아르케, 2008

강사소개
치열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살고 있고,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 있게 살고 싶다. 빛에 눈멀지 않고 그늘에 눈 돌리지 않는 아늑하게 아름다운 지성이 되고 싶다.
인문학을 공부하기 전의 삶이 세상의 길을 마지못해 따라가면서 나 자신과 벌인 내전이었다면, 지금의 삶은 더 자유롭고 행복하고자 즐겁게 투쟁하는 외전이다.
인간이란 무엇이고 왜 이러는지 사유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인문학이 무슨 쓸모가 있을지 고민한다. 기존의 생각들을 뒤집는 뜨겁고 강렬한 생각을 좋아한다. 깊이 있으면서도 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글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우리, 대한미국』,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등의 책을 썼으며, 여성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두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올해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s://www.facebook.com/ourmindfulness/
https://www.instagram.com/philowriter/

 

[종교와 정치] 웰빙형 대형교회와 한국보수주의의 문화정치

강사 김진호
개강 2018년 7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대형교회는 강남, 강동, 분당 지역에서 중상위계층이 밀집된 장소로 집중 형성되었다. 하여 대형교회는 이들 지역에서 형성된 특정 계층밀집현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고, 또 이 이들 지역의 계층문화 형성의 주요 장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강의는 최근 중상위계층의 문화형성적 장소로서의 대형교회에 대해 살펴보고, 이런 계층문화가 한국사회의 변동에 어떤 효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조명해보고자 한다.

1강 한국 대형교회 형성의 세 단계와 한국사회
2강 선발대형교회와 태극기집회 ― 성장지상주의적 근대성과 대형교회 현상
3강 종교인구변동과 교회권력 구조의 이행 ― 카리스마적 리더와 신자주권
4강 후발대형교회와 자기계발신앙 ― 웰빙주의적 근대성과 대형교회 현상
5강 후발대형교회와 힐링신앙 ― 웰빙주의적 근대성과 대형교회 현상
6강 권력세습을 통해 본 대형교회 ― 파워엘리트와 대형교회 현상
7강 웰빙보수주의의 정치화
8강 종교성의 탄생과 탈종교시대 교회의 정치학

참고문헌
김진호, 『시민K, 교회를 나가다』(현암사 2012)
―, 『권력과 교회』(창작과비평사 2018)
―, 『웰빙보수주의와 대형교회』(메디치미디어, 근간)
―, 「교회의 권력세습과 후발대형교회」(미출간)
―, 「교회 국경을 넘는 신자들, 종교 국경도 넘다―탈종교 시대의 새로운 종교성」, 『전법학연구』 11(2017 봄)
―, 「웰빙 우파와 대형교회―문화적 선진화 현상으로서의 후발대형교회」, 『당신들의 신국―한국 사회의 보수주의와 그리스도교』(돌베개 2017)
―, 「사회적 영성이란 무엇인가―신자유주의적 현상들로서의 ‘영성들’과 ‘그것 너머의 영성’」, 『공동선』(2015. 07+08)
―, 「종교인구 문제의 ‘황당함’과 ‘곤혹스러움’―2015 인구센서스의 개신교 인구 변화에 대하여」(제3시대 199차 월례포럼. 2017 02 06)

강사소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전 한백교회 담임목사 / 전 계간 『당대비평』 주간 / 『경향신문』 고정 칼럼리스트 / 주요저서 『시민K, 교회를 나가다』, 『권력과 교회』, 『반신학의 미소』 등

 

[영화] 서부극의 신화와 해체 : 존 포드와 안소니 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강사 이도훈
개강 2018년 7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서부극은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끌었던 장르 중 하나이다. 이 강의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시기를 중심으로 서부극의 장르적 관습이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특히 1950년대 전후 서부극 장르에 나타난 일련의 변화에 주목한다. 이 시기 안소니 만, 버드 보에티처, 델머 데이브즈, 안드레 드 토스 등의 젊은 감독들을 통해 서부극에 새로운 유형의 서사, 액션, 도상, 풍경 등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서부극은 장르적으로 다양성, 이질성, 복합성, 혼종성을 획득할 수 있었다. 강의 진행은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른다. 먼저 앙드레 바쟁의 논의를 중심으로 서부극 장르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시도한 다음 존 포드와 안소니 만의 주요 서부극을 비평적으로 검토해나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부극이라는 오래된 장르의 역사적, 문화적, 영화적 가치를 재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강 서부극이란 무엇인가?
2강 서부극의 장르적 발전 : 1950년대 전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3강 존 포드의 서부극 (1) : <역마차>(1939), <황야의 결투>(1948)
4강 존 포드의 서부극 (2) : <수색자>(1956),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1962)
5강 안소니 만의 서부극 (1) : <윈체스터 73>(1950), <라라미에서 온 사나이>(1955)
6강 안소니 만의 서부극 (2) : <운명의 박차>(1953), <서부의 사나이>(1958)

참고문헌
* 강의는 당일에 강사가 준비해온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태그 갤러거, 안건형 외 옮김, 『존 포드』, 이모션북스, 2018.
앙드레 바쟁, 박상규 옮김, 『영화란 무엇인가』, 시각과 언어, 1998.
자크 랑시에르, 우재홍 옮김, 『영화와 우화』, 인간사랑, 2011.
질 들뢰즈, 유진상 옮김, 『시네마 1 : 운동-이미지』, 시각과 언어, 2002.
조너선 로젠바움, 안건형 외 옮김, 『에센셜 시네마』, 이모션북스., 2016.
토마스 샤츠, 허문영 외 옮김, 『할리우드 장르 : 내러티브 구조와 스튜디오 시스템』, 컬처룩, 2014.
Jim Kitses, Horizons West : Directing the Western from John Ford to Clint Eastwood, British Film Institute, 2008.
Gregg Rickman and Jim Kitses, The Western Reader, Limelight Editions, 2004
Jeanine Basinger, Anthony Mann, Wesleyan University Press, 2007.
William Darby, Anthony Mann : The Film Career, McFarland, 2009.
이도훈, 「안소니 만의 초서부극과 서부극의 퇴장」, 『영상예술연구』, 25권, 2014.

강사소개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저서로 『21세기 독립영화』(공저), 논문으로 「공간 재생산과 정서상실」, 「안소니만의 초서부극과 서부극의 퇴장」, 「한국 독립영화와 빈곤의 연대기」, 「거리 영화의 전사」, 「사유하는 영화, 에세이영화」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대테러전쟁주식회사』(공역)가 있다. 현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회원, 영상비평 전문 계간지 《오큘로》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학] ‘소설의 종말’ 이후, 낯설지만 매혹적인 소설들

강사 장민성
개강 2018년 7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소설의 종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서구 작가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책꽂이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꽂아 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ㅡ 밀란 쿤데라

좀 뒤죽박죽이네요, 다루는 소설들이 특정한 주제나 국가나 작품의 형식이나 시대나 소재나, 뭐 하나로 정리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그리 많이 읽어오지는 않았던 그러나 대단히 아름답고 견고한 그래서 읽는 내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러나 혼자 읽고 그만두기에는 좀 허전하거나 아쉬워서, 같이 읽고 소설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픈 문제적 소설들을 다루게 될 겁니다.
물론 이 소설들이 그리고 이 작가들이 아주 낯선 ― 물론 이것도 상대적인 이야기겠지만 ― 소설들도 작가들도 아닙니다. 이 작가들 대부분은 매년 노벨상 문학상 수상자 발표를 즈음해서, 도박사들의 말밥에 오르내리는 작가들(살만 루슈디, 이스마엘 카다레, 클라우디오 마그리스)이거나 소위 권위 있다고 하는 기관 선정 100권의 책에 선정되었거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나지브 마흐푸즈)이니만큼, 어느 정도는 문학장의 주류로 편입되었다고 볼만한 작가들이지요. 그러나 이 중 한 둘 정도를 제외하고는 별반 읽지 않는 작품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 정도로 데면데면하게 볼 작가들은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에 든 8권을 고른 기준은 매우 삐뚤삐뚤하고 몰캉몰캉합니다. 심지어, 클라우디오 마그리스의 『다뉴브』는 소설도 아니고 에세이로 분류되는 책입니다만, 소설이냐 아니냐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책을 읽는 동안 즐겁고, 소설을 읽고 나서, 잭 니콜슨의 말 ―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 과 같은 변화를 끌어낼만한 책이라면 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살짝만 말씀드린다면, 작가들이 볼리비아나 인도 태생이라거나 수단, 나이지리아, 이집트, 알바니아 출신이라는 점 ― 예외적으로 클라우디오 마그리스는 이태리입니다 ― 을 생각해 보면 그들의 삶이 그들이 마주친 현실이 참으로 신산스럽고 우리들만큼이나 복잡하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만, 그래서, 밀란 쿤데라의 말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그들 유럽인들은 소설이 종말을 고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나,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나, 마흐푸즈나, 이스마엘 카다레나, 그리고 우리는, 소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들이 악보라면 강의 시간에는, 서로 다른 연주를 향유해 보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강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1, 2 (민음 세계문학 34, 35/고려원)
2강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아메리카나』 1, 2 (민음사 모던 클래식 73, 74)
3강 타예브 살리흐, 『북으로 가는 이주의 계절』 (아시아 문학선 006)
4강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 1, 2 (민음 세계문학 329, 330)
5강 아룬다티 로이, 『작은 것들의 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5)
6강 살만 루슈디, 『한 밤의 아이들』 1, 2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9, 80)
7강 이스마엘 카다레, 『죽은 군대의 장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
8강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다뉴브』 (문학동네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선집1)

강사소개
독립연구자,
다지원(다중지성의 정원)과 예술학교 AC에서 철학 및 문학 강의를, 노동자인문학아카데미에서 한국현대사 강의를 하고 있다.
[홍명희의 임꺽정],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 [독서 아틀라스], [토론과 논쟁 아틀라스] 등에 대한 책들을 집필하고 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철학, 인문교양, 이인, 에머슨, 제임스, 듀이, 롤스, 샌델, 후쿠야마, 헌팅턴, 알린스키, 종교, 정치, 웰빙형 대형교회, 한국보수주의, 문화정치, 김진호, 태극기집회, 근대성, 영화, 서부극, 이도훈, 존 포드, 안소니 만, 할리우드, 버드 보에티처, 델머 데이브즈, 안드레 드 토스, 역마차, 황야의 결투, 수색자,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윈체스터 73, 라라미에서 온 사나이, 운명의 박차, 서부의 사나이, 문학, 소설, 장민성,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나지브 마흐푸즈,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타예브 살리흐, 아룬다티 로이, 살만 루슈디, 이스마엘 카다레, 클라우디오 마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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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파노라마] 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 민주주의론의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
http://daziwon.net/third_2017/197165
강의> 이기우, 박이은실, 전명산, 장훈교, 조정환, 박혜영, 황선길 > 2017. 7. 8일부터 매주 토 저녁 7시 (7강, 125,500원)

2016년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시대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상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으로 부상한 현실에서, 민주주의에서 독자적 입장을 밝히고 있는 연구자, 학자, 교수 님들을 모시고 현재의 대의제적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극복할 다양한 대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정치철학] 우리 시대의 혁명론을 찾아서
http://daziwon.net/third_2017/196273
강의> 한보희 > 2017. 7.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 혁명의 결정적 파산으로 간주되는 ‘1989년’ 이후 한 세대 동안 ‘포스트모던’이라는 그릇된 명칭 속에서 패배와 좌절의 어두운 미로를 헤맸던 것처럼 보이는 비판이론들 속에서 오늘날 가능하고 또 필요한 혁명의 상(像)과 론(論)을, 새로운 주체적 삶의 형식을 모색하는 이들과 함께, 읽어내고자 한다.

 

[철학] 아감벤과 친구들
http://daziwon.net/third_2017/196473
강의> 한보희 > 2017. 7.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호모 사케르 시리즈로 유명한 조르조 아감벤의 사상을 바디우, 지젝, 푸코, 아렌트 등의 사상가와 비교해 읽으며 이 시대의 삶에 깊숙이 닿아있는 면을 살피고 또 현실적 삶을 넘어서는 길들을 찾아 실천적으로 사유해본다.

 

[철학] 도시에 대한 권리와 마술적 맑시즘
http://daziwon.net/third_2017/196185
강의> 조명래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마술적 맑시즘』은 스펙터클화 된 신자유주의를 뛰어넘어 (도시)공간을 통한 새로운 해방을 기획하고,『마주침의 정치』는 『마술적 맑시즘』을 마무리하며 르페브르의 ‘도시에 대한 권리’론의 재해석을 통해 마술적 메트로 맑시즘의 실천을 찾아 나선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맑스주의자들이 도시(공간)을 어떻게 사유했는지, 우리의 공간현실을 마술적 맑시즘으로 어떻게 읽어야 할 지를 배우고자 한다.

 

[철학] 고전 철학 횡단하기 : 연암 박지원, 로크, 루소, 맑스,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
http://daziwon.net/third_2017/196166
강의> 장민성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 고전을 쉽게 풀어 놓은 인문학 저서들을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고전을 읽기를 원하지만 어떤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 그대로 고전 읽기-독서 입문 강좌. 자신의 생각을 풍요롭고도 깊이 있게 만드는 것이 이 강좌의 목적입니다.

 

[철학] 스피노자 『윤리학』 4부 강독
http://daziwon.net/third_2017/196204
강의> 이혁주 > 2017. 7.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 (10강, 175,000원)

『윤리학』 4부 제목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대하여”입니다. 인간이 정서의 강한 힘에 예속되어 있다는 스피노자의 진단이 함축된 이 글은 정념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로 선/좋음과 악/나쁨, 정서의 힘, 덕, 윤리, 국가와 사회, 자유인의 표상에 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

 

[철학] 지금, 다시 레비나스 : 입문자를 위한 레비나스 강의
http://daziwon.net/third_2017/196119
강의> 김동규 > 2017. 7.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6강, 105,000원)

레비나스의 사유는 우리 시대 형이상학과 윤리를 다시 고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영감을 제공하며 신학,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의 철학의 핵심 통찰과 전개 양상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기를 희망한다.

 

[철학] 독일 철학자들의 반시대적 고찰 :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
http://daziwon.net/third_2017/196139
강의> 윤동민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5강, 87,500원)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의 단편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반시대적 고찰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들은 삶을 왜곡하고 일그러뜨리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비판,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중물로서의 사유를 제시하였고, 우리는 이를 인문학적으로 폭넓게 고찰하고자 한다.

 

[철학] 라깡 세미나 7의 강해 : 라깡의 인간학
http://daziwon.net/third_2017/197068
강의> 백상현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라깡의 인간학 : 세미나 7의 강해』(위고) 출간에 즈음하여 기획된 강좌로서 정신분석의 이론을 통해 인간 문명의 구조와 새로운 윤리학을 탐사한다. 1959~60년에 진행되었던 라깡 강연들의 생생한 숨결로 라깡의 새로운 인간학, 라깡이론의 정수를 소개한다.

 

[인문교양] 잔혹한 인문학 ― 서늘한 충격을 일으키는 사유의 도끼
http://daziwon.net/third_2017/195929
강의> 이인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여기서 잔혹성이란 사물들이 우리를 향해 끼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며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 위에는 아직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 앙토넹 아르토 『잔혹연극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경계가 바로 나의 존재를 결정한다. 이제, 새로운 경계로 나아가는 잔혹한 충격이 시작된다.

 

[영화] 영화(관)의 사회학과 관객의 미학
http://daziwon.net/third_2017/197026
강의> 김성욱 > 2017. 7.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영화를 둘러싼 모든 물질적 대상들, 관계들, 행위들은 영화론에서 중요한 미학적,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강의는 초기 영화의 관람조건과 도시, 영화(관)의 건축성, 영화 시민권 운동, 공공성의 문제, 디지털로 인한 환경의 변화들을 시대적 추이를 통해 살펴보면서 영화란 무엇인지를 재고할 것이다.

 

[음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 통합적 마음과 인지적 음악
http://daziwon.net/third_2017/196152
강의> 김진호 > 2017. 7.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이 강좌에서는 음악, 특히 고전 및 현대음악을 인지심리학 및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같은 길임을 이야기한다.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 작품 감상과 소설 창작하기
http://daziwon.net/third_2017/196215
강의> 김광님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240,000원)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 그것은 언어.
우리는 소설의 언어를 욕망하며 습작하고자 한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daziwon.net/third_2017/196861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7. 6.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강, 15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 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는다. 매시간 천자문을 8자씩 배운다. 초보자도, 서예를 배운 경험이 있는 사람도 수강할 수 있다.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철학미학]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http://waam.net/xe/liferevolution
들뢰즈·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들뢰즈, 과타리, 푸코, 브뤼노 라투르, 알폰소 링기스, 나카무라 유지로, 키스 안셀 피어슨, 프리초프 카프라, 순데르 라잔 등의 핵심 문헌을 읽고 현대 사회의 생명과 혁명 문제에 관하여 토론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철학미학] 들뢰즈와의 마주침 세미나
http://waam.net/xe/deleuze_der
들뢰즈, 『니체와 철학』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 공동길잡이 (문의 : 이정섭 010-5497-7582)
우리 사유 바깥으로 나가는 여정에, 지도가 있다면 들뢰즈가 아닐까요? 그를 통해 우리를 넘어서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들뢰즈가 바라보는 철학사, 그리고 들뢰즈가 던지는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문제들로부터 그리고 물음을 던지고 그리고 해를 찾고 그리고 … 그리고 …

 

[정치철학] 홉스-스피노자 세미나
http://waam.net/xe/deleuze_anti
스피노자, 『에티카』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길잡이 박영대 010-3517-2216
이 세미나에서는 홉스와 스피노자의 자연학과 인간학을 읽습니다. 이는 분명 그들의 정치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새로운 정치를 발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삶, 다른 욕망, 자연에 대한 다른 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철학미학]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 집단주체성(군중, 대중, 다중, 민중)의 이론
http://waam.net/xe/aff
비르노, 『다중』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 지난 세기의 이성주의와 인식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감성, 감정, 정감, 정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정동과 관련된 문제의식과 개념을 공유하면서 타르드, 비르노, 들뢰즈, 시몽동 등의 핵심문헌을 살피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철학미학]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 삶과 예술
http://waam.net/xe/city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 길잡이 손보미 010-9975-165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창의적으로!'라는 외침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누구나가 '예술인'이기를 꿈꾸고, 단순히 꿈꾸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예술인'과 동일시하고, 또 해야만 하는 지금, '예술'이란 무엇 인지, '예술과 삶'은 어떠해야 할지 함께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정치철학] 여성주의 세미나 ― 편견이란 벽 허물기
http://waam.net/xe/herstory
카트리네 마르살,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길잡이 쿨한주니 010-4302-9436 > 매주 목요일 저녁 7:30
다양한 또는 화제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 저서를 읽고 그동안 애매모호한 의미로 전달되었던 또는 왜곡되었던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미나를 통해서 우선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을 허물고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르도록 해요~

 

[정치철학] 정치철학 고전 읽기 세미나
http://waam.net/xe/classics
맑스, 『헤겔 법철학 비판』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칸트의 『영구 평화론』, 헤겔의 『법철학』, 맑스의 『공산당선언』과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레닌의 『국가와 혁명』, 『그람시의 옥중수고』 등 정치철학의 고전들을 함께 읽으며 현대 정치철학과 나아가 정치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다집니다.

 

[문학예술] 시 읽기 모임
http://waam.net/xe/poem
길잡이 표광소 010-5752-3406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시는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내고, 이 세상을 뚜렷이 비추어 내려고 단어를 사용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입니다. 시는 지금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더 먼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혀도 줍니다. 시 읽기 모임은 시인 5천여 명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 살며 1주일에 1시간 남짓 시를 향유하는 보람과 활기의 공유지입니다.

 

[문학예술] 소설 읽기 모임 시즌 2 : 소설-문학을 통해서 살펴보는 근대어, 근대문학, 근대 국가, 근대의 성립
http://waam.net/xe/novel
길잡이 장민성 010-6600-2149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평론이나 연구를 하시는 분이시든 그냥 소설이 좋아서 읽으시는 분이시든
소설을 쓰시는 분이시든 관계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즌 2에서는 나쓰메 소세키와 루쉰의 소설을 가라타니 고진, 히야마 히사오, 다케우치 요시미, 쑨거 등의 도움을 받으며, 일본과 중국의 근대(문학)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email protected]

 

T.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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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정치, 정치철학, 철학, 인문교양, 음악, 문학, 서예, 민주주의, 혁명, 한보희, 아감벤, 도시에 대한 권리, 조명래, 고전 철학, 장민성, 윤리학, 이혁주, 레비나스, 김동규, 독일 철학, 윤동민, 라캉, 백상현,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김진호, 소설 창작, 김광님, 서예, 박찬순, 스피노자, 들뢰즈, 홉스, 정동, 정서, 건축, 여성주의, 페미니즘, 맑스, 시 읽기, 소설 읽기

토, 2017/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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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출간 기념 저자 데보라 코웬과의 만남
서울-토론토 실시간 인터넷 화상강연

강연 주제 :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 제국의 지도제작 그리고 그 너머
The Logistics of Life and Death: Cartographies of Empire, and Beyond

▶ 참가 신청 : https://goo.gl/ZPRQm6

강연 :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지은이, 토론토 대학)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책 소개 : https://goo.gl/o2T0iM

일시 2017.6.24.(토) 낮 12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사회자 권범철 (『로지스틱스』 옮긴이)

12:00~1:00 저자 강연회
10분 휴식
1:10~ 질의응답 및 토론

강연자 소개
데보라 코웬 (Deborah Cowen, 1976~ )
토론토 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수년 동안 토론토의 전후 교외에서 도시 행동주의 연구와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빈곤의 교외화, 인종과 공간의 문제, 도시 보안화, 그리고 민간 공간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코웬의 학술 연구는 두 가지 주요 궤적을 따른다. 첫째는 빈곤의 교외화와 인종화에 초점을 맞추고 도시 정치와 도시 계획을 조사하는 것이다. 둘째는 폭력과 보안을 조사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영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갈등을 통해 정치적인 것이 어떻게 개조되는지를 검토한다. 코웬은 저널 『환경 및 계획 D: 공간과 사회』의 공동 편집자이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하이라이즈 팀과 함께 교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전지구적으로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및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외/도시정치, 시민성과 공간, 노동, 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코웬은 『로지스틱스: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으로 2016년 <국제연구협회>(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국제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Citizenship, Territory)를 편집했다.

찾아오시는 길 http://daziwon.net/visit

 

토, 2017/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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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사 다시 읽기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 군부독재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숨 가쁜 변화 가운데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영화와 소설을 오가며 현대사를 새롭게 읽어보려 합니다. 


사건의 나열이 아닌 삶이 숨 쉬는. 그 시공간 속으로 떠납시다.

 

 

Scene #1 - 그래도 꿈과 고향을 노래하자

고향을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청년은 먼 타향에서 시를 씁니다. 소녀는 정겨운 꽃이 그립습니다. 

빼앗긴 삶에도 따뜻함이 남아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은 빼앗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1강_ 0702 :: 영화 <동주> &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br />

2강_ 0709 ::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Scene #2 - 너와 나, 찢어진 우리

이념의 대립은 
수많은 삶을 파괴해버렸습니다. 형제가 형제를, 이웃이 이웃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서로 피 흘리는 비극을 낳았습니다. 봉합되지 못한 상처를 감싸 안을 길은 없는 걸까요?

 

3강_ 0716 :: 영화 & 만화 <지슬>

4강_ 0723 :: 소설 <광장>, 최인훈

 

 

Scene #3 -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장군님이 대통령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시위대를 막아서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총구 앞에 
놓인 삶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산천이 기억하는 그날을 
우리 역시 기억해야 합니다.

 

5강_ 0730 :: 영화 <효자동 이발사> 

6강_ 0806 :: 소설 <소년이 온다>, 한강

 

 

Scene #4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국가는 언제든 괴물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역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역사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7강_ 0813 :: 영화 <괴물>

8강_ 0820 :: 기록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세월호 유가족

 

 

Epilogue - 기억하는 발걸음 행동하는 미래

책상을 떠나 우리의 발을 직접 역사의 장소에 놓아봅니다. 


기억이란 잊어버리지 않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 곁에 있듯 언제가 우리와 발맞추어 나아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답사_ 0827 :: * 장소 미정 (광주나 안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시: 7월 2일 ~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총9강 / 부분 수강 가능)

* 장소 : 온지곤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 대상 : 중학생 또래 청소년

* 강사 : 기픈옹달

* 신청 : http://bit.ly/우리현대사다시읽기

* 문의 : 카카오톡 zziraci

 

 

매 시간 과제가 있습니다.

 

- 강좌는 참여형 토론 수업으로 진행하므로 해당 작품을 꼭 보거나 읽고 와야 합니다.

- 간단한 감상문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금요일까지)

 

강사: 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학 연구자들의 공동체,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10년간 고전을 공부했다. 지금은  [연구공동체 우리실험자들]의 회원이다. 청소년들과 고전 및 인문학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모색중이다. 쓴 책으로는 <공자와 제자들의 유쾌한 교실>이 있고, 연구실 동료들과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에서 <논어>, <장자>, <사기>, <욥기>에 대한 글을 썼다.   




목, 2017/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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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 집시 위크

GYPCI: Glocal Youth Peaceful Community Innovator

 

 

뭐든지 오케이! 낯설어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집시처럼 경계를 넘나들고 유랑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과 평화를 탐색하고 서로 배우는

평화를 위한 유랑+축제+실험의 5일간의 여정!

 

나의 지금, 여기에서 평화를 질문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상상과 실험을 함께하는

마법 같은 집시의 시간에 초대해요.

 

참가 신청하기

https://goo.gl/ip6frT

 

 

| 누가 (정원 20명 내외)

- 14 ~ 20, 집시가 되고픈 청소년 누구나

- 평화가 궁금한 청소년 누구나

- 삶과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청소년 누구나

 

| 언제

- 2017 7 24() ~ 28(), 오전10 ~ 오후5

- 2017 7 27~28: 1 2일 캠프 (장소: 서울혁신파크)

 

| 어디서

- 서울혁신파크 (3, 6호선 불광역 2번 출구 5분 거리)

- 서울지역 곳곳 (4/27, 필드워크)

 

| 참가는 어떻게?

- 참가비: 2만원 (우리은행 1005-882-120904, 예금주: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 참가신청: 피스모모 홈페이지 www.peacemomo.org

- 참가는 참가비 입금 순으로 확정됩니다. (7 17일까지 모집예정, 정원 모집 시마감)

 

| 프로그램 형태

워크숍(몸활동+대화+손작업 등) + 짧은 강연 + 필드워크 등이 자유롭게 뒤섞인 형태

 

| 프로그램 내용

 

1일차: 7/24 ()

[웰컴, 비커밍 집시] 5일간의 여정 안내, 몸 톡톡/마음 톡톡

[첫 번째 유랑] 워크숍1 - 나에게,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일까?

 

2일차: 7/25()

[두 번째 유랑] 워크숍2

- 폭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우리 사회에는 얼마나 다양한 목소리들이 존재할까?

- 나는 내 삶을 얼마나 충분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까?

 

3일차: 7/26()

[세 번째 유랑] 워크숍3

- 내 삶의 결정들은 다른 존재와 어떻게 연결되어있을까?

[길 떠날 준비하기]

- 우리 사회에서 가리워진 존재가 있다면?

- 존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권리는 무엇일까?

 

4일차: 7/27()

[길을 걷는 유랑] 필드워크

- 존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들을 직접 만나기(장소: 서울지역 곳곳)

* 5가지 이슈: 이주민/난민인권, 퀴어인권, 동물권, 장애인권, 청소년인권

 

[집시의 축제] *1박 캠프

음악, 춤과 함께 만남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집시의 밤

 

5일차: 7/28()

[나눔의 축제] 필드워크 나눔 - 직접 만나고 들은, 여러 존재와 삶, 이야기를 공유하기

[집시의 실험] 함께하는 액션,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연구하기

[집시의 시간 돌아보기] - 5일의 여정을 돌아보며 마음에 담은 특별한 순간 나누기

 

* 집시(GYPCI) ? Glocal Youth Peaceful Community Innovator’의 줄임말로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청소년 평화 혁신 활동가를 뜻합니다.

 

 

 

| 문의: 피스모모 사무국 [email protected] / 02-6351-0904

 

 

화, 2017/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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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 ⚫ 능력개발 ⚫ 부모교육의 요람
서울심리상담연수원 에서는 2017년 희망미래 자기개발 무한지원프로모션 이벤트로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공인자격증과는 차별화 된 단기간의 수강기간과 
누구나 수강 응시가 가능한 온라인 수업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을 통해 개인 커리어 관리에 도전할 교육생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심리상담연수원에서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증 교육 대상자 분들께  교육비전액과
시험응시료를  100% 무료 지원해 드립니다.

▶ 접수기간 : 과목별 정원 마감 시 까지 (과목별 선착순 500명)
▶ 장학혜택 : 100%무료장학지원  (5과목 무료 장학지원 가능)
▶ 지원과정 : 67개 과정 http://www.k-studygood.co.kr/

         1급 퍼스널컬러          1급 캘리스라피지도사    1급 인성지도사
         1급 정리수납전문가      1급 요가지도사          1급 필라테스지도사
         1급 병원코디네이터      1급 티소믈리에          1급 리더쉽
         단일등급 자살예방지도사 1급 병원행정지도관리사  1급 병원서비스매니저
         1급 커피핸드드립전문가  1급 와인소믈리에        1급 심리상담사
         1급 병원진료접수매니저  1급 커피감정평가사      1급 바리스타

         1급 미술심리상담사      1급 아동심리상담사      1급 아동미술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음악심리상담사      1급 다문화심리상담사
         1급 학교폭력예방지도사  1급 부모교육상담사      1급 아동학대예방상담사
         1급 청소년미술심리상담사 1급 분노조절상담지도사  1급 스피치지도사
         1급 프리젠테이션지도사  1급 이미지메이킹지도사  1급 노인교육지도사
         1급 실버병원코디네이터  1급 노인음악심리상담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1급 실버건강지도사      1급 실버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 보드게임지도사
     
         1급 방과후영어교육지도사 1급 방과후학교지도사   1급 자원봉사지도사

         1급 창의과학교육지도사   1급 아동청소년스피치지도사 1급 CS강사
         1급 방과후마술교육지도사 1급 재난안전지도사     1급 안전교육지도사
         1급 학교보안안전지도사   1급 반려동물관리사     1급 반려동물행동교정사 
            
         1급 아동요리지도사       1급 동화구연지도사     1급 놀이교육지도사
         1급 아동교육지도사       1급 손유희지도사       1급 독서지도사
         1급 진로적성상담사       1급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공부습관지도사
         1급 한국사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1급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스마트IT컴퓨터지도사 1급 빌딩관리사
단일등급 베이비시터 

▶ 지원자격 : 누구나 , 제한없음 (일반인, 대학생, 단체 등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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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6/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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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2017 추가 참여자 모집공고

사회혁신분야의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경험한 분야의 역량을 쌓는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신청대상: 만 18세~만 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
- 신청기간: 5월 31일 13시까지
- 신청방법: 이메일제출
* 자세한내용 bit.ly/참여자모집

- 모집하는 프로젝트의 내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곳, 함께하는 사람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사업장 방문의 날'을 신청해주세요!
(참여자 모집공고 확인 후 지원해주세요)
방문날짜: 5월 25일(목) / 24일(수) 15시까지 신청 가능 

참여자모집_추가모집_웹자보
수, 2017/05/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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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민들레 월례포럼 [대안교육, 청년들에게도 필요할까?]


광장에서 출렁이던 촛불은 지난 9일 대선을 기점으로 시대의 큰 흐름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4월 포럼에서는 역사의식민주화와 근대화그리고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하는 고민을 나눴고, 

동시에 현재 대안교육의 현주소도 되짚어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5월 포럼에서는 중등 과정 대안학교의 흐름을 짚어보고

그 연장선에서 청년 대안대학의 필요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대안 청년과정은 평생학습과 대학의 성격이 혼재해있어 

그 지속성을 담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대안적 배움이란 어떤 것일까요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대안대학은 대안교육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러운 필요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다른 를 만드는 한계일까요.

 

대학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고 있는 청년이나 부모들,

경쟁과 취업에서 벗어난 청년들의 대안적인 진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번 월례 포럼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제자 :

한기호 (한국철학교육연구원 원장대안학교 철학 강사대안학교 학부모,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외 다수 저자 )

 

일시 : 2017년 5월 20(오후 2-5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민들레 독자 5천 원

신청: https://goo.gl/forms/eATzbFyFXABHGREj2

주최주관 격월간 민들레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금, 2017/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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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6월 토요서당 광고.jpg


초등토요서당 
2017년 3학기 모집


고전이란 단지 오래된 글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책, 그래서 고전은 늘 새롭습니다. 

그러나 이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적잖은 수고가 뒤따릅니다.


토요서당에서는 고전을 직접 읽고 쓰며 익힙니다. 

<논어>와 시, 멋진 글을 읽으며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갈 때, 저마다 삶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과 글을 벗 삼아 성장할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1교시: <논어>와 시를 읽고 쓰며 암송합니다.

2교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씁니다.


  • 일시: 2017년 5월 13일 ~ 7월 1일 / 매주 토 오전 10시 ~ 12시 30분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강사: 기픈옹달, 토양
  • 회비: 18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O1O-51O1-57O7 (카톡 zziraci)
  • 신청: 홈페이지 http://ozgz.net 에 댓글로 연락처와 함께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준비물: 연필, 지우개, 한문공책, 클리어 파일

* 1-2학년은 신청 전에 전화로 문의주세요. 

* 둘째 시간에 읽는 책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 토요서당 3학기 독서교재


금, 2017/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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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광장"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에 초대합니다. (2017년 5월 19일~21일@국도예술관)



2017년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국도예술관에서 부산평화영화제가 열립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합니다.
 
평화, 인권, 생명의 가치를 깊이 고민하는 영화를 상영하며, 그 여운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슬로건인 ‘평화는 광장‘에 걸맞게 시민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광장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 갈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영작 정보 http://bpff.tistory.com/notice/236
단체 관람 문의 T. 051.819.7942 / E. [email protected]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email protected] / 051)819-7942
H.P : http://bpff.tistory.com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busanpeacefilmfestival
금, 2017/04/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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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출간 기념 저자 데보라 코웬과의 만남
서울-토론토 실시간 인터넷 화상강연

강연 주제 :
삶과 죽음의 로지스틱스: 제국의 지도제작 그리고 그 너머
The Logistics of Life and Death: Cartographies of Empire, and Beyond

▶ 참가 신청 : https://goo.gl/P0Q7Kr

강연 :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지은이, 토론토 대학)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
로지스틱스란 사물의 순환뿐 아니라 삶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현대의 정치적 삶에 대한 진지한 개입이라면 어떤 것이든 폭력적인 공간의 경제에 대해,
시장과 군대, 영토와 통치의 고리를 추적하는 로지스틱스의 계보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

책 소개 : https://goo.gl/g2H5mm

일시 2017.4.30.(일) 낮 12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문의 02-325-2102)
사회자 권범철 (『로지스틱스』 옮긴이)

12:00~1:00 저자 강연회
10분 휴식
1:10~ 질의응답 및 토론

강연자 소개
데보라 코웬 (Deborah Cowen, 1976~ )
토론토 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수년 동안 토론토의 전후 교외에서 도시 행동주의 연구와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빈곤의 교외화, 인종과 공간의 문제, 도시 보안화, 그리고 민간 공간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코웬의 학술 연구는 두 가지 주요 궤적을 따른다. 첫째는 빈곤의 교외화와 인종화에 초점을 맞추고 도시 정치와 도시 계획을 조사하는 것이다. 둘째는 폭력과 보안을 조사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영토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갈등을 통해 정치적인 것이 어떻게 개조되는지를 검토한다. 코웬은 저널 『환경 및 계획 D: 공간과 사회』의 공동 편집자이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하이라이즈 팀과 함께 교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전지구적으로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및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외/도시정치, 시민성과 공간, 노동, 폭력 등을 주제로 연구하는 코웬은 『로지스틱스: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갈무리, 2017)으로 2016년 <국제연구협회>(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국제 정치사회학 분과가 수상하는 도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군사적 노동복지: 캐나다의 군인과 사회적 시민권』(Military Workfare : The Soldier and Social Citizenship in Canada)을 썼고, 에밀리 길버트와 함께 『전쟁, 시민권, 영토』(War, Citizenship, Territory)를 편집했다.

찾아오시는 길 http://daziwon.net/visit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지방 서점> 들락날락 책방숲 책과생활 경인문고 영광도서 부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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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04/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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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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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여는 철학.jpg

청소년을 위한 사고와 글쓰기 - 생각을 여는 철학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할 때가 많지요? 
그러나 누구도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는 것은 아니랍니다. 
꾸준한 훈련이 필요해요.

우리는 흥미진진한 책을 읽고 매주 짧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생각을 정돈하는 것이 목표예요. 
지난번에는 문화인류학과 사회학 책을 읽었어요. 
이번 학기에는 철학을 공부하려 해요

철학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접어둡시다. 
철학이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청소년의 철학은 여느 철학자들의 것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역사 속에 철학자들은 인간과 우주, 존재와 앎에 대해 탐구했다면 우리는 사랑, 놀이, 성,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려 해요. 

다양한 영화, 책의 이야기를 가로지르며 우리 삶의 이야기를, 각자의 고민을 글로 써봅시다. 
서로의 글을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아요. 
삶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일시: 2017년 5월 14일 ~ 6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 총 7강
  • 장소: 온지곤지 (용산구 소월로 20길 42 2층)
  • 길잡이: 토양
  • 교재: <책상을 떠난 철학>, 들녘
  • 회비: 16만원 / 우리 1002-237-564564 김현식
  • 문의: 010-5101-5707 (카톡: zziraci)
  • 신청방법 : 입금후 홈페이지에 간단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교재소개 및 수업방식

토, 2017/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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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민들레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방향을 짚어보고자 올해부터 월례포럼을 열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의 교육이 지향해야 할 기본 방향이 민주시민교육이라면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요?
지난 1~3월까지 '미래는 그렇게 오지 않는다', '공동체를 위한 교육'
'마을과 교육'이란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 것도 그런 흐름 속에서 기획된 것이었습니다.

4월 월례포럼에서는 학교의 '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근대학교라는 형태가 공교육 문제의 뿌리일까요?
또한 다양한 실험과 상상으로 시작한 대안학교들이 침체 현상을 보이는 것이 
과연 '학교'라는 태를 벗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일상에서 던져진, 그러나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질문들에 함께 응답해보고자 합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교육 변화의 실마리를 찾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월례 포럼은 지난 3월처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간 : 2017년 4월 22일(토) 오후 2-5시
장소 : 정독도서관 본관 3층 오디세이교실
참가비 : 일반 1만 원 / 민들레 독자 5천 원 
주최, 주관 : 격월간 민들레

* 참가비는 당일 현장에서 받습니다. 
목, 2017/04/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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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마르틴 하이데거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Brief über den Humanismus) 읽기

강사 윤동민
개강 2017년 4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우리는 본 강좌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를 강독함으로써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의 지형도를 살피고자 한다. 인간주의(Humanism)는 서구 정신사를 수놓은 여러 이념 중 하나이면서도 20세기 이후 유럽철학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 중인 문제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주의에 대한 논쟁은 현대유럽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이 논쟁을 촉발시킨 사람 중 하나인 하이데거의 글을 꼼꼼히 읽어봄으로써 인간주의(Humanism)에 대한 이해와 비판 그리고 하나의 대안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하이데거의 이 편지에 자기 나름의 답신을 보내는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의 글을 또한 함께 살펴봄으로써 하이데거가 내놓은 대안을 함께 더 깊이 숙고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강 현대유럽철학에서의 인간주의(Humanismus)와 하이데거
2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1: 인간주의의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3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2: 존재론은 윤리학을 통해 보완되어야 하지 않는가?
4강 「인간주의에 관한 편지」 읽기 3: 철학은 모험이어야 하지 않는가?
5강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참고문헌
주교재 :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 서간」, 『이정표2』, 이선일 역, 한길사, 2005.
페터 슬로토다이크, 「하이데거의 휴머니즘 서한에 대한 답신」,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이진우, 박미애 역, 한길사, 2004.
* 보다 구체적인 참고 문헌들은 강의 중 소개 예정


강사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갈무리, 2016)이 있고, 해군사관학교, 새물결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 다중지성의 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it.ly/1b8ZHoE

수, 2017/04/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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